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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밍키] 월부챌린지 225회 진행중 : 3월 15일차 #1

26.03.24

https://weolbu.com/s/L84hsRzs6M

한가해보이님 감사합니다.

 

곰팡이의 시작은 결로였다, 리모델링 후에도 반복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리모델링하고 나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벽지가 울어요.”, “창문 아래에 물이 맺혀요.” “곰팡이가 또 올라왔어요.”

돈 들여 공사했는데 가ㅑㅌ은 문제가 반복되면, 처음엔 업체 탓을 합니다.

그런데 사실, 공사가 문제가 아닐 가으성이 더 높습니다.

 

결로, 생각보다 훨씬 단순한 원리입니다.

결로는 누수가 아닙니다. 따뜻하고 습한 실내공기가 차가운 벽, 창문을 만났을 때, 수분이 맺히는 현상입니다.

새 아파트든, 리모델링한 집이든 조건이 맞으면 반드시 생깁니다.

핵심은 딱 세가지예요. 온도차이, 습기, 차가운 면

 

이 셋이 동시에 존재하면 결로는 생깁니다.

즉, 결로는 시공 불량이 아니라 환경의 문제입니다.

 

내 집 결로, 어디서 생겼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곰팡이나 물자국이 생기면 바로 “시공불량”이라고 생ㄱ가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위치에 따라 원인이 완전히 다르니다.

외벽, 창문주변, 베란다 접힌 벽 - 구조적 결로(단열문제)

붙박이장 뒤, 침대헤드 뒤, 환기 안되는 방 - 생활 결로(습관문제)

 

생활 결로는 시공이 아니라 사용 습관을 바꿔야 해결됩니다. 공사를 다시 해도 소용업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시공으로 해결되는 것과 안 되는 것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쓴 ㄴ격로 대응 시공 4가지 입니다.

단열재보강-벽면온도 상승-공간손실발생

결로 방지 벽지 - 표면 습기 흡수 - 근본 해결 아님

창호 교ㅕ체 - 냉기 차단 효과 큼 - 비용 부담 큼

실리콘, 마갑 보수 - 틈새 냉기 차단 - 보조수단에 불과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결로 시공은 ‘완벽 차단’이 아닙니다. 발생 확률을 낮추는 작업입니다.

이 기대치를 잘못잡으면, 공사 후에도 반복해서 실망하게 됩니다.

 

결로는 관리가 70%입니다.

같은 구조, 같은 단열 시공을 한 두 집이 있었습니다.

한 집은 곰팡이가 계속 반복됐고, 다른 한 집은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차이는 단 하나, 환기와 습도 관리였습니다.

하루2회, 10분이상 맞통풍

겨울에도 보일러 약하게 연속 가동

실내 습도 40~60%유지

이 세 가지만 지켜도 결로 민원은 체감 상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3가지

  1. 벽지가 울었는데 다시 도배하면 되나요? 원일ㄴ을 먼저 잡지 않으면 다시 웁니다. 반드시 원인 파악,→ 보수 순서입니다.
  2. 제습기만 틀면 해ㄹ결되나요? 부분적으로 도움은 됩니다. 하지만 환기 없이 제습기만 사용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3. 임대용 집인데 결로 시공까지 해야하나요? 외벽결로가 심하다면 최소한의 단열보강은 필요ㅛ합니다. 다만 과도한 비용 투자는 회수가 어렵습니다.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것 3가지

  1. 결로 위치 외벽/내부벽 으로 나눠 체크해보세요.
  2. 하루 완기 시간을 실제로 재보세요. 생각보다 짧은 경우가 ㅁ낳습니다.
  3. 결로가 반복되는 벽에 붙어 있는 가구를 5cm만 띄워 배치해보세요.

    이것만 해도 내 집이 왜 이런지에 대한 막막함이 훨씬 줄어듭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나꿈나
26.03.24 23:57

밍키님 필사 멋집니다!! 화이팅!!

재테크햄찌
26.03.25 00:05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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