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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해보이님 감사합니다.
곰팡이의 시작은 결로였다, 리모델링 후에도 반복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리모델링하고 나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벽지가 울어요.”, “창문 아래에 물이 맺혀요.” “곰팡이가 또 올라왔어요.”
돈 들여 공사했는데 가ㅑㅌ은 문제가 반복되면, 처음엔 업체 탓을 합니다.
그런데 사실, 공사가 문제가 아닐 가으성이 더 높습니다.
결로, 생각보다 훨씬 단순한 원리입니다.
결로는 누수가 아닙니다. 따뜻하고 습한 실내공기가 차가운 벽, 창문을 만났을 때, 수분이 맺히는 현상입니다.
새 아파트든, 리모델링한 집이든 조건이 맞으면 반드시 생깁니다.
핵심은 딱 세가지예요. 온도차이, 습기, 차가운 면
이 셋이 동시에 존재하면 결로는 생깁니다.
즉, 결로는 시공 불량이 아니라 환경의 문제입니다.
내 집 결로, 어디서 생겼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곰팡이나 물자국이 생기면 바로 “시공불량”이라고 생ㄱ가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위치에 따라 원인이 완전히 다르니다.
외벽, 창문주변, 베란다 접힌 벽 - 구조적 결로(단열문제)
붙박이장 뒤, 침대헤드 뒤, 환기 안되는 방 - 생활 결로(습관문제)
생활 결로는 시공이 아니라 사용 습관을 바꿔야 해결됩니다. 공사를 다시 해도 소용업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시공으로 해결되는 것과 안 되는 것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쓴 ㄴ격로 대응 시공 4가지 입니다.
단열재보강-벽면온도 상승-공간손실발생
결로 방지 벽지 - 표면 습기 흡수 - 근본 해결 아님
창호 교ㅕ체 - 냉기 차단 효과 큼 - 비용 부담 큼
실리콘, 마갑 보수 - 틈새 냉기 차단 - 보조수단에 불과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결로 시공은 ‘완벽 차단’이 아닙니다. 발생 확률을 낮추는 작업입니다.
이 기대치를 잘못잡으면, 공사 후에도 반복해서 실망하게 됩니다.
결로는 관리가 70%입니다.
같은 구조, 같은 단열 시공을 한 두 집이 있었습니다.
한 집은 곰팡이가 계속 반복됐고, 다른 한 집은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차이는 단 하나, 환기와 습도 관리였습니다.
하루2회, 10분이상 맞통풍
겨울에도 보일러 약하게 연속 가동
실내 습도 40~60%유지
이 세 가지만 지켜도 결로 민원은 체감 상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3가지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것 3가지
결로가 반복되는 벽에 붙어 있는 가구를 5cm만 띄워 배치해보세요.
이것만 해도 내 집이 왜 이런지에 대한 막막함이 훨씬 줄어듭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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