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꾸준히 함께 성장하고 부를 쌓고 있는 부율입니다.
투자에 대해 알게 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1년 뒤에는 90%가 사라진다"는 말씀을 기억하시나요?
저 역시 지난 4년간 수많은 동료가 곁을 떠나가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는 왜 이 힘든 공부를 시작했을까요?
결국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투자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공부에만 몰입하다 보면,
정작 내 곁의 가장 소중한 존재인 '가족'과의 시간이 줄어들고 관계가 소원해지곤 합니다.
우리의 삶에는 다섯 개의 공이 있다고 합니다. 일, 건강, 친구, 정신, 그리고 가족.
다른 공들은 고무공이라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오르지만, 가족이라는 공은 ‘유리공’과 같습니다.
한 번 떨어뜨리면 금이 가거나 깨져버려 다시는 예전으로 되돌릴 수 없죠.
저에게도 절대 깨뜨려서는 안 될, 너무나 소중하고 투명한 ‘유리공’인 가족이 있습니다.
한때 투자에 너무 빠져 이 유리공을 위태롭게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큰 자산을 이룬들,
내 손안의 유리공인 가족이 깨져버린다면 그 투자는 결코 성공이라 부를 수 없다는 것을요.
그래서 저는 지난 4년간 이 두 가지를 지키며 살아남았습니다.
1.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질적 몰입'
시간은 유한합니다.
양적으로 시간을 쏟을 수 없다면,
주어진 시간에 최대한 몰입해 '질'을 높여야 합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온전히 그 시간의 행복에만 집중했습니다.
대신 투자 공부를 할 때는 잠을 줄이고,
자투리 시간을 치열하게 쪼개 쓰며 밀도를 높였습니다.
가족이라는 유리공을 안전하게 품에 안고 달리기 위해
제 체력을 더 기른 셈입니다.
2. 투자가 '관리 영역'이 될 때까지 견디는 힘
지금 이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게 느껴진다면,
여러분은 지금 '성장 영역'에 계신 겁니다.
이 시기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지만,
꾸준히 임계점을 넘기면 투자는 비로소 '관리 영역'으로 들어옵니다.
전국 아파트 시세가 머리속에 꽂혀 정리되어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죠.
그때가 되면 더 이상 가족과의 시간을 희생하지 않아도,
여유롭고 행복하게 자산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힘들다고 해서 내 손안의 유리공을 놓지 마세요.
우리가 지금 견뎌내는 이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반드시 가족과 함께 누릴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이 길의 끝에서 만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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