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강해지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극복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엄마 자신의 삶이며, 행복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교육이라고. (p.11)
[내 몸이 서서히 강해지는 동안]
"삶의 차이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일어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선택은 늘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p.24)
[하나둘 행동이 바뀌고]
'용기'란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두려움보다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가 생기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p.95)
우리는 몇 번 해 봤기 때문에, 당장은 힘들어도 내려갈 때의 만족감을 위해 올라갈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을 안다.(...) 오르막에서 쳐졌던 속도는 내리막에서 다 보상받는다. (p.115)
평탄하고 무난한 삶을 살아 온 사람일수록 다양한 운동을 통해 좌절과 실패를 연습해 보길 권한다. (p.124)
나는 절대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빨리빨리 잘 해내고 싶지도 않다. 나의 희망사항은 그저 늘 현재형으로, 어제 한 것만큼 오늘도 빠뜨리지 말고, 그저 조금씩 단련하는 것이다. (p.130)
언제라도 손짓하며 지나가는 기회란 놈의 앞머리를 확 잡아챌 수 있도록 몸 상태를 준비해 놓고 싶다. (p.130)
[이런저런 생각이 변하면서]
'운동'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놀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흠뻑 놀다 오는 시간이 필요하다. (...) 몸을 움직이면 기분이 나아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 바로 직전까지 나를 괴롭혔던 문제들이 왠지 견딜 만하게 느껴진다. (p.156)
중요한 건 내일은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 가슴 두근거릴 수 있느냐는 것. (...) '언젠가 시간과 형편이 될 때'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해야 한다고 다그친다. (…) 나한텐 꼭 달성해야만 하는 간절한 뭔가를. (p.167)
고대 그리스의 데모스테네스는 말을 더듬었음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말을 더듬었기 '때문에' 위대한 웅변가가 되었다고들 한다. 결함이 오히려 그와 관련된 기술을 완벽하게 연마하도록 동기를 부여한 것이다. (p.184)
[그리하여,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다]
나는 걸으면서 나의 가장 풍요로운 생각들을 얻게 되었다. (p.217)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평생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p.222)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갈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 걷지 않으면 결국엔 걷지 못하게 되는 법이다. (p.37)
=> 그만큼 경험이 중요! 직접 해봐야 한다.
2.뭔가 잘 못해서 겁이 나고 두려운 사람은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하는 것만이 벗어나는 길이다. (p.98)
=> 연습 = 그릿, 끈기!! 지금보다 나아지는 삶을 위해 꾸준히 연습하자. 전임, 매임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한달에 1개라도 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해보자.
3. 그들과 나 사이의 스펙트럼은 넓다. 키는 30센티미터 이상 차이가 나고, 다리 근육은 비교도 안 된다. 기록도 한 시간 이상 벌어질 게 분명하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 우린 내일, 똑같은 강도의 경기를 제한된 시간 내에 완주하러 온 선수들이다. (p.133) => 남들과의 차이가 무슨 상관? 나는 나만의 경기(나만의 속도)를 하면 된다. 남과 비교 X.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기💗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수영 조만간 다시 도전, 일단 요가/필테!
책장 정리 : 소설, 비소설, 읽지 않은 책들
여행가면 그 동네 꼭 달려보기!!
아이와 함께 달리는 엄마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천천히,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p.127)
남과 비교하는 게 아니라, 오늘은 어제보다 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p.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