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9기 독서가 이렇게 6쾌하조 안산월부가즈아] 기브앤테이크 후기 #9/12

26.03.26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기브앤테이크
  2. 저자 및 출판사 : 애덤그랜트 / 생각연구소
  3. 읽은 날짜: 2026.03.26
  4. 총점 (10점 만점): 10/10

 

 

STEP2&3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기억하고 싶은 문구]

 

1장. 투자 회수

 

기버 = 희생.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것.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마인드

관계에서도 그렇다. 연구결과에서도 그렇듯

 

p.38

기버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사실은 의과대학과 영업현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베풂은 위험을 동반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p.42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투자자문가가 회사나 자신의 이익보다 고객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게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일입니다. 고객을 그렇게 대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라는 사실.

 

P.44 

피터 오데가 직업 경력 내내 테이커와 매처가 높친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이타적인 행동양식 덕분이다. 하지만 그는 비싼 대가도 치렀다. (중략) 이타적인 행동양식으로 그러한 성공을 이뤄낸 피터는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내가 남을 돕는 자세로 성공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것은 내가 선택한 무기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것이 내가 투자 자문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공한 이유라고 말합니다.”

 

2장.공작과 판다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P.73 

테이커를 가려내는 두 가지 방법을 살펴보았다. 하나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 주변에서 너무 흔하게 볼 수 있는 유형이라고 생각한다.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 강한 사람들 아무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에 해당한다. 그 중에 옥석을 가려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자. 기버들과 함께 성장하기. 받기만 하는 사람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말자

 

P.81 

핵심은 리프킨이 자기가 받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베푼다는 점이다.

 

P.96 

어떤 이익이 돌아올지 따지지 않으면서 지식을 나누고, 기술을 가르쳐주고, 일자리를 찾아준 기버는 상대방이 다시 연락을 해오면 기꺼이 그를 도와주려 한다. 

 

P.106 

리프킨은 이타적으로 행동하면서도 큰 성공을 거둔 회사를 몇 개나 공동으로 설립하는 등 높은 생산성을 유지했다. 그는 어떻게 기버의 삶과 생산성을 맞바꾸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더 많이 주는 데 있었다.

 

-> 더 많이 준다는 마음을 갖자.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아직 내가 깨지 못한 ‘벽’ 인 것 같다. 그저 지금 정도만 주면 된다는 마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남을 자주 돕고 도움을 준 것보다는 적게 도움을 받으려는 마음을 먹자. 그렇게 지위도 생산성도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아질 것이다. 마인드를 그렇게 갖자.

 

3장.공유하는 성공

 

P.140 

‘책임편향’ 관계에서 자신이 상대에게 공헌하는 정도를 부풀리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특히 테이커가 범하기 쉬운 실수로,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거나 그렇게 보여주고자 하는 욕망이 부분적으로 원인을 제공한다.

 

-> 이러한 실수를 범한 적이 꽤나 있다. 나쁜 의도는 아니였는데, 그냥 그렇게 보여지는게 좋았나보다. 피터팬증후군(?) 내가 착하고 내가 긍정적이고 그런 면을 과시하고 싶었던 것 같다. 진정한 기버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 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것. 그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나 또한 그래야겠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월부 환경 속에서도 그냥 전체가 다 즐겁게 하기로 마음 먹자 ㅎㅎ

 

P.150 

기버는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할 목적으로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려 애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나는 기버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관계가 있는 모두와의 대화에서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야겠다. 이 것이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의 핵심이다. 그러니 내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려 애쓰기 이다. 진짜로!

 

P.157

 비록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작업하는 것은 아니어도 메이어(기버)는 여전히 자신의 동료들을 끌어올리고 있다.

-> 찐 기버의 영향력.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천재를 만드는 사람. 하기 싫어하는 일을 도맡아 하며 진심으로 동료들을 도운다. 더 멋진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그게 내가 할 일이다. 어디에 가서든 그 중심을 잃지 말자. 할 수 있다.

 

4장.

만들어진 재능

 

P171. 

테이커는 남들도 대부분 이기적이라 가정하고, 동료와 아랫사람의 잠재력에 상대적으로 큰 기대를 걸지 않는다. 테이커는 타인의 의도를 의심하고, 상대가 자신을 해칠지도 모른다고 잔뜩 경계하면서 사람들을 불신과 의혹으로 대한다. 낮은 기대치는 타인의 동기와 발전을 제한하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킨다. 

 

P.172 

기버는 모두를 재능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해 그들이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했을 뿐이다. 스켄더는 모든 학생을 아직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로 여겼다. 

-> 나도 나에게 재능있는 사람으로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나라는 원석을 잘 다듬고 열심히 깎아서 남들이 간과한 나의 잠재력을 터뜨릴 준비를 해야겠다. 그리고 남들도 그렇게 바라보자. 다들 대단한 사람들이다. 

 

 

P.177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P.191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한 상태에서 결정을 내리면 자아 위협감을 느껴 흔들릴 가능성이 크고, 또한 가급적 이상적인 선택을 찾으려고 끊임없이 고뇌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기버처럼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고 결정을 내리면 자아 위협감이나 다른 사소한 것을 염려하는 일이 줄어든다. 더불어 전체를 바라보고 다른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우선시한다. 

 

->아직 나는 멀었다. 하지만 진짜 기버 마인드는 이런 것이구나 생각이 된다. 1호기 이후에만 어떤 것에 몰입해야 할지 몰라서 헤매기도 했는데, 실력을 쌓는 것에 몰두해야겠다. 

그리고 더 넓은 생각을 가지고 전체를 바라볼 줄 알아야겠다. 진심이 담긴 행동으로 말을 아끼고, 상대방의 모든 말, 행동에 감사와 감탄 질문으로 그 답을 대신해야겠다. 

 

5장

겸손한 승리

 

P.216 

성공은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능력에 크게 좌우된다고 주장한다. 

 

P.218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 정말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함. 진심으로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둘 수 있는가?

나는 아직 그 정도 그릇이 되지 않는다. 또한, 내 생각을 말할때면 남을 설득하려는(?) 버릇이 나오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하면 잘 해소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해보자. 내가 잘 모르는 것을 일단 시인을 하고 답을 내리기 보다는 정확히 모르면 조언을 구하자. 그리고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라고 하면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맞을까요? 라는 식으로 질문을 던져보자.

 

P.221

힘을 뺀 의사소통이 만들어낸 차이. 권위를 세우려 드는 대신 스스로 취약함을 드러내고 상대를 높여주었다. 

 

->협상에서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의 약점을 드러낸다는 것. 편안하게 부동산 사장님께 나의 상황을 설명해보았을 때, 실질적으로 투자금이 맞는다면 사장님이 두팔 걷고 도와주셨었다.

 이러한 점이 힘을 뺀 의사소통 일까.

 

P.226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주변 사람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는 그들의 이야기에 얼마나 귀를 기울였는가가 좌우한다. 적게 이야기하고 많이 들을수록 주변 사람을 더 많이 알 수 있다.

 

-> 최근엔 내 이야기만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왜 그랬을까? 드러내는 것을 잘 못한다고 생각해서 개선하기 위함이었는데, 사실상 나에게는 맞지 않는 옷 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좀 많이 듣고 내 생각은 그냥 나만의 생각으로 간직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더 기울이도록 하자.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P.275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이 되었든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그 영향력이 더 커졌으면 하는 마음을 갖자

 

 

P.301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7장

호구 탈피

 

P.312 말콤 글래드웰이 <블링크> 에서 지적하듯, 사람들이 내리는 순간적인 판단은 많은 경우 깜짝 놀랄 정도로 정확하다. 

 

P.316 그들은 보통 자신이 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져갈 목적을 품고 있다. 기버가 이들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상냥한 테이커를 사기꾼으로 인식할 줄 알아야 한다.

 

P.317 누가 진실하고 또 누가 그렇지 않은지 알아보려 애를 씁니다. 어떤 친구는 타인을 알아가려는 대화에서 대뜸 ‘컨설턴트로서 높은 지위에 오르고 싶습니다. 제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라고 묻습니다. 갤러는 그런 사람들이 테이커라고 가정한다.

“그들은 30분짜리 회의에서 자기가 요즘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말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그들은 결코 통찰력 있는 질문을 던지지 않습니다. 대단히 피상적이죠. 그런 까닭에 그들을 정말로 도와줄 수 있을 정도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지 못합니다.”

 

->어떤 마음을 가져야 사람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정말 진실한 대화. 내 마음을 온전히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꼭 적용해 보아야겠다.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감정으로 대하는 것. 

 

P.323 상대가 테이커라는 것이 분명해지면 기버는 행동양식을 매처의 전략으로 바꿔야한다.

“테이커에게는 시간을 많이 주지 않는 것이 내 본성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그들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죠”

 

P.346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8장

호혜의 고리

 

P.359 모두가 서로에게 기여할 경우 파이가 커지고 기버도 더 이상 얻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주는 상황에 몰리지 않는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P.415 기버의 머릿속에는 성공 자체가 다른 정의로 자리 잡는다. (중략) 그들은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정짓는다.

 

->진정으로 기버 마인드는 이런 것 같다. 결국, 내가 타인을 이롭게 하고 거기에서 오는 가치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느낄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P417.우리는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낸다. 이는 직장에서의 행동이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당신이 일상생활에서 기버의 가치를 간직하고 있다면 직장생활에서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 왜 직장에 가면 이타적인 마음이 줄어드는가? 조금이라도 더 이타적이려고 노력하고 바라는 것 없이 내가 먼저해야지 라는 마음을 먹었지만서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진정한 테이커의 집단이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부터가 이타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고 유지하면 시간은 내 편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내 주변을 바꾸어나가자 😊 

 

 

 

 

STEP4. 총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진짜 기버 마인드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책. 

사소한 것 하나에도 이걸 통해서 남들을 어떻게 이롭게 하지를 생각하자.

우선 현실적으로 베풀 수 있는 것에 대한 목록을 펼쳐보자.

내가 필요해서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 일지라도 남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가지고 있는 것들인데 이미 남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있을 수 있겠다.

 

열중 마지막 3-4주차. 

하루하루 기버 마인드로 살아가자.

조원분들 원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으쌰으쌰 더 하자 :)

그러면서 나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

 

6쾌하조 조원분들의 원씽을 돕는다가 내 원씽이다 

 

STEP5. 논의하고 싶은 것 & 연관 지어 읽어볼 만한 책

 

아작습.

 

 


댓글

미니드리밍
2시간 전N

우와!!벌써 9권!! 다독왕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