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디그로그입니다.
어제는 마지막 반보임이 있었습니다.
정말 딱 지금 이시간 무렵 끝났던 것 같은데요.
늦은 시간까지 정말 세심한 피드백 주셨던 멘토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투자 방향성과 관련해서도
엄청 디테일하게 돌아보고 계획 잡아주신 다른 분들을 보면서
또 많이 배웠습니다.
같은 월부학교 6강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이나 내 투자에 적용하는 범위가 이렇게 다르구나
많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투자 결과가 나오고 또 적용할 수 있게 된 만큼,
꼭 남은 기간 동안 분기 계획도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
진행과정중이었던 내용을 공유드려서 죄송합니다 ㅎㅎ..
가장 중요한 것은 메타인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양을 늘려서 자주 적어봐야 되는 시기도 있고,
이미 그 시기가 지났다면 질을 올려야 하는 시기도 있고.
무조건 적인 양으로 채우는 게 아니라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도움이 되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이나 어떤 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니라
위에서부터의 로드맵을 통해서 결정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의 목표에서 에이스도 과정일 뿐이고,
로드맵에서의 케이스는 속도의 차이라는 점이
제가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당장 이번 2분기 계획이 중요한 게 아니라
2분기 계획을 위해서는
그 상위레벨에서부터 타고 내려와서
궁극적으로 뭘 하고 싶은지가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방향성과 목표가 뚜렷했던 다른 분들처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ㅎㅎ
이전에 해왔던 양이나 항목들이 유효할까를 생각해봐야해요.
어떤 게 임팩트가 있을까요?
글쓰기 보다 더 중요하고 집중해야 되는 게 있을까?
이건 내가 복기하면서 알아야 해요.
독서도 비슷한 맥락이었습니다.
돈독모 도서라고 해서 다 읽는 게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책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관점도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투자자로서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그 관점을 짚어주셔서 감사했고,
잘 실행에 옮겨나가 보겠습니다.

투자를 복기하는 방법에는
미리 투자를 계획했기 때문에
그 당시 할 수 있었던 다른 선택지들 까지도 포괄적으로
시장을 볼 수 있다는 관점을 또 배웠습니다.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은 다 시나리오는 짜보되,
실제로 살 수 있는 자산은 현재기준으로 찾아보기!
26년에 하는 선택
그리고 해당 선택을 하지 않고 27년에 하는 선택,
그런 하나 하나의 선택들을 직접 다 해보았을 때
명확해지는 관점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다른 기회비용이 얼마가 있는지,
각각의 시나리오를 돌렸을 때 비로소 명확해질 수 있었고
저도 막연한 부분에 대해서 뽀님 질문 덕분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나위님께서 6강에서도 말씀해주셨지만
35블럭을 어떻게 지켜나가시는지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떤게 시급한지 판단이 어려운 이유는
장기적인 목표와 연결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예요.
계획 연결하는 것에 대해서
도움 받는 책으로
바인더의 힘 (OKR), 야 너두 할 수 있다 (만다라트)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의 관계도 소중하기 때문에
관계 블록에 다른 것을 넣지마라는 말씀도
야간/새벽 블럭을 매일 넣는 것도 아니라는 말씀도
저녁 블럭에서의 핵심은 단 하나를 정하고 시간을 뭉쳐야 한다는 점도
참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ㅎㅎㅎ
앞으로의 생활에서도 꼭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에이스 과정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우선순위를 잘 세워나갈 수 있도록
미니 강의 해주신 멘토님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했고 애매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하게 해결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알려주셨던 내용들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까지도 그대로 간직하면서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조금씩 시간을 쌓아나가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감사했습니다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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