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독서TF의 수줍음을 담당하는 허씨허씨입니다.
매월에 한 번씩 모이는 TF 전체 모임을 할 때마다 반갑게 식구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통해 성장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번 달에는 적투 튜터님과 행복한 성취주의자라는 책으로 독서모임 + 질의응답을 하는 특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진담 튜터님께서 3월 TF 정리와 앞으로의 방향성까지 말씀해 주셨는데요.
후기로 찐하게 남겨보겠습니다.
1. 준비되지 않아도 괜찮다.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우치게 해준 행복한 성취주의자를 읽어보니 완벽이라는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세금, 대출 등 모르는 내용이 있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혼자서 다 공부하기 보다는 다른 분들이 작성한 나눔글을 정리하고 질문을 받으면 찾아보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고 관점을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계획을 착착해서 하기 보다는 무언가 필요한 것을 시의적절하게 챙겨서 해도 괜찮다고 편하게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2. 중요하고 시급하지 않은 것도 잘 챙겨야 한다.
중요하고 시급한 것을 챙기다 보면 시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것들을 잘 못 챙기게 되는데요. 저도 이런 점들을 잘 못하고 있어서 너무 많이 공감되는 질문이었습니다.
에이스반 수강 경험이 쌓이면서 시간이 여유 있지는 않지만, 타인을 도우면서 성장한다는 의미를 조금씩 깨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영역은 채우면 되고, 결국 중요한 건 경중을 두지 않고 다 해내겠다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된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건 너무 고민하지 말고 다 해내자.
3. 감정 복기를 해야하는 이유
투자자로서 성장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에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는데요. 안좋은 감정이 올라올 때 휩쓸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적투 튜터님의 말씀 정말 공감 되었는데요.
같은 상황이라도 같은 감정을 느끼더라도 잘 정리되어 있다면 점차 흔들림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좋지 않은 감정의 원인이 개선해야 하는 점은 아닌지 돌아보고 그것을 고치는 것으로 생각이 틀렸던 것인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벌써 1분기도 마무리가 되었네요.
3개월을 돌아보면 TF는 제게 계란말이와 같았는데요.
계란말이는 버터떡, 두쫀쿠, 봄동비빔밥처럼 유행을 타지는 않지만, 한결같은 인기 메뉴입니다.
여러 겹의 계란이 차곡차곡 쌓여야 단단한 계란말이가 되는 것처럼 우리들의 모임이 한 번씩 쌓일 때마다 TF 구성원들과 더 단단해지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담대, 항성, 차, 봄동비빔밥, 버팀목 등 각자의 언어로 이 환경의 소중함을 표현해 주셨는데요.
공통적인 사항은 우리 모두가 이 환경을 사랑하고 즐긴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다음에도 즐겁게 만나길 기원하겠습니다 💕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