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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꾸 필사 29] 2억 벌 수 있는 대구 부동산 과거 이야기-메로나

26.03.26

2억 벌수 있는 대구 부동산 과거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2억 벌 수 있는 대구 부동산 과거 이야기

 

부동산은 생물과 유사하다

조용할지라도 언젠가는 꿈틀한다

그렇기에 유심히 봐야한다

 

부동산이 생물과 유사한 가장 큰 이유는

가격결정에 사람의 심리가 엄청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 심리는 지역별로 엄청난 차이가 나기도 한다

 

부산 다르고 울산 다르고 광주 다르고 대전 다르다

 

즉 지역 거주민들의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다

 

그중에서 대구가 정말 부동산 심리 불안하고 심한 곳이다

너무 심했던 탓에 그 기운이 아직도 남아있다

 

대구가 지난 부동산 시장에서 다른 지역보다 하락장이 더욱 큰 이유가 있다

단순히 가격이 많이 올랐으니 많이 떨어진 것을 넘어서

대구는 상승장 대규모 공급까지 이어졌고

그지역내 사람들이 아파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심리가 정말 심해졌으며

너도나도 실거주집 외에 추가로 공급되는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 경우가 많았다

 

돈이 된다고 하니 무리해서 받는 상황이었다

 

대구 지역분들이 2채를 넘어 3채이상을 보유하신 분들도 꽤 많았다

 

무엇이든 그러한 이유가 있듯이 대구에도 다주택자가 많은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그 분위기가 꺾이면서

매매가하락이 가장 크게 먼저 일어난 곳이 대구였다

 

당시 달서구쪽에 투자를 진행했던 분이

매매 및 역전세를 크게 맞는 것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었다

 

2020년 상승 2022년 하락 2023년 하락 계속해서 열심히 대구를 임장할 때였다

하락당시 대구내에서 폭탄돌리기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신축 분양권 및 입주를 앞다툰 아파트들의 물건을 내놓은 대구내 2채 이상의 다주택자들이 상당히 많았다

 

이후에도 이어지는 공급이 너무나 많았고

시장의 수급균형이 깨지면서 가격이 3-, 40%이상 빠진 곳도 허다했다

대구는 2016년 2017년부터 선호도 높은 수성구 달서구에서 꾸준히 오르고 있었고

 

2차 상승인 2019년에 다시 한번 미친 상승으로 내가 진입하려면 2020년 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선호도 있는 단지들은 1억 이상의 투자금들이 들어가는 상황이었따

 

한번 상승이 이루어진데다가 2차 상승에 1억이상 들어가려는 투자금은 상당히 불안하던 때이고

 

그래서 소액투자로 대구 광역시 90년대 구축단지를 많이 보았다

그렇게 상인동 94년식 보성은하와 같은 아파트가 소액 5천만원 이하가 가능했다

그렇게 그러한 단지들도 1억이상 올랐으니 너도 나도 소액투자가 몰리던 시기였고

90년대 초반 단지들로 이어지고 지산 범물 동구 각산쪽까지 그 분위기가 이어졌으니 상승흐름이 얼마나 길게 갔는지 상상을 초월하던 시기였다

 

구축단지들도 오르는 것을 보고는 대구 지역 내에서 부동산으로 돈을 벌기위해 신축 분양단지들까지 자연스레 이어졌던 것이다

 

결국 다른 지역들보다 꾸준하게 이어진 상승흐름은 결국 싸게 매수하고

기준을 지키던 투자자와 돈을 벌 수 있다고 ㄴ낀 지역 내 사람들이 힘이 합쳐지면서 더욱 큰 상승이 이루어지고 구축단지들까지 이어졌었다

 

너무나 긴 흐름

 

90년대 초반 외곽 구축들까지 이어진 상승 온기는

다른 지역들에 비해 더욱 차갑게 식어갔다

 

상승장에 지방에서는 공급도 활발해진다

 

대구가 공급이 많아진 이유 탓도 분명히 존재한다

 

거기다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구 사람들이 좋아하는 중앙쪽에 공급이 들어오니 그 효과는

 

더욱 컸던 것이다

 

대구의 상승온기는 생각보다 늦게 퍼져나갈 수 있다

 

과거의 영광스러운 상승당시 느낌보다는 가장 최근에 하락이 크다

2채 이상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신분들인데

그분들이 무리하게 집을 매수하셨고

팔리든 팔리지 않던

아주 차가운 얼음장같은 부동산 시장 속에서 정말 큰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었고

그 두려움을 벗어나기에는 아직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지금 대구 부동산이 싸다고 생각하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시작하는 투자자일 것이다

 

그리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결국 경험의 차이에서 온다

그리고 그 경험은 공포에 휩싸여 있는 경험인지

아닌지도 크다

 

당시 얼마나 힘들었는지 말이다

 

지금 대구는 정말 매력적인 시장이다

그리고 그 온기가 지역 거주민들에게 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럼에도 대구도 정말 매력적인 곳이다

 

이미 그 안에서도 수성구 범4만3같은 곳들은 단단히 버티고 있으니 말이다

 

과거의 분위기는 같을 수 없다

대구를 보면 가끔 서울 똘똘한 한 채 분위긔를 보는 것 같다

 

서울이 공급이 없기에 그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상승기운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그 골이 깊어진다는 것을 대구시장을 보면서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더 벌지는 못하더라도 기준과 원칙에 맞게 하라는 의미이다

 

한번 크게 위기가 오면 다시 부동산 공부를 하기 정말 두려워진다

 

정말 미친 듯이 두려워지고 쳐다보기도 싫어진다

그러니 지금 여러분들이 겪은 혼란스러운 시장 분위기를

단순히 왜 하필 내가 할 때 이렇게 되는거야

라는 생각보다는 정말 좋은 시장경험을 하고 실력이 쌓이고 있다고 느꼈으면 좋겠다

 

지금 대구시장은 정말 매력적인 곳이다

공급이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반대로 공급으로 인해 누군가에게는 기회를 준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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