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진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2025년 2월, 월부를 시작했고
2026년 1월 31일 가계약금을 송금하며
구리시 아파트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딱 1년 만입니다.
월부수강과정

처음 시작은 두 권의 책이었습니다.
『부의 인문학』을 통해 서울 투자를 결심했고,
『레버리지』를 읽고 유료 강의를 듣기로 했습니다.
내 돈을 내고 무언가를 배우는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엔 모든 게 낯설었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들, 각종 사이트, 과제들 속에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1년 후,
수도권 아파트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진주에서 서울까지
주말마다 임장을 다니며
수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네요 ㅜ.ㅠ
연말정산 교통비만 240만 원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서울만 보고 임장다녔습니다.
하지만 10월 정부 규제 발표 이후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하다가
뒤늦게 투자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차도녀 같지만 따스했던 오렌지하늘님의 조언으로
비규제 지역으로 방향을 바꿨고,
똘망똘망(?) 넘 멋진 줴러미 튜터님 실전 임장 클래스도 함께 수강했습니다.
(실전 임장클래스를 두번이나 들으면서 줴러미 튜터님을 두번이나 뵙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줴러미 튜터님 “독서님 어서 하셔야죠! ”
지방에서 올라온 제가 안쓰러우셨는지 팁 아닌 팁도 주셨더랬습니다.
“0억대 위주로 빠르게 보시고 구리와 비교해 보세요!!”
튜터님 말씀 힘입어
부천에서 약 한 달 반을 헤매다
매물 코칭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태평양 같은(?) 자유를향하여 멘토님께서
제 매물 두 개에 대해 조언을 주셨고,
이후 두 번째 비규제 지역으로 이동하며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했습니다.
2026년 1월,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 중
월부요정 권유디 튜터님을
가까이에서 뵐 수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
구리시 1순위 생활권에
반드시 투자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투자 당일 이야기입니다.
구리로 올라가기 전
1순위 생활권 네이버 매물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전세 낀 매물 포함)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결과 없이 사라지는 시간과 교통비,
그날은 단 한 개의 매물만 볼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오늘은 매물 하나 보고,
대신 워크인 10군데는 꼭 하자.”
그리고 새벽차를 탔습니다.
예약된 매물에 도착하니
이미 두 명이 대기 중이었습니다.
세 명이 함께 매물을 봤고,
그 순간 확신이 들었습니다.
중간층, 좋은 수리 상태,
나와 있는 세낀 매물 중 가장 저렴한 가격,
초·중학교와의 뛰어난 접근성까지.
“이거다. 이거하고 말자"
하며 나도 모르게 결심을 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떠난 후
혼자 남아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네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천만 원만 조정 가능할까요?”
중개사님이 집주인과 통화했고
바로 수락이 떨어졌습니다.
(이천만 원 부터 시작했어야 했는데 ㅡ,.ㅡ)
그렇게
그날 본 단 하나의 매물에
가계약금을 송금하며
아파트를 사게 되었습니다.
잘한점
-매주 수도권 행
-부천 첨으로 혼자서 단지 임장 해봄
(혼자서 한다는건 꿈에도 상상 못했는데)
(그래도 같이 할때 더큰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부천, 구리 다니면서 루트도 처음으로 혼자 짜봄
아쉬운점(다음번에 반영할 점)
-가계약 쏘기전에 특약 정리하지 못함
-단지 안 1곳만 보고 바로 결정
(매물털기란걸 못해봄)
-매물 날라갈까봐 매코 안받고 결정 함
-네고를 소심하게 부름(1천만원 아닌 2천부터 했어야 ㅠ.ㅠ)(되던안되던)
-멋진 목소리 진담튜터님 구리시 특강까지 다 듣고 투자 해볼 걸 ㅠ.ㅠ
-법무사비 2군데 견적은 받았는데 제대로 비교 안해서 4만원 더 비싼곳으로 함
(멍충이 ㅠ.ㅠ 담부터 제대로 미리미리 세세하게 비교하기)
고마운분들 ♡
첫 재테기 숲♡조장님과 첫 찐 동료 보보12님과 첫 동료들
첫 서울 임장 이켄♡ 조장님과 서울 첫 동료들 ㅜㅠ
강서구 솔인 조장님♡과 동료들, 강남 정아홉 열중반 조장님♡, 동료들,
구로구 청주다자녀맘 ♡조장님과 동료들,
관악구 창의적노래조장님♡과 동료들
영등포구 Now애미 조장님♡과 동료들
실전반 원더 조장님♡과 동료들
내마기 스텔라 조장님♡과 동료들
지금 듣고있는 열기 재시조장님♡과 동료들
모두에게 배울점은 있다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권유디튜터님, ♡줴러미튜터님, ♡자유를향하여멘토님, ♡진심을담아서튜터님, ♡오렌지하늘 튜터님,♡밥잘사주는부자마눌 튜터님
그리고
월부 찐 강사 샘들
넘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강의에서 주신 내용 ,
투코, 매코에서 주신 내용 따라
계속 전진하겠습니다.
포기하지말고
그냥 꾸준히만
강의 듣고 임장 다니기
목표로
오래오래 천천히 실력 쌓아
월급쟁이부자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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