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영99] 돈의가격 독서후기 - 우리는 마이너스금리 시대에 살고있다

9시간 전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책 제목 : 돈의가격

저자 및 출판사 : 롭 딕스,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6.03.11~03.1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통화량 #정부와인플레이션 #돈의가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 : 9/10

 

 


프롤로그

 

9p 투자의 세계에서는 당장의 날씨를 정확히 맞히는 것보다 계절의 위치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들어가는글. 지금 ‘돈의 규칙’을 알아야 하는 이유

 

15p 전체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 채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결정을 내리는 것은 절벽 끝에 지은 집에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20p 어떻게 정부는 하루아침에 4500억 파운드를 만들어 ‘묻지마 대출’, 외식비 할인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뿌려대는게 가능한 걸까? 미국 정부는 한술 더 떠서 국민들에게 우편으로 수표를 나눠줬다. … 돈이라는 게 이렇게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거라면, 우리는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별고 세금을 내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

 

 

무엇이든 돈이 될 수 있는가

 

41p 돈의 목적을 기억하라. 돈의 목적은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하지만 이 시스템이 작동하려면 돈 자체가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

→ 현재의 화폐는 과연 희소성이 있는걸까? 무한정으로 늘어나는 통화량은, 과연 돈의 가치를 어디까지 떨어뜨릴까? 

 

당신의 돈은 거래 수단으로 받아들여지는가

 

62p 1970년에 어느 정도의 금을 금고에 넣어두고 50년 뒤 꺼낸다면 그 금으로 50년 전 구매할 수 있었던 집을 지금도 똑같이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다.

→ 이말을 듣고 새삼 놀라웠다.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음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실인데도 별개로 생각하고 있었다.

 

73p 세계 주요 통화의 구매력이 20년 사이 부지불식간에 절반이나 하락했다는 사실은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가.

 

내 지갑을 털어가는 마법의 단어, 인플레이션

 

98p 정부는 왜 채무자에게 친절한 걸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큰 채무자가 바로 정부 자신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다른 누구보다도 인플레이션의 혜택을 크게 누리는 존재다. 앞서 예시와 마찬가지로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지금 빚을 지는 부담이 훨씬 가벼워진다. 결국 정부는 채무자에게 친절을 베풀려는 차원에서 인플레이션을 유지하는 게 아니다.

→ 정부에게 인플레이션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것이다.

 

104p 결론적으로 지금 세계의 주요 경제는 중앙정부가 통제하는 통화에 의존하고 있고, 그 통화는 매년 그 가치가 의도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공급량은 사실상 무한정 늘어날 수 있다.

 

돈과 권력의 끈끈한 관계 : 중앙은행의 탄생 

 

119p 지금까지의 금융 역사에서 우리는 일관된 패턴을 찾아볼 수 있다. 추가적인 돈을 창출하거나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그 유혹을 거의 예외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돈을 얼마나 찍어낼지 누가 정하는가

 

147p 정부는 완전한 물가 안정을 원하지 않는다. 정부는 적당한 인플레이션을 원한다.(목표 연2퍼센트) 즉 물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상승해야 한다는 뜻이다.

 

부채는 숫자보다 ‘비율’이 중요하다

 

208p ‘모든 것이 알아서 정리되도록 잠시 놔뒀다가 부채 수준이 낮아지면 거기부터 다시 시작해보자’라는 입장은 타당한 조치일 수 있지만, 선거에서 표를 얻기는 힘들다. 경기침체의 여하로 사람들이 빚을 지는 일을 주저할 때 정부가 직접 나서서 돈을 풀기 시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부는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가

 

218p 주목해야 할 사실은 경제가 잘 돌아가고 특별한 위기가 없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정부는 상당한 규모의 지출을 한다는 점이다.

241p 정부가 실제로 지급하게 되는 금리는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국가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가장 큰 위험은 부채의 절대적인 액수가 아니라 부채 상환 비용이기 때문이다.

245p 사실상 이는 이전 장에서 가계부채의 맥락에서 살펴본 ‘투자용 대출’과 ‘생계용 대출’의 차이와 마찬가지다. 만약 집값 상승을 예상해 주택 구매를 위해 2만 파운드를 대출받았다면 나는 박수를 보낼 것이다. 하지만 기존 부채의 일부를 상환하고 내년까지 먹고살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 2만 파운드를 대출받았다면 걱정이 될 것 같다. … 2019년 3월까지 한 해 동안 정부가 새로 차입한 금액이 230억 파운드였다. 이중 대부분은 생산성을 높이는 새로운 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정부 재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 부채를 활용한 정부의 예산 마련은 이제 당연한 것이 되었다. 대중은 정부의 ‘지원’을 원하고, 정부는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부채’를 활용하여 예산을 편성한다. 그렇게 발생한 화폐는 불어나며 점점 흔해진다. 그러나 그에 비해 우리의 근로소득은 그에 비례하지 않으면서 실질적으로 돈을 잃어가는 구조에 놓인다.

 

 

최악의 위기 시나리오

 

299p 새로 창출된 돈은 금융 시스쳄에 갇히지 않고 실물경제에서 재화와 서비스에 사용되었다. 사실 돈을 퍼주는 핵심 목적은 그 돈이 소비되도록 하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소비자물가 측면에서 훨씬 더 큰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었다. 

 

309p 만약 1퍼센트의 금리로 돈을 빌려 인플레이션에 맞춰 매년 최소 연 2퍼센트 이상 가치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임대 수익도 챙겨주는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면, 투자를 안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2008년 이후와 2020년 이전의 통화정책은 자산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값싼 부채를 이용해 자산을 살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자산 가격을 상승시켰다.

→ 그럼에도 나는 이 사실을 몰라서 대출을 레버리지하지 못했다. 기회가 기회임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314p 인플레이션이 고공행진하면 중앙은행의 정상적인 대응은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를 포함한 전 세계가 저금리에 중독된 상황에서 금리가 ‘적정’수준까지 상승하도록 내버려두면 인플레이션보다 훨씬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317p 이제 우리는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한 수단인 ‘값싸고 쉬운 돈’이 그 자체로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에 도달한 듯하다. 결과적으로 중앙은행은 사실상 무력해졌다. 중앙은행이 시행하고자 하는 정책에는 금리 인상과 양적완화 축소가 포함되겠지만, 값싼 돈에 중독된 세계 자산시장은 이런 조치에 살아남지 못할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이다.

 

 

가능성 이해하기

 

322p 돈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쌓는 것은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한계를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다.

→ 나의 한계를 알고 차근차근 바텀업해가자.

 

324p 존재하지도 않을 상황을 가정한 훌륭한 투자보다 상황에 맞춘 평범한 투자가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비가 올 것을 알고 있다면, 바람이 불면 홱 뒤집어지는 싸구려 우산이라도 최고급 브랜드의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 보다는 훨씬 더 유용할 것이다.

→ 예측이 아닌 위기에 대응하는 투자자가 되자. 파도가 두려워 망설이지 말고 파도에 올라타는 사람이 되자.

 

324p 이러한 내재적 불확실성 때문에 가능한 장기투자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한다. 몇 개월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하게 예측하고 그에 맞춰 투자를 조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 꾸준히 보유할 수 있는 가치 자산으로 가는 것이 필요하다. 시작은 소액일지라도 점점 더 가치있는 자산으로 갈아타는 것. 그게 바로 이 혼란한 금융시장에서 월급쟁이가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다.

 

325p 당장은 예상과 다른 고전이 나타날 수 있고, 타이밍이 어긋날 수도 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맞는 방향’만 유지한다면 결국에는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 꾸준히,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자. 매일 성장하고 과정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자.

 

325p 1. 금리는 비교적 낮게 유지될 것이다.

328p 2. 인플레이션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마이너스 실질금리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막연히 ‘저축’만 한다면 우리는 점점 자신을 잃게 된다. 모으기만 해선 안된다. 불려야한다.

 

331p 결국 중앙은행은 마치 ‘오즈의 마법사’처럼, 실제로는 큰 힘이 없으면서도 겉으로는 있는 척하면서 말의 힘으로 시장을 움직이려한다. 이처럼 무력한 상황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매우 제한적이다. 

→ 통화량은 필수불가결하게 늘어나고, 금리는 낮게, 인플레이션은 높게 이어진다. 미국은 매번 ‘금리인하’를 시도하지만 사실 말처럼 쉽지 않다. 단일 국가만의 상황이 아니며, 그 흐름은 서로 이어져있다.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알아서 해주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343p 저축하고 빚을 피하려는 자세는 인류 역사 대부분의 기간 동안 도움이 되는 현명한 원칙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엔 그렇지 않다. 저축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얼마나 빈약한지 우리는 이미 보았다. 그리고 빚을 계속 피하기만 한다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거대한 ‘추진력’을 그냥 지나쳐버리게 될 것이다.

344p 대출로 얻은 자금은 반드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예컨대 현금흐름이 나오거나 가치가 상승하거나(혹은 둘다)하는 자산이어야 한다. 가치가 떨어지는 소비재나 단기 소비를 위해 빚을 지는 것은 금융억압 시대라고 해도 정당화될 수 없다.

→ 대출은 양날의 검이다. 레버리지를 어떻게 이용하는 지에 따라 말그래도 ‘빚’이 될 수도, 자산을 불리는 ‘발판’이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행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최악이라는 점이다.

 

347p 10년간 인플레이션율이 평군 4퍼센트로 지속된다면, 부채의 ‘실질가치’중 3분의 1이 줄어들게 된다. 20년동안 지속된다면 절반 이상이 줄어든다. 이 모든 것은 인플레이션이 부채의 ‘실질가치’를 잠식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 돈을 소득을 창출하거나 인플레이션율보다 더 높은 가치 상승을 가져오는 자산이 투자한다면, 2배로 이득을 챙기는 셈이다.

→ 서울 아파트의 경우, 10년 후 2배로 올랐다. 통화가치가 10년간 3분의 1로 떨어진다면, 2배의 증가는 인플레이션을 넘어서는 수익을 가지는 것이다. 투자는 부자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것이다. 그러니 행동해야 한다. 

 

348p 충분히 긴 시간 동안, 가치가 사라지고 회복하지 않는 ‘잘못된 투자’를 피할수만 있다면, 결국은 수익을 보게 될 것이다.

→ 투자는 모은 것을 버티고 기다려서 불리는 것이다. 투자는 타이밍이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거라는 너나위 멘토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362p 주거용 부동산은 자산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하고,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꾸준한 수익을 제공하며,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매입할 수 있는 투자 자산을 갖게 되는 것이다.

→ 내집마련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라는 점이 여기에서 나온다.

 

결론. 돈을 이해하는 순간, 세상이 선명하진다

 

388p 세계 경제를 떠받치는 것은 더 이상 금본위제나 달러 연동제와 같은 실물 기반이 아니다. 신뢰가 유일한 기반이며, 그 신뢰가 흔들리면, 극단적이고 있을 법하지 않은 일들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속도로 발생할 수 있다.

→ 예상하지 못한다고 해서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지금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수익을 낼수있는 투자를 하고, 여러 형태의 자산 (부동산, 금, 주식, 비트코인)을 가지는 것이다.

 

나가는 글. 어떤 경제 상황에도 번영하는 7가치 투자원칙

 

398p 금융의 역사에서 반복되는 공식은 권력을 가진 이들이 화폐 시스템을 오용하거나, 당장의 문제해결을 위해 무분별한 차입과 화폐 발행으로 결국 위기를 초래한다는 사실이다.

→ 결국 모든 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그거 다 우리 세금이야’라는 부분이 아니라, ‘돈의 가치’ 측면에서 그렇다. 

 

399p 정부가 우리의 삶을 영원히 지탱해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상주의다. 우리는 정부가 언젠가는 신뢰를 저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새겨야한다. 준비되지 않은 이들에게 경제시스템은 가혹하지만, 미리 알고 대비한 사람들에겐 위기조차도 기회가 될 수 있다.

 

411p 세계의 경제 결정권자들이 시행하려는 거대한 계획을 예측하려고 애쓰는 대신,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라고 권하고 싶다. 어차피 그들의 계획은 예상대로 결말이 나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원칙, 즉 번 것보다 적세 쓰고 남은 돈은 장기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417p 어떤 금융시스템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핵심조건은 결국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면 그에 대한 보상은 돌아온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더 큰 가치를 증명하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면 된다. 쉽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은 정부나 중앙은행이 무엇을 하든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안에 있는 일이다.

→ 전세 레버리지 투자는 임차인에게 ‘보금자리'라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열중반 전세 세팅 강의에서 양파링 튜터님께서 전세는 다른 누군가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고 말씀하셨던 게 생각났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417p 당신이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면 그에 대한 보상은 돌아온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더 큰 가치를 증명하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면 된다.

 

→ 열중반 전세 세팅 강의에서 양파링 튜터님께서 전세는 다른 누군가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고 말씀하셨던 게 생각났다. 전세 레버리지 투자는 임차인에게 ‘보금자리'라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손품발품을 팔고 배워야할 것도 많지만 내가 통제할 수 있으면서, 진정한 가치를 줄 수 있는 투자방식으로는 숫자에 매몰되기 쉬운 주식 보다는 부동산이 적합하다. 단순히 ‘불린다’가 아니라 ‘가치는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자본주의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면을 알게 되었다. 통화량의 증가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었고,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되었다. 특정 상황이나 특정 국가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렇다는 점에서, 근로소득으로 살아가는 월급쟁이가 할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해야만 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 시스템을 최대한 이용하여 인플레이션에 뒤지지 않는 수익을 내는 것. 올바른 기준와 원칙을 정하고 가치 있는 자산에 나의 소득을 투자하는 것. 그리고 플로우에 휘둘리지 말고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

‘~했어야 했는데’라고 생각만 하다 행동하지 않은 것들이 여태까지 얼마나 많았는가. 사람은 돌이켜 봤을때 한 것보다 안 한 것에 더 후회를 한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하지 않는 쪽을 택한다. 우리는 변화에 저항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거기에서 핑계를 찾는다. 하지만 그 결과로 남는 건 열심히 해도 줄어들기만 하는 자산과 막막한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정부-중앙은행-돈의가치 속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진실 또한 알려주고 있지만 우리가 해야할 것은 변함없다. 변함없는 것을 하려면 변화해야한다. 어떻게든 해줄거라고 생각하며 둥지에 몸을 웅크리지 말고 몸을 일으켜 나뭇가지 위를 걸어가든 날개를 움직이든 해야한다. 결국 둥지는 시간이 지나면 삭아버리고, 떠나야만 하니까.
 

 

 

✅ 나에게 적용할 점

 

  • 기준과 원칙을 지켜서 오래하는 직장인 투자자가 되기

    → 나의 꿈을 향해 가는 동시에, 임차인이라는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자산의 규모를 키워가기

 

 

 

 


댓글

윤진영99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