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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저자 및 도서 소개
(롭 딕스) 금리·통화 정책과 자산 가격의 구조를 대중적으로 해설하는 금융전문가, 팟캐스트 진행자
(도서) 돈의 가격이 결정되는 메커니즘을 일상의 언어로 해설해주는 책
정부는 왜 채무자에게 친절한걸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큰 채무자가 바로 정부 자신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다른 누구보다도 인플레이션의 혜택을 크게 누리는 존재이다.
📌내용 및 줄거리
Ch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 세상 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사회적약속 #신뢰 #희소성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이다.
이 약속이 기능하기 위한 절대 조건은 2가지 이다 : 많은 사람의 신뢰, 그리고 희소성.
돈은 금일 수도, 조개 껍데기일 수도 있다.
Ch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 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물가 #인플레이션 #구매력
통화(돈)는 고정된 가치가 아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현금 구매력은 작아진다.
세계 주요 통화의 구매력은 20년 사이에 절반이나 하락했다.
구매력이 너무 빨리 하락해 은행 이자로는 그 차이를 메울 수 없는 게 현재 상황이다.
Ch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 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정부 #부채 #통화량
정부도 부채가 많은 빚쟁이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용인한다.
정부는 적절한 인플레이션을 위해 더 많은 통화가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조절한다.
2% 인플레이션은 디플레이션과 고인플레이션이라는 이중 악재를 막으면서도 사람들이 물가 상승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골디락스 존’이다.
Ch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 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중앙은행 #조폐 #통화팽창
권력을 가진 자가 금에 관한 규칙을 만든다.
20세기 후반에는 금본위제가 끝나고 중앙은행이 탄생하며 돈의 팽창이 무제한이 된 시대가 도래했다.
돈의 팽창이 가져오는 영향은 균등하지 않아서 돈의 원천에 가깝게 있거나 돈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사람에게는 유리하지만 그 외에 사람들에게는 고통이 된다.
Ch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 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시중은행 #대출 #신용
오늘날의 돈은 대부분 시중은행이 대출을 통해 만들어낸다.
중앙은행은 규제와 금리를 통해 시중은행을 조정한다.
Ch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 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부채 #GDP성장률 #심리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
정부는 부채가 높을수록 GDP 성장률이 높아보이기 때문에 부채 높은 것을 선호한다.
군중심리로 인해 시장이 호황과 불황으로 점철되어 있다.
Ch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서 생기는 일 : 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국가부채 #GDP #정치
1975년 이후로 정부들은 매년 적자를 기록해오고 있는데, 금본위제가 폐기되면서 정부가 재정 균형을 신경쓰지 않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GDP 성장을 원하기 때문에 부채를 내어 시장에 투입해서라도 GDP를 끌어올리려고 한다.
Ch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양적완화 #국채 #빚
양적완화 과정의 핵심은 중앙은행이 ‘기존’ 국채를 구매하면서 시장에 새로운 돈을 푼다는 것이다.
즉, 빚으로 경제회복을 돕는다는 것이다.
Ch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 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팬데믹 #인플레이션 #자산가격
양적완화와 저금리로 인해 자산가격이 급등했다.
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했던 저금리가 그 자체로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인 것이다.
Ch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금융억압 #실물자산 #투자
존재하지 않을 상황을 가정한 훌륭한 투자보다 상황에 맞춘 평범한 투자가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가능한 한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저자가 생각하는 미래 시장의 (장기적) 특징 : 저금리+고인플레이션
특징은 인플레이션율이 어쨌든 금리보다는 높게 유지될 것이라는 점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돈 관리법 : 예금X, 고정수익형 투자X, 적절한 부채활용, 실물자산 투자, 단조로운 주식투자
저자가 하고 있는 돈 관리법
- 20년 이상 투자 기간 설정 + 근로소득으로 생활
- 자금의 일부는 자산(부동산) 구매를 위해 항상 현금으로 보유 => 자산획득을 위한 대가
- 부동산 매입 시에는 매입가의 75% 대출 활용
- 글로벌 인덱스펀드에 단조롭게 주식 투자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내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투자는 옵션이지 않을까’하는 생각하는 일말의 의심마저도 타파해주었다.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돈’이라는 게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지 정확하게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 덕분에 이해할 수 있었다.
어쩌면 우리네 인생이 돈에 울고 웃는, 돈과 정말 밀접한 관계라고 볼 수 있는데 오히려 여태까지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작동하는지 호기심조차 가지지 않았던 것이 의문일 정도이다.
그동안 은행이 돈장사를 위해 대출을 내주기 때문에 통화량이 증가해서 인플레이션이 온다는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정부가 엄청 큰 빚쟁이고 정치와 연관되어 GDP 증가를 위해 인플레이션을 반긴다는 내용이 제일 충격이었다. 또, 돈의 가격을 결정하는 금리가 소수의 인원에 의해 결정되어 전 세계 인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도 충격이었다. 돈을 신성시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무서워하면서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부에서 돈 공부를 하기 전까지는 돈이 마냥 무서웠다. 그래서 무조건 피하기만 했었다.
그러나 기계의 부속품에 나사가 있듯,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하나의 도구로 돈이 있을 뿐이니까 그 안에서 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파악해서 내 삶이 너무 힘들지 않도록 이용해야겠다는 담백한 생각을 이 책을 읽고 더욱 하게 되었다.
책의 결론이 결국 가치를 가지는 것들을 매입해서 금융억압, 화폐가치 하락, 물가상승을 방어하는 것이고 그 수단으로 부동산이 있으니까 월부에서 부동산 배우고 투자해 나가는 것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멈추지 말아야겠다.
영국인이 쓴 책인데 마치 월부 멘토님들이 쓴 책처럼 내용이 강의와 많이 닮아 있어서 놀랐고, 영국인도 저렇게 생각할 정도니까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하고 투자해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가치가 있는 것들 중에 원자재도 있었고 지수투자도 있었는데 나도 부동산을 10년 이상 하면서 안정적으로 투자하게 되면 그 다음 단계로 원자재 시장과 지수투자도 꼭 해보고 싶다. 나도 너나위 선생님처럼 시장의 흐름을 읽으면서 단기적으로 지수투자로 천만원대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의 미래가 궁금하다.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을 뽑는다면?
나는 왜 과식하는가, 브라이언 완싱크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엘리자베스던/마이클 노던
✨ 장기적인(20년 이상) 관점으로 가치가 있는(ex.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자.
아직 1호기밖에 못했고 이것도 투자공부 지속적으로 해나가지 않으면 그냥 내집마련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부동산 투자가 끝날 것처럼 연이어 나오는 정책이나 매체의 잡음에 휘둘리지 말고 올바른 방향으로 쭉 나가자.
꾸준히 계속 공부해서 보유하고 있는 주택들 상급지로 갈아타거나 지방에 추가 투자하여 조금씩 나아가자.
이를 위해서는 월부 환경에 계속 머무르면서 다양한 시장(수도권, 지방)에 대한 인사이트를 배우고,
아기 모유수유 종료 예정인 6개월부터 다시 조금씩 임장 다니며 반마당도 매임으로 채우고 새로운 앞마당도 늘려야 할 것이다. 1호기 할 때처럼 매임에 소극적이지 않으려면 앞마당 늘릴 때부터 적극적으로 매임에 힘을 줘야 할 것이고 매달 서툴고 어렵더라도 투자 후보 단지들을 뽑아서 손에 쥐고 있는 연습을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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