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돈독모 후기] 사린

26.03.27

돈독모를 3.20에 했는데 (조금 많이) 늦은 돈독모 후기를 올립니다

 

돈의 방정식을 읽으며 돈, 행복, 삶의 목표에 대해 생각을 했고

 

이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삶의 목표를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게하는 것이 비전보드라면

마지막 발제문에서 작성했던 미리쓰는 부고장은 지금의 삶을 올바르게 살아가게끔 해주는 것같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다고 느꼈지만

기억에 남는 단 하나를 꼽자면 “미리쓰는 부고장”이었습니다

비전보드처럼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기엔 조금… 모호하지만 어딘가에 붙일 곳이 있지 않을까요?

 

제가 쓴 저의 부고장에서는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돈, 집, 권력과 같은 것들은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들보다는 세상에 도움이 되고, 따뜻했고, 평온했던 삶을 꿈꿨다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러한 삶을 살아감에 있어 돈의 압박을 받지 않기 위해 지금의 투자활동을 해나가고 있는 것같습니다

모임이 끝난 후에 “지금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대비”를 어떻게 하면 같이 할 수 있는지 조금은 알게 된 것같습니다

지금의 행복을 위해 무조건 돈을 쓸 필요는 없다는 것. 

 

언제나 그랬지만 돈독모를 진행하며 다음 달을 위한 동기부여도 충분히 된 것같습니다

속도는 다를지언정 멈추지 않고 조금씩 성장하며 행복할 수 있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탈피87
26.03.27 16:42

저도 부고장에 물질적인건 없더이다 ㅎㅎ 근데 소중한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거엔 빠지지는 않네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