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독모] 돈의가격 독서후기 [나는돌멩이]

26.03.28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가격

2. 저자 및 출판사: 롭 딕스

3. 읽은 날짜: 2026.03.26

 

 

 

이 책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돈(화폐)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

 

금본위제부터 시작해 ,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양적완화, 양적긴축과

같은 개념들이 왜 등장했고,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모든 개념들이 완전히 머릿속에서 정리된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이전까지는 거의 백지장과 같았던 돈의 역사와 개념에 대해

조금은 선명하게 볼 수 있게된 것 같다.

 

책을 다시 훑어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래와 같다.

 

P93. 새로 만들어진 돈의 원천에 더 가까운 사람들 또는 애초에 더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혜택을 누리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고통을 겪는다.

 

P129.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P131.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대출받아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P185. 양적완화는 허공에서 숫자를 입력해 돈을 찍어내는 것. 그 돈의 대부분은 당신의 지갑이 아닌 자산시장으로 흘러갔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통화량은 계속 증가해왔고

최근들어 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다.

그리고 그 흐름 속에서 돈의 가치(구매력)는 점점 떨어지고 있다

 

앞으로 통화량이 줄어드는 시대가 올까?

물론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화폐, 통화량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늘어나지 않을까?

 

그런 상황에서 누군가는 웃지만 (혜택을 받지만)

누군가는 고통을 겪는다.

 

이미 충분히 가진 사람은 더 많은 부를 누릴 수 있는 상황이고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나올 수 있다.

 

부유층은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리는데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린다.

생존의 영역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취해야 할 행동은?

어떻게든 그 흐름에 올라타려고 해야하지 않을까?

 

통화량이 늘어나는 시대에서
단순히 저축만으로는 자산을 지키기 어렵고
결국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자산에 투자하는 선택이 필요하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가 

가장 메리트 있는 선택이라는 확신을 더 갖게 된다.

 


Chatper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P49. 구매력이 너무 빠르게 하락해 은행 이자로는 그 손실을 메울 수 없는 시기도 있다.
즉 자산 가치를 현상 유지라도 하려면 더 위험한 투자를 감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P51.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현금의 구매력은 점차 녹아내린다.

당신의 자산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빨리 달리고 있는가?

 

 

Chapter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P56. 인플레이션 =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그 결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

 

P60. 시간이 지날수록 통화의 공급이 증가해왔고, 통화량이 많아질수록 각 단위의 가치는 하락하게 된다.
 

P64. 시장에 있는 물건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데 모두가 더 많은 돈을 가지고 그것들을 사려고 한다면?
수요는 폭증하고 공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물가는 당연히 오르게 된다. 그게, 아니라면 모든 것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추가로 돈을 찍어낸다고 해서 갑자기 더 많은 물건을 생산할 수 있게 되는 건 아니다.

 

P65.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기 떄문이다.물가가 더 떨어질 것을 안다면 사람들은 구매를 미룰 것이다. 디플레이션이 실업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이라고 한다.

인플레이션은 현금의 가치를 계속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현금을 많이 보유하는 것을 꺼리게 된다.

빚을 진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Chapter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P84. 금본위제… 지폐를 무한정 발행하는 능력을 제한하는 부작용도 있었다.
 

P85. 파운드화의 구매력이 급락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통화량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화폐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P89. 정부가 원하는 만큼 자국 통화를 발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아예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P93. 우리는 돈의 가치가 일단 희석되고 나면 다시는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새로 만들어진 돈의 원천에 더 가까운 사람들 또는 애초에 더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혜택을 누리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고통을 겪는다.

 

 

Chapter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P100. 너무 많은 돈이 ‘오랫동안’ 풀리면, ‘살 수 있는 물건’의 양보다 ‘돌아다니는 돈’의 양이 훨씬 많아지게 되고, 결국 물가가 빠르게 치솟을 수 있다.

 

P104. 전체 통화량은 대출이 발생할 때 증가하고, 대출이 상환될 때 감소한다.

 

P110.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중은행의 대출 비용이 증가한다 → 사람들이 대출을 덜 받으려 한다

기준금리가 내리면, 시중은행의 대출 비용이 감소한다 → 사람들이 대출을 더 받으려 한다

 

 

Chapter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P120. GDP 수치가 줄어든다는 것은 생산이 감소했다는 뜻이므로 일자리 감소나 기업 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GDP가 두분기 연속 감소하는 것을 경기침체라고 한다.

부채비율이 늘어난다는 것은 생산량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빚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

 

P129. 가장 가난한 하위 10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은 총부채가 전체 자산의 3배가 넘는다.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P131.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대출받아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P135. 금리가 일정하게 유지되더라도, 사람들은 미래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지에 따라 돈을 더 많이 혹은 덜 빌린다.

 

P138. 차입자들은 단순히 금리만 보고 움직이지 않는다. 사람의 심리는 실제로도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Chapter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P159. 국가부채 총액은 꾸준히 증가해왔지만, 정부가 매년 지급하는 이자 비용은 GDP대비 감소했다. 수십 년 동안 금리가 하락해왔기 때문이다.

 

P161. 하지만 재정적자가 쌓여 거대한 부채가 되었고, 이에따라 지급해야 할 이자 비용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런 상황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되었다.

 

P164. 국가부채의 이자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그 막대한 부담은 결국 국민 경제의 비용이 된다.

 

 

Chapter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P174. 양적완화의 핵심은 돈이 새로 창출되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경제 내 통화량이 증가했다.

 

P177. 양적완화의 근본적인 문제는 미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상황에서는, 아무리 금리를 낮추고 돈을 쉽게 빌릴 수 있게 해도 사람들이 대출 자체를 꺼린다는 점이다.

 

P178. 디플레이션 상태에서는 사람들이 기다리면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에 지출을 미루게 된다.

 

P185. 양적완화는 허공에서 숫자를 입력해 돈을 찍어내는 것. 그 돈의 대부분은 당신의 지갑이 아닌 자산시장으로 흘러갔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놓았다. 실물경제의 체력이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장은 값싼 돈에 길들여졌다.

 

 

Chapter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P194. 양적완화의 목적은 자산 가격을 상승시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과 가계의 대출을 더 저렴하고 쉽게 만들어 결국 경제 내 소비지출을 증가시키는 것

 

P197. 코로나 관련 대규모 지출은 대규모 양적완화를 의미했다.

 

P200. 자국 경제 규모 대비 가장 많은 돈을 찍어내고 사람들에게 직접 배포한 국가들일수록 가장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겪었다.

 

P204. 양적완화의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벽만 높여 놓았다.

 

 

Chapter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P215. 이러한 내재적 불확실성 때문에 가능한 한 장기투자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충분히 맞는 방향만 유지한다면 결국에는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P221. 우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강한 시대로 접어들고 있지만, 막대한 부채 때문에 금리를 너무 높게 올릴 수는 없는 상태다.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법>

  • 은행에 잠자게 두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금융억압의 상황에서 구매력을 유지하고나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투자가 유일한 선택지다.
     
  • 빚을 계속 피하기만 한다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거대한 추진력을 그냥 지나쳐버리게 될 것이다.
     
  • 부채는 그대로인 상태에서 인플레이션이 자산 가치를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실질가치 기준으로 당신의 자산은 그대로지만, 부채의 실질가치는 줄어든 것이다.
     
  • 고정된 수익이 나오는 모든 투자 자산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불리하다. 
     
  • 실물 자산의 가장 큰 장점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가치가 잘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 금 = 장기간에 걸쳐 인플레이션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치가 보존되는 경향
    • 주거용 부동산 = 강한 거주 수요 +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승하는 임대료

 

  • 핵심은 장기적 관점을 취하고 과도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어쩔 수 없이 매도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부동산을 꾸준히 보유하는 한, 주택 가치가 하락하는 동안에도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수입을 계속 얻을 수 있다.

 

 

P243. 나는 최소 20년의 투자 기간을 설정했다. 그때까지는 개별 연도의 투자 성과에 크게 신경쓰지 않을 생각이다. 나는 투자 수익이 아닌 근로소득으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P246. 더 많은 돈의 창출, 더 많은 부채, 예금자들의 더 많은 고통, 그리고 이미 자산을 소유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격차가 더 커질 것이다. 

 


댓글

나는돌멩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