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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앙냥냥] '26 독서후기 #4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6.03.28

 

좋은 데드라인의 세 가지 조건

 

현실적일 것 : 달성 가능한 데드라인을 정한다.
빠듯할 것 : 긴박감을 주지 않는 마감은 있으나 마나다. 촉박해야 결과물이 좋아진다.
스타트라인을 겸할 것 : 심사숙고를 끝내고 지금 당장 시작하자. 필요하면 조정한다. 하지만 마냥 기다리지는 말자. ‘딱 좋은 때’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데드라인을 정할 때마다 데드라인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잘못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데드라인을 잡는 것도, 짧게 잡는 것도, 그렇다고 여유 있게 잡는 것도 어렵다.

 

하지만 책에서는 일단 데드라인을 정해보고, 필요하면 조정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담감을 좀 내려두고,

데드라인이 변경될 때 왜 변경되었는지 사유를 확인하고 합당한지 생각해보자.

 

생각해보니까 제법 익숙한 일에 대해서는 데드라인을 잘 예측하는 편인데,

많이 해봐서 감이 잡힌 것 같다.

역시 많이 해봐야 ㅎㅎ

 

 

부정적 생각에 데드라인을 긋자

 

부정적인 생각도 습관이 된다.
나는 내 부정적인 생각에 스스로 종지부를 찍기로 했다. 

날짜를 정하고 그 이후로는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것 대신 일어났으면 하는 것만 생각하기로 결심했다.

 

나에게 정말 필요하고, 노력해야할 부분.

기본적으로 불안함이 높은 사람인지라, 걱정이나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 편인데

그럴 때마다 내 에너지를 너무 불필요하게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작년에 상담할 때에도 이런 일이 있어서 선생님이 뭐라 하셨던거 같은데)

 

부정적인 생각이나 불안함이 들 때 의식적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운동이나 사람을 만나서 에너지를 분산시키고,

내가 놓친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정리하도록 하자.

 

그리고 내 생각이 우주의 기운을 받아서 정말로 현실이 될 수 있으니까

책에서 말한 것처럼, 일어났으면 하는 일을 생각하자.

(그래도 리스크 대비는 하자)

 

 

목표와 그곳으로 가는 길을 상상하자

 

자잘한 부분까지 시시콜콜 정하는 것이 좋다. 

마음으로 목표만 봐서는 부족하다. 

목표로 가는 과정과 단계를 하나하나 다 볼 수 있어야 한다.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온갖 것들을 시각화하는 것이 바로 걱정이다. 

조심하자. 

그런 장면을 계속 시각화하면 마음의 작동으로 그 장면이 현실이 된다.
그래서 긍정형 심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하다. 

이루고 싶은 목표, 목표를 이룬 내 모습을 마음에 또렷이 새기자. 

꿈과 바람을 줄기차게 시각화하면, 내 마음이 그것을 정상적이고 당연하고 가능한 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목표를 달성한 내 모습을 열과 성을 다해 상상하자.
장밋빛 미래와 더불어 거기에 이르는 데 따르는 장애와 난관, 현실적 여건과 도전의 수고로움 같은 비판적 시각화도 병행해야 달성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조언한다.

목표와 아이디어와 생각은 최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생각해보면, 내가 과거에 벽을 만나서 그만두었을 때에는

그 일을 하면서 난관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난관이 없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렇기때문에, 목표를 이룬 나를 상상함으로써 RSA에게 목표로 가는 길을 찾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길을 감에 있어서의 어려움도 함께 상상하고 그것을 헤쳐나가는 나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어려움을 미리 생각해보면서 지식을 미리 쌓거나 어려움을 피해갈 수 있지 않을까?

 

 

웃자 :)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을 줄 안다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설사 부정적인 일에도 웃을 소지가 존재한다. 

우리가 그것을 찾거나 기대하지 않을 뿐이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기분 나쁘게 할 수 없다. 

내가 기분 나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기분 나쁜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이다.
어떤 부정적인 일에도 웃을 수 있는 요소는 항상 있다. 

인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다. 

웃을 일을 찾기로 선택하면 된다. 

유머는 심각한 상황일수록 빛을 발한다.
인간에게는 의식적 마음으로 자신의 물리적 상태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인생에서 어떤 일이 닥쳐도, 특히 부정적인 상황일수록 긍정적 측면을 보겠다는 결심을 하자.
웃을 수 있을 때 항상 웃자. 

호시탐탐 웃자.
병원보다 싸게 먹힌다.

 

억지로라도 웃는게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웃음이 나지 않겠지만, 그렇게라도 웃어야하지 않을까

그럴 때를 대비해서 재밌는 유튜브를 준비해두는 것도 좋겠다.

 

여기서 말하는 웃는다는 것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 결은 다른데, 결과적으로 나의 기분과 마음을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달까.

 

그리고 나는 남들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보다는

내 기분을 발산(?)한 뒤에 보내주는게 더 잘 맞는 것 같다.

그러고나면 타인의 입장도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는 듯.

(근데 일단 빡침을 표출해야 함)

 

 

1보 전진 3보 후퇴

 

인생은 좋든 싫든 우리 위로 온갖 종류의 흙을 퍼붓는다. 

원래 그런 것이다.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은 흙을 털어 버리고 그것을 발판 삼아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다. 

시련을 위기 탈출의 디딤돌로 만드는 것이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깊은 수렁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흙을 털어 버리고 한 발씩 올라가자.


중요하게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이 글만 보면 우리가 파죽지세로 승승장구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1보 전진마다 종종 3보 후퇴가 있었다. 

우리가 여기에 쓴 내용은 우리가 시도한 것의 20퍼센트에 불과하다. 

우리 시도의 80퍼센트는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했다. 

우리는 목표를 명확히 정의했고, 데드라인을 갖춘 계획을 짰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확률게임에 임했다. 

원하는 결과를 줄기차게 시각화하고 매일 확언으로 긍정적 자기 암시를 도모했다. 

명심하자. 

이렇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위에 도움을 구하는 한편, 남들의 부정적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계획을 고수하면 반드시 결실이 따른다.

 

한 걸음 나아가고, 세 발자국 되돌아가고,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인생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인생은 고통이라지만, 힘들 땐 이 말을 듣는 것조차 싫은 것 같다 ㅋㅋ

 

아무튼간에, 파레토의 법칙처럼 80%는 실패하거나 성과가 없을 수 있고, 때론 모든 게 엉망이겠지만,

천천히 가더라도 나의 목표를 향해 가자!!!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확률게임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왜 지금 이렇게 치열하게 살고자 했는지를 떠올리자.

 

 

결심하자

 

중요한 것은 남의 의견보다 나 자신을 믿는 것이다. 

성공한 소수에 들겠다고 결심하고, 긍정적 태도로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렇게 했다. 

나는 성공한 소수 그룹의 일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누군가는 반드시 성공한다. 

내가 그중 1명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요즘 들어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 어떤 목표를 이뤄야겠다라는 생각을 안 했던 것 같다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고, 사는대로 생각하는 삶으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원래 그랬거나?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어떠한 목표를 향해서 나아갈 것인가?

이 질문은 지금부터 10억을 달성하게 되는 그 몇 년간 나에게 굉장히 중요한 질문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후기

 

몇 번째 재독인지 모를 정도로 자주 읽었는데,

여태까지는 새로 깨달은 것 혹은 BM할 점을 많이 뽑거나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이 책을 다시 읽게 되었을 때는,

정말 조금이라도 이 책에서 말하는대로 살고있는 삶이었으면 좋겠다.

 

일단 웃음이 나거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유튜브 재생목록부터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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