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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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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전성민 저) 독서후기
이 책은 내가 그동안 감명 깊게 읽었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또는 『부자의 언어』에서 강조해 주는 내용을 임팩트 있게 담아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과연 최선을 다 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항상 긍정의 답변이 나오지 않았었는데 그렇게 생각했던 나 스스로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었고 내가 최선을 다 한다면 이룰 수 있을 거라는 어떤 위로를 받기도 했다.
“제일 처음 아내로부터 글자를 배울 때 아내가 써준 글귀가 있습니다.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는 말입니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게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납니다. 언젠가 꽃을 피울 것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감은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깁니다.”
→ 이 파트를 읽으면서, 지난 독서모임 때 누군가 해주셨던, 사람은 각자의 때가 있는 법이라는 말씀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 때를 만나려면 나는 할 수 있다고 나를 믿으며 매일 꾸준히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한다. 이 파트의 주인공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꾸준히 공부해서 자녀들을 명문대에 보냈는데 , 글 하나 읽을 줄 몰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해냈기 때문에 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할 수 있다’고 나에게 자주 말해주어야겠다.
다른 사람의 칭찬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의 언어 습관도 중요하다. 긍정적인 언어가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언어가 부정적인 생각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나의 언어 습관은 어떠한가? 알게 모르게 부정적인 언어 습관을 가지고 있진 않은가.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말 속에서 ‘아니’, ‘안 돼’를 지워보자. 영화 <세 얼간이> 속 주인공 란초의 대사처럼 말이 문제를 해결할 용기를 주기 마련이다.
“마음은 쉽게 겁을 먹기 때문에 때로는 속일 필요가 있어. 큰 문제가 생기면 가슴에 대고 얘기해봐. 네게 해결할 수 있는 용기를 줄 거야. 알 이즈 웰”
→ “언령”, 말에는 힘이 있다는 이야기를 초등학생 시절 어디선가 읽었었다. 그래서 동생과 둘 다 시험 백점 맞을 거라고 말하고 다녔을 때 정말 둘 다 백점을 맞았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점점 부정적인 생각이 내가 쓰는 말에도 전염되었던 것 같다. “여기까지만 가면 괜찮아, 내가 그 이상을 어떻게 해”했을 때 정말 딱 거기까지만 갔고, 나를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했다. 이제는 다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항상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하고 위에 적었던 구절과 이어지는 느낌으로, 내 마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해야겠다.
플러스 사고를 하되, 눈앞에 닥친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할 필요가 있다. 막연한 희망은 차가운 현실에 부딪힐 때 더 큰 좌절만 가져다준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며 미래를 꿈꾸는 자가 현실을 극복해낸다.
다양한 어려움을 예상하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사람들은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목표를 향해 정진했다. 위 실험은 우리에게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두루뭉술하고 불분명하게 잡는 계획이라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 여러 강의에서 튜터님들이 투자에 대해 해주신 말씀도 이와 같았다. 막연히 오를거다, 돈을 벌거라는 생각만해서는 오래 버티지 못한다. 꿈은 크게 꾸되 그 길에 여러 어려움(역전세…세입자와의 관계 등등)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할 때 오히려 포기하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다고 한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해나가되, 중간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도 기억하고 어떻게 대처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해 나가야겠다.
당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하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대신 무언가를 그냥 하라. 가난한 사람은 공통적인 한 가지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기회는 때를 놓치면 다시 붙잡을 수 없다. 충분히 고민했다면 고민은 그만하고 결단하고 실행에 옮겨라. 결단력은 환경을 뛰어 넘게 해주는 힘이다.
→무언가 변화가 일어나려면 행동이 있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성공한 모든 사람들이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고 작은 행동 하나라도 시작했기 때문에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나는 늘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나중으로 미뤄두는 습관이 있는데, 이제부터는 작은 행동이라도 바로 시작해야겠다. 후회하지 않도록.
승리를 좌우하는 집념은 의지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의지를 단려하는 최고의 방법은 운동이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속담에서 ‘신체’를 ‘정신’보다 먼저 둔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 몸과 마음 중에 단련하기 쉬운 것이 몸이기 때문이다. 몸을 단련해라. 마음마저 달련될 것이니.
→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늘 운동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매번 우선순위가 밀려서 점점 운동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그 만큼 내 마음도 쉽게 우울해지는 것 같다.
3월에 쉬면서 그래도 조금 더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월학이 시작되어도 운동 우선순위를 좀 더 앞에 두고 내 몸과 정신을 단련시켜야겠다. 늘 하는 운동루틴이 1시간 넘게 걸려서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데, 꼭 루틴을 다 하지 않더라도 30분이라도 런닝을 하거나 스쿼트를 하는 등 작은 실천을 해나가야겠다.
저는 버스를 탈 줄 알고, 전화를 걸 줄 알고, 화장실에 갈 줄 알고, 입에 밥을 떠 넣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인생을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꿈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놓지 않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무언가를 정말로 간절히 원하는 경우 ‘그에 합당한 대가’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시험에 합격하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공부 외에 방해되는 것들은 과감히 끊어내야 한다. 당신이 창업에 성공하길 간절히 원한다면 마찬가지로 모든 정신을 창업에 쏟아부어야 한다.
이것도 포기할 수 없고, 저것도 포기하기 싫고, 모두 손에 쥔 채 다 이루겠다는 것은 사실 어느 것도 간절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중략)
간절하고 싶다면 우선 꿈부터 크게 꾸어라. 기회는 꿈을 꾸는 자에게 찾아오고, 꿈의 크기가 나의 크기를 결정한다.
실력을 갖추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루하루의 노력이 쌓여야 한다. 지금의 노력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보일지라도 언젠가 그 노력이 빛을 발하는 때가 온다. 분명히 온다.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플러스 사고의 믿음을 가지고 간절하고 묵묵하게 나아가는 것뿐이다. 역사적으로 성공한 모든 사람들이 말해준다.
→ 나는 늘 나를 틀에 가뒀던 것 같다. 나는 그걸 못해, 내가 그걸 어떻게 해. 난 그정도 노력은 못해.
은연 중에 내가 정해 놓은 나의 한계가 늘 내가 딱 그 만큼만 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주변에서 너 열심히 한다고 말해줘도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실제로 더 할 수 있는데 그 정도로 안했기 때문에.
작은 수준에 만족하지 말고 큰 꿈을 꾸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몰입하며 하루 하루의 노력을 쌓아나가겠다.
나는 된다고 믿고, 최선을 다해서 꾸준히.
공부를 오래 한 장수생 중에는 아예 직업이 고시생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빨리 합격해 수험생활을 떠날 생각을 하기보다 고시생의 삶에 적응하고 안주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들. 그야말로 주객이 전도되어 매너리즘에 빠진 것이다.
→ 그래서 행동해야 한다. 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공부에만 그치지 않도록, 뭔가를 하고 있는 나에게 도취되어 있지 않도록 항상 구체화되고 기한이 정해진 목표를 가지고 투자해 나가서 결실을 이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흔들리기 쉬운 갈대 같은 인간도 생각을 통해 존엄해질 수 있다. 마윈이 친구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창업해 커다란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그가 인터넷의 잠재력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아이히만이 부당한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고 끔찍한 전쟁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도 그가 생각을 하지 않은 것에 기인한다.
생각하자. 나의 인생이 온전히 내 것이 되도록.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그렇게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생각하자. 늘 누군가 나에게 주입해주는 생각을 그대로 수용하지 말고 나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투자에는 탐구심을 가지고 더 잘 알려고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할 것이다.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는지 관심을 가지고 여러 사람과 대화해 보며 나만의 생각을 만들어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려는 시도를 많이 해야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하기 직전에 포기한다. 그들은 게임의 마지막 순간에 포기한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어둠 속에서 헤매다가도 때가 되면 해는 떠오르기 마련이다. 인생의 터널을 지날 때 깜깜한 어둠이 영원히 이어질 것처럼 보이더라도 우직하게 한 발짝 한 발짝 내밀어 걷다 보면 찬란한 빛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위로가 많이 되는 단락이었다. 나를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터널의 끝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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