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 2010년에 용산 청파동2가에 있는 9평짜리 빌라를 1억3천에 샀습니다
제2근린생활시설이라고 되어 있고 지하1층 입니다
이런 부분이 좀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 당시에 중개해주시는 분도 재개발하게 되면 상관 없다고 얘기해주셔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개발 호재를 생각했지만 저희집은 재개발 구역에 들지는 못했습니다
그로인해 가격이 떨어지고 팔려고 해도 잘 팔리지가 않아서 거의 잊고 지내다 싶이 하고 있습니다
주변이 재개발이 되고 있으니 저희 집도 나~~ 중에는 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예전보다 재개발 기준들이 달라지다보니 저희 집이 사실 주거용이 아니고 근린생활시설이다보니 큰 메리트가 없지 않나 싶어요
10년이 훨씬 지났지만 여전히 가격이 거의 오르지 않아서 그냥 싸게 팔아버릴까 싶다가도
혹시나 재개발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부동산도 잘 모르지만 재개발은 더더욱이 잘 몰라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보배로운꽃님
보유 물건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재개발의 경우, 보통 관리처분 이후의 진행이 확정되었다고 보고 이전 단계의 경우 변수가 많아서 소요 되는 시간이나 진행 여부에 대한 변동성이 크다고 보는 편입니다.
혹시 내 물건이 포함된 지역에 대해서 진행 사항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 해본 뒤, 진행 가능성이 적다면 매도 예상 시세를 고려 해보고 매도 후 혹시 더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을지 고려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매도나 갈아타기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재무 코칭을 통해서 방향을 잡고 가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같이 공유드려봅니다!
https://weolbu.com/product/5181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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