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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냠냠] 26년 냠냠독서후기#12 브라이언 트레이시 - 시간 관리론

26.03.29

<본,깨>

 

브라이언 트레이시 책을 몇 권 구매하고서 안 읽은 게 많아(….) 살짝 고민했지만 얇은 매수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가능하다면 다른 시리즈 책도 읽어볼 예정.

목차는 1부 어떤 삶을 원하는가, 2부는 시간 관리가 모든 것이다, 3부에는 더 만족스러운 행복한 삶을 위해 순서로 간다. 이 책에서는 2부가 핵심이다.

 

이 책의 본질은 “시간 관리”는 인생 관리라는 것.

 

인생을 소중히 여긴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 시간이 모여 인생을 이룬다. - 8p

→ 내 인생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시간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게 맞다는 얘기다. 시간을 대충 흘려보내는 나의 뼈를 때리는 문장이다.

 

가장 중요한 시간 유형은 이루고 싶은 삶의 목표를 신중히 결정한 후에 어떻게 성취할지 계획하는 시간이다. 인생 최대의 시간 낭비는 구체적인 목표 없이 시작하는 것이다. - 17p

→ 아무런 계획 없이 그냥 그냥 보낸다면 말 그대로 시간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격인 것이다.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마음 깊이 받아들이지 못 했었는데 이 문장을 읽어보니 지난 몇 달 동안 별 다른 계획 없이 그날 해야하는 것들을 쳐내기만 했던 내가 인생 최대의 시간 낭비를 보내고 있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대체 나는 무엇을 이루려는 것일까?

 

부자들과 가난한 이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목표를 대하는 태도다. - 17p

→ 목표에서 바로 성공하냐 성공하지 못 하냐 갈리는 것이다.

 

무리한 목표는 없다. 무리한 데드라인이 있을 뿐이다. - 30p

→ 데드라인이 끝난 목표는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몰랐었다. 이 책을 통해서, 데드라인을 ‘그냥’ 다시 설정하면 된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조정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일에 적절한 시간을 배정하는 능력이다. 바쁜 사람은 항상 움직이지만, 성과를 내는 사람은 언제 멈춰야 하는지를 안다. - 187p

→ 나는 바쁘기만 한 사람이었다. 언제 멈추고 언제 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보자.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목표의 중요성, 목표를 위해 시간을 배분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하게 되었다. 8:2 법칙이나 3의 법칙을 생각하면서 다음 달에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도움이 된 것 같다..

특히 다음 달 4월에, 목표를 위해 제일 중요한 3가지 목록을 꼽아보고 그 목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은 새로운 걸 알려준 게 아니다. 알고 있던 것을 핑계 못 대게 하는 책이다.

 

<적>

  • 데드라인이 끝난 목표는 다시 데드라인 설정하기
  • 목표를 위해 제일 중요한 3가지가 무엇인지 계획하기 (매달 TOP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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