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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숫물이] 월부챌린지 2094회 진행중 : 3월 29일차 #3, <어른의 품위>

26.03.29 (수정됨)

 

오늘 독서 최서영 님의 <어른의 품위> 마지막까지 다 읽었습니다.

 

p.230 열심히 살아도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쓸데없는 연민이라는 것이다. 본인도 힘든 상황에 있으면서 더 힘든 사람을 보면 연민을 느낀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는 부정적 감정이 짙은 사람들만 남게 되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을 줘도 고마움을 느끼기보다는 원망하거나 기대를 키워가는 경우가 많다. 
p.233 이제는 무슨 일이 생기면 '나는 문제없이 잘하고 있는가'라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 해석의 결이 완전히 달라졌다. 경험이 쌓이면 관점도 함께 자란다. 같은 상황이라도 서로 다른 시선 아래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p.234 세상은 그래서 아는 만큼만 보인다. 내 좁은 세계의 상식으로 세상을 재단한 것이다. 이 깨달음이 내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더욱 깊이 존중하게 만들어 준다. 
p.239 『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 보고서」에서는 인간이 행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좋은 관계'를 말한다.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지, 얼마나 가졌는지는 어느 순간부터 의미를 잃고, 삶의 후반부로 갈수록 곁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가 행복한 삶을 결정 짓는다는 것이다.
p.243 성취보다는 성장, 속력보다는 방향, 성과보다는 의미를 마음에 두기로 했다. 내가 의도적으로 선택한 삶의 전환점이다. 더 이상 무언가를 이뤄야만 한다고, 꼭 잘해야만 한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으려 한다.
p.244 치열함을 내려놓는다는 건 인생을 덜 사랑하거나 덜 열심히 살겠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삶을 더 깊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마주하고 싶다는 다짐이다. 나는 더 이상 누구의 박수와 시선을 위해 살아가지 않기로 했다. 무엇을 이루기 위한 삶이 아니라 내 마음에 닿는 삶을 살기로 했다.
p.254 나는 아이에게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얼마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 알려주고 싶다. 눈과 귀를 항상 바깥에 두다 보면 정작 중요한 내면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다. 자주 돌보지 않는 마음은 충전 하지 않고 쓰는 배터리처럼 언젠가는 방전되고 만다. .. 스스로 선 사람만이 함께 설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넘칠 만큼 자신을 돌보라고 자주 말해 주려고 한다.
p.257 내가 생각하는 나와 실제의 내가 일치할 때 그리고 타인이 그 모습을 자연스럽게 인정해줄 때 비로소 우리는 안정감을 느낀다. 누군가의 인정보다는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감각이 더 본질적인 것 같다. .. 우리 안에는 '공정한 관찰자'가 있다. .. 내가 정말 정직했는지, 마음의 방향이 올바른지. 남을 속이는 건 어렵지만 자신을 속이는 건 더 어려운 것이다. 
p.259 그러고 보니 내가 진짜 원하는 건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살아가는 삶이다. 괜찮은 척하지 않고, 모자란 부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조용히 받아들이는 것.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태도다.
p.266 품위 있는 어른이 된다는 건, 나를 고생시키지 않고 곱게 살도록 두는 것이 아니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비록 잘 해내지 못할지라도 마음껏 해보도록 기다려주는 여유를 갖는 것이다. 타인을 넘어 스스로에게도 비로소 자비로울 수 있는 것이야말로 내가 생각하는 어른의 모습이다.

 

오늘 읽은 내용은 4장 '받은 것보다 조금 더 많이 주며 살아가고 싶다' 까지입니다.

 

-경험이 쌓이면 관점도 함께 자란다.

 

-삶의 후반부로 갈수록 곁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가 행복한 삶을 결정 짓는다.

 

-성취보다는 성장, 속력보다는 방향, 성과보다는 의미를 마음에 두기로 했다. 더 이상 무언가를 이뤄야만 한다고, 꼭 잘해야만 한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으려 한다.

 

-누군가의 인정보다는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감각이 더 본질적인 것 같다. 우리 안에는 '공정한 관찰자'가 있다. 내가 정말 정직했는지, 마음의 방향이 올바른지. 남을 속이는 건 어렵지만 자신을 속이는 건 더 어려운 것이다.

 

-괜찮은 척하지 않고, 모자란 부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조용히 받아들이는 것.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태도다.

 

4장 내용에서 저자가 말하는 품위 있는 어른의 태도에 대해, 저도 50대에 들어서니 더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살아볼수록 성숙한 어른, 품위 있게 나이 드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싶지만요. 저도 오늘 혼자 서울살이 하게 된 조카 챙기느라 살짝 바빴는데, 꼰대 아닌 어른 노릇^^이 쉽지 않다 느낍니다. 그럼 휴일 저녁 차분하게 보내세요~💕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성장구루
26.03.29 17:15

낙님처럼 독서로 품위있는 어른이 되고파요♡ 오늘도 독서나눔 감사합니다ㅎㅎ

인생집중
26.03.29 17:19

독서나눔 주말도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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