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9기 독서가 이렇게 6쾌하조 안산월부가즈아] #11/12 자본주의 후기

26.03.29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자본주의 EBS 다큐프라임

2. 저자 및 출판사:  EBS <자본주의> 제작팀 정지은 고희정 지음 / 가나

3. 읽은 날짜: 2026.03.29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3 책에서 본 것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ART 1.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 "돈은 빚이다"

 

돈은 빚이다. 은행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자본주의 사회.

통화량 증대의 사회에서 사는 한 물가는 오르고 돈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결국 은행은 있지도 않은 돈을 계속 만들 것이고. 지불에 대한 약속. 즉, 신용을 바탕으로 계속 돈을 찍어내고 사람들은 빚을 질 것이다.

그렇게 있지도 않은 돈이 흐른다.

 

P.63

'내가 이자를 갚으면 누군가의 대출금을 가져와야 한다'

현대의 금융 시스템에서 빚을 갚는 것은 개인에게는 좋은 일일지 모르지만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킨다. 돈이 적게 돌기 시작하면 누군가는 결국 이자를 갚을 수 없는 상황이 다가오는 것이다. 돈이 부족해지는 디플레이션이 언젠가는 오게 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자본주의 체제에서 '이자가 없다'는 말은 '누군가는 파산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돈이 빚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은 필수적이라고 하지만, 참 냉정하다는 말보다 더 심한 말이 떠오른다.

결국 1%의 부가 99%를 먹여살리는 것이긴 하나, 모두가 잘 살게끔 한다는 명목하에 1%의 부를 쌓았을 확률이 클텐데..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을까? 궁금하다

결국,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슨 일은 하든 1%의 부를 쌓아서 99%를 도울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

 

PART 2. 위기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의 비밀

 

재테크로 돈을 가장 많이 번 사람은 누굴까. 바로 은행!! 은행은 조그만 위험도 감수하지 않고 당신의 투자에 올라타 수익이 오르면 그만큼 수익을 얻고, 설사 당신의 투자가 실패해도 웃으며 칼같이 수수료를 떼어간다.

제대로 알아보고 뛰어들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는 게임, 그것이 바로 은행과 함께 하는 재테크 게임이다.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닌 서로 윈 윈 할 수는 없는 게임일까? 은행과 함께하는 게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있을까

 

P.117

이제 우리는 은행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 은행을 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 물론 그렇다고 은행과의 거래를 안 할 수는 없다. 모든 투자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모든 상품은 장단점이 있게 마련이란 사실은 인식하고,

그 상품의 수익률과 함께 위험성에 대한 설명도 반드시 들어야 한다.

모르면 묻고, 이해가 될 때 까지 질문해야 한다. 그것이 '자신의 이익을 먼저 추구하는 은행'과의 공정한 거래법이다.

 

P.126

[톰 소여의 모험]을 쓴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은행은 맑은 날에는 우산을 빌려줬다가 비가 오면 우산을 걷는다'

 

=> 금융기관들은 '돈의 논리' 에 따른다.. 탐욕적일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본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과 싸움을 평생 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항상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보장 말만 들어도 혹하는 것에는 절대 혹하지 말자. 또한, 전문가들을 100% 신뢰하지 말 것. 돌 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하겠다.

이런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자본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4가지는 저축, 소비, 기부, 투자 다.

중요도 순이다. 나부터 중요하게 생각하여 내 자식들에게 꼭 금융, 자본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교육해야 겠다.

 

PART 3. 나도 모르게 지갑이 털리는 소비 마케팅의 비밀 "소비는 감정이다"

 

마케팅의 비밀.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서 전략적으로 유혹하여, 이유는 모르지만 그 상품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그 필요성. 사고 싶다라는 마음은 어떻게 들게 하는 것일까? 모두 감정이다.

내 마음에 든다. 난 이게 좋다. 저게 멋지다. 아름답다 라는 감정 덕분에 우리는 소비를 하게 된다.

그렇게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고, 그러면 이 물건이 나에게 필요해라고 한다.

 

 

P. 225

마케팅의 꿈은 브랜드가 되는 것.

마케팅의 꿈은 소비자의 무의식을 점령하고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꿈의 정점은 바로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직접 자신을 알리는 것' - 마케팅

'다른 사람을 통해서 자신을 알리는 것' - PR

"나는 돈이 많아" 라고 귀에 때려박는 것 - 광고

"내 생각엔 당신 돈이 많은 것 같아요" - 브랜드 (말하지 않아도 먼저 알아보는 것)

 

=> 퍼스널브랜딩이 대세인 지난 2~3년이 생각이 났다. 나를 파는 시대. 나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시대에서 보여지는 것이 이전보다 더 중요해졌다. 어떻게 하면 잘 보여질까에 대해서 연구하는 상품, 기획자들 정말 많아졌다.

투자로 생각이 연결이 되는데, 결국 내가 집을 살 때에도 무의식에 점령당하지 않고 입지가치, 본질에 집중해서 물건을 골라야 한다. 또, 매도를 할 때에는 역으로 아주 잘 보여지게 세팅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결국, 가장 멋지고 세련되게 보이고 싶은 마음. 그 욕망을 자극해서 나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설계를 해야한다.

모든 것을..

 

P.275

자본주의 사회에서 쇼핑은 패배가 예정된 게임이다.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를 살면서 정말로 행복하고 싶다면,

소비에서 행복을 찾기 보다는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맺음에서 답을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내 안의 감정을 관찰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에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

그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소비에서 행복을 찾지 말자. 지금 꽤나 잘해오고 있지만, 나를 위해서 아끼지 않는다는 명목하에 쓰는 돈이 있다. 이 소비를 잘 조절해보자.

 

 

STEP4. 총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자본주의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한 듯 함.

거인의 어깨를 빌려서 거시적인 관점에서 '돈'이라는 것에만 초점을 두고 바라볼게 아닌

돈을 둘러싼 모든 것의 상호작용을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 

 

투자자로 성장하기로 한 나에게 이 책으로 얻은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은 빚이라는 것이다. 

빚 권하는 사회. 이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고민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월부라는 환경을 찾은 것이고, 

자본주의 '경쟁' 사회에서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여러번 읽으며 자본주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봐야겠다.. 

 

철학이 존재했기에, 과거의 경제위기,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지금 현재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하여 앞으로 복지자본주의로 성장하게 된다면 정말 좋겠다. 

 

 

STEP5. 논의하고 싶은 것 & 연관 지어 읽어볼 만한 책

 

P.318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러한 부분이다. 경제를 보는 것이 아니고, 돈을 보는 것이 아니고, 분배의 시스템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봐야 한다는 것. 그래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통을 생각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한 따뜻한 마음에서부터 우리의 경제를 다시 보고 재구축해 가야 하는 것이다.

 

=> 첫 번째 챕터를 읽고, 누군가는 돈을 벌면 누군가는 파산하다의 문장에서 위 문장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사람'을 봐야하며 인간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 저도 있는데요.

이러한 마음이 있다면 투자 활동은 조금 힘든 것이 아닐까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든 저는 계속 돈을 불려나갈거니까요. 망상이긴 한데,, 다른 분들은 이 문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돈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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