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강의 듣고 셀링으로 돈 벌어요
[3차 얼리버드]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5기
민군

안녕하세요
40대 후반인데 매일 소년 소리를 들으며 회춘 중인 20세기소년 입니다.
작년 12월 26일에 첫 주문을 받고 아내랑 부둥켜 안고 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월 매출이 천 만원을 훌쩍 넘겼네요.

돌이켜보면 참 열심히 해왔습니다.
제가 보통 마우스 건전지를 일 년에 한번 바꿀까 말까 한데
셀링 시작하고 넉 달 동안 두 번을 갈았습니다.
무리했는지 목, 어깨, 등, 팔까지 안 아픈 데가 없네요
그럼에도 계속 해 올 수 있었던 건 그 과정이 즐거워서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 11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셀링을 시작했어요.
온라인 관련된 일을 했었기 때문에 수업 내용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RPG 게임처럼 하면 할수록 경험치가 쌓이는 것도 재미있었고
회사에서 관리자로서 늘 달고 다녔던 실적 압박이나 정치적 요구에서 벗어나
내 인풋이 오롯이 아웃풋으로 연결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선배, 동기들과의 새로운 유대였습니다.
생존을 위한 경쟁과 술수가 난무하는 거친 유통 바닥에 익숙하던 저에게
나눔이 가득한 월부의 문화는 낯설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기초반 때 보여준 선배들의 헌신은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기초반, 중급반을 지나 실전반까지 수강 하면서 저도 점점 이 문화에 젖어 들어,
함께 하는 기쁨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행이 결과도 순조롭고, 그 속에서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자신을 보는 것은 더 할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지친 나를 몇 번이고 되살아나게 하는 소리..

이제 첫 발은 비교적 빠르게 뗀 것 같으니
지속 가능한 성장 습관을 만들어서
다음 단계에 도전하겠습니다.
꾸준하게, 확실하게, 건강하게 해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도 좋은 기운이 전해지길 빕니다.
그럼 여러분, 우리 연말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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