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팁스 입니다.
2026년 03월 초, 수요일에 강의가 오픈됐는데도 며칠이 지나서야 듣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저 요즘 부동산이 어떻게 되고있고, 또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고싶어 가벼운 마음으로 강의를 신청했기 때문입니다.
‘임장을 다녀서 앞마당을 만들자 !’ 같은 목표 따윈 없었습니다.
그냥 강의 결제 비용을 이번 달 생활비에서 어떻게 빼야 할지, 조모임은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런 것들만 고민하던 때였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읽듯 강의를 듣기
그럼에도 저를 억지로라도 움직이게 만들어 준 건 열기 강의였습니다. 매주 수요일 강의가 오픈되면, 제일 피곤하고 힘든 날인 수요일·목요일에 강의를 듣고 자극받아서 조금씩이라도 움직이기 시작했거든요.
1주차는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며 자본주의와 ‘가치’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고,
2주차엔 쓰던 가계부를 전면 수정하고 제 '자산'을 스스로 정리해봤습니다.
3주차 강의는 정말 좋은 타이밍이었는데, 한창 임장보고서를 아무것도 배우지 않은채 셀프로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주우이님의 ‘더 좋은 아파트 고르는 법’ 강의를 수강하자마자 아니, 강의를 수강하는 동시에 바로 옆에서 찾아보고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자음과모음님 강의를 들으며 이제 실전에서 어떻게 액션하고 또 어떤 마인드로 꾸준히 해 나가야 할지 의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습니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저는 정말 운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진행했던 투자가 손실로 돌아왔고, 남들보다, 친구들보다 최소 2년은 뒤처졌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3월 8일 일요일, 그날 저는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마침 제가 원하는 지역에 임장을 다니던 분을 만났고 심지어 같이 따라갈 수 있는 기회까지 얻었거든요.
그 이후로 매주 토/일요일 임장을 다녔고, 3월 말 어떻게든 꾸역꾸역 임장보고서를 만들어 완성해냈고, 매물까지 다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6개월
앞으로의 6개월, 사실 두려움도 있지만 설렘도 공존합니다.
Thanks to.
우리 열기 조원 뽀니쨩님, 광명에서강남까지님, 에픽정님, 콘샐러드님, 하반장님, Dreamlife님,
그리고 항상 용기를 주신 조장 젬마소나님, 멱살잡고 캐리하며 임장 끌고다녀 주신 팍스마당님, 별x5님,
마지막으로 제가 가고 싶은 길을 앞서가고 계신 백평이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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