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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73기 2유가 있는 6십억 부자 되조_큰빛] 부의인문학 #12

26.04.03

 

  • 저자 및 출판사 : 앤절라 더크워스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부의 인문학
  • 읽은 날짜 : 26.03
  • 핵심 키워드 3가지 : #사람의 본능 #전략적 사고 #원리
  • 본 것

P.29

무작정 노력하기 전에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워야 인생이 편하다.

 

P.32

상가는 넘친다. 진입장벽이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아파트는 청약 통장 같은 진입장벽이 있다. 그러니 돈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왜 그럴까?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값이 오르는 것이다.

불명예스러운 직업일수록 수입이 많다는 언급이 국부론에 나온다.

불쾌감과 불명예가 심리적인 진입 장벽 역할을 해서 수익을 내기 좋다는 것이다.

 

P.38

대부분의 정보가 시장에 공개되어 있고 동시에 정보를 접하는 경우 내가 어떻게 시장과 다른 입장을 가질 수 있나? 어떻게 똑같은 재료(정보)를 가지고 남과 다른 결과(시각)를 가질 수 있나?

비밀은 바로 남과 다른 해석 능력에 있다. 같은 정보를 가지고도 해석 능력이 달라야한다. 남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에서 오나? 바로 독서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원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P.43

과학법칙조차도 ‘아직까지는 검증 과정을 통해서 틀렸다고 기각되지 않은’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현재까지는 확실해 보이고 단단해 보이는 과학 법칙조차도 언젠가는 검증 과정을 통해서 기각될 수도 있다는 게

그 이유는 인간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항상 부분적이고 왜곡되어 정확하지 않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오류성’

사람의 생각은 사건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사건의 흐름은 다시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준다. 투자자의 생각과 시장(주가)은 서로 상호작용을 주고받는다는 것이 바로 소로스가 말하는 재귀성의 원리다.

거품은 1.시작 2.가속기간 3.검증을 통해 강화 4.혼돈기간 5.정점 6.하락세가속 7.금융위기 절정의단계를 거치게 된다.

내 판단과 상관없이 다른 투자자의 착각을 이용하여 수익을 내는 것이 더 현명한 투자법이라는 것이다.

 

P.51

칸트는 우리 두뇌에 세상을 그런 식으로 이해하고 바라보게 만드는 ‘정신적 모형이’ 있으며, 그 ‘정신적 모형’으로 세상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많은 정신적 모형을 가질수록 우리는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P.76

소크라테스의 조언은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에 적용할 수 있다. 주식뿐만 아니라 부동산도 그렇고, 직업 선택도 그렇고, 사업 선택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다. 열심히 노력만 한다고 성곡하는 게 절대 아니다. 빨리 망할 분이다.

전략적 사고를 해야한다. 전략적 사고의 출발점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P.84

정부 지출을 통해서 통화 공급을 늘리면 처음엔 좋지만 나중에는 반드시 인플레이션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화폐를 찍어내는 것은 알코올 중독과 비슷하다.

 

P.94 돈을 벌려면 독점기업에 투자하라! 독점사업에 투자하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독점사업은 무엇인가? 바로 부동산이다. 그 위치에 그 땅은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자기만 만들 수 있는 부품을 만들어서 납품한다면 그때는 부르는게 값이다.

기업이 만든 상품을 누가 사는지 고려해야 한다.

 

P.108

보상은 노력과 재능에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 운이 작용하기도 한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수요 공급으로 작동한다. 도덕적 기준은 어디에도 끼어들 틈이 없다. 거래 상대방이 누구인지 상관없이 오로지 가격만 맞으면 거래가 되는 것이다.

 

P.112

사람들은 자유를 원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자유로부터 도피한다. 국가나 구루나 종교로 도피한다. 그래서 노예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자유는 경쟁이 기본이고, 노력이 기본이고, 책임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경쟁하기 싫고 노력하기도 싫고 책임지기도 싫은 미성숙한 대중이 쉽게 원하는 게 무엇일까?

노예의 길을 걷지 않으려면 대중이 자유를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성숙해야 한다.

어린애처럼 요구만 할 게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경쟁을 받아들이고 책임을 질 줄아는 성숙함을 가져야 한다.

 

P.123

경제민주화가 경제침체를 가져온다.

  • 다수결로 경제정책을 결정하게 된다면 표면적으로는 부를 나누고 평등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겠지만
  • 다수보다는 소수가 경제를 먹여살리는 시장경제 속에서 부자들이 나라를 떠나버린다면 결국에는 나라 경제가 망한다. 공산주의 같은 발상이라는 것이다. 귀족 노조같은 것도 같은 개념..?
  •  

P.133

제조업기반의 지방도시와 혁신산업의 도심과의 격차는 점점 더 심화될 것이다.

뭉침의 3가지 요소 때문에 격차는 벌어질 것이다.

  • 대구같은 제조업 기반의 도심보다 오히려 대전이라는 it사업이 활성화된 곳이 더 나은 투자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지방은 수요는 인구, 곧 수요가 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 투자처로써 옮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다. 대구라는 지방은 직장수요가 고학력을 요구하는 것들이 없고 주변도시의 제조업 기반의 산업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어 추후에는 인구역전 현상이 이루어질까?
  •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이런 격차가 발생하는 것이 수요로 이어지기때문에 관련성이 높지 않을까?

 

P.153

도시의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는 일자리 이외에 음식문화, 패션문화, 엔터테인먼트와 예술을 즐기기 쉽고 짝을 만나기 용이하냐에 있다. 그리고 치안이 좋고 자녀를 교육시키기 좋은 곳이어야 한다.

도시의 진정한 힘은 사람, 특히 인재로부터나온다고 주장한다. 인재를 끌어들이는 요소가 많은 도시일수록 도시는 성공하고 번영한다는 것이다.

애덤 스미스의 화두는 딱 하나, 어떻게 해야 나라가 잘살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는데, 그가 찾은 답은 바로 ‘분업‘이다.

분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한 곳에 모여야 한다. 그래야 분업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시에 인구가 집중되는 것이다.

 

P.166

시장경제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타인의 요구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P.171

인구가 늘고 경작지가 늘어날수록 농업 자본가의 수입이 늘어나는 것보다 지주의 수입이 더 많이 늘어나며 농부(노동자)는 수입이 그냥 먹고사는 데 그친다고 말했다.

최종 승리자는 땅 주인이다.

  • 리카도의 이론에 따르면 가장 비옥한 땅인 서울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
  • 부동산 투자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면 가장 척박한 땅은 가치가 없는 지방의 외곽 구축이고 가장 비옥한 땅은 강남권의 땅인 것이다.
  • 내가 투자로써 지금의 단계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중간 가치의 부동산을 매입하는게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되며, 그런 땅은 강남 접근성 1시간, 지방으로치면 광역시 선호도가 좋은 곳인 학군지 인근이나 택지같은 곳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P.185

집값은 투기꾼이 올리는 게 아니다. 경제 상황이 집값이 오를 만하게 되었기에 집값이 오르는 것이다. 경제가 호황이고 소득이 늘어나면 집값이 오른다고 애덤 스미스가 이미 말했다.

집값이 투기꾼 손에 달려 있다면 하락은 대체 왜 일어난단 말인가? 투기꾼이 서울 아파트값 올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다 무지해서 그런 것이다.

애덤 스미스는 지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통이라고 했다. 도로가 개통되면 양 지역의 지대차이가 줄어들고 운송비가 줄어들어서 시골 마을을 도시 인근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땅값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도로 개통이라고 했다.

 

P.199

‘먹는 생필품인 밀을 가지고 중간에 장난치는 놈을 죽여야 한다.’는 논리는 ‘사는 집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 때려잡아야 한다’는 논리와 매우 비슷하다.

아무리 의도가 선하다고 해도 경제 원리를 따르지 않는 정책은 효과적이지 않다.

1가구 다주택자가 집을 매수하기에 집값을 상승시킨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장기간으로 보면 1가구 다주택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집 한 채를 제외하고 나머지 집은 모두 임대를 주기에 전세가를 하락시키고 집값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P.245

재산을 늘려서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개인 투자자라면 과도한 분산투자 방식으로 부자 되기는 어렵다. 투자 종목수가 늘어날수록 수익률은종합주가지수와 비슷해지기 때문이다.

집중투자를 하더라도 지식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서 리스크는 줄어든다.

집중투자에서 필수적인 지침은 장기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P.251

모든 정보는 바로바로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 정보로 남보다 더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부동산 정보는 매우 지역적이고 개별적이어서 즉각 모든 투자자에게 알려지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덜 효율적인 부동산 시장에서 돈 벌기가 쉽다.

 

P.274

사람들은 상대적인 기준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저 주식이 얼마이니 이 주식은 얼마가 정당하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무리 짓는 본능을 피하기 위해서는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를 해야 한다.

 

P.292

폴 로머에 따르면, 부는 지식과 기술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기술과 지식이 발전한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성장에 유리하다. 해외 투자를 고려한다면 고민의 여지없이 미국 주식시장을 두르리면 된다는 얘기다.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지방이나 변두리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부자들이 사는 중심지에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

과거처럼 가격이 덜 오른 변두리 지역을 사 두면 시간이 지나서 격차가 메워질 것이라는기대는 앞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 부동산의 양극화는 파레토의 법칙에 따라 해석한다면 인문학으로 볼 수 있겠다.
  • 산업의 발전과 기계가 사람을 대체함에 따라서 사무직같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산업이 대체되고 있으며, 그럼 소득수준도 점점 잘버는 사람은 잘벌고 못버는 사람은 못벌게 된다. 부동산 또한 그런 직장, 소득의 관점으로 들어가면 부자들이 사는 곳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뜻이며, 이번의 강남발 상승에서 보여준 것처럼 점점 더 그렇게 될 것이라는 얘기
  • 수도권, 지방 모두 부자의 곁에서 콩고물이라도 받아야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P.311

극단적인 사건이 정규분포를 가정해서 계산한 수학적 확률보다 실제로는 더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

블랙 스완의 교훈은 무엇인가? 금융상품의 실제 리스크는 수학적으로 계산한 확률보다 더 크다. 그러니 리스크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P.324

느린 생각은 어떤 생각인가? 느린 생각은 34x35와 같은 곱셈을 하는 경우의 생각방식이다. 느린 생각은 저절로 떠오르지 않고 정신을 집중해야 할 수 있으며 집중력과 에너지가 많이 소비된다. 느린 생각은 이성을 이용한 합리적인 생각 방식이다.

인간은 시간과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는, 즉 효율적으로 사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느린 생각보다는 빠른 생각에 의존해서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빠른 생각은 잘못된 판단으로 유도하는 각종 편향에 영향을 받아서 실수하기 쉽다.

그래서 빠른 생각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다.

 

P.332

대부분의 투자자는 손실을 확정 짓는 것을 두려워하는 손실회피편향 때문에 손절매를 못해서 더 큰 손실을 초래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이 보유한 재산에 대해서 애착을 느끼고 과대평가하는 보유효과때문에 집을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가격에 팔지 못한다.

무작위적인 현상에서 규칙을 발견했다고 착각하는 편향 때문에 차트 분석을 맹신하는 경우가 많다.

향후 발생할 손실과 이익을 확률과 기댓값으로 주의 깊게 계산한 다음에 투자해야 한다.

 

P.342

불평은 해결책이 아니다. 용감하게 세상을 뒤엎을 혁명가가 되거나 적응하는 수 밖에 없다.

 

P.344

종잣돈은 닥치고 모으는 수밖에 없다.

 

P.350

금본위제를 어기고 국제적인 사기를 친 미국

모든 지폐는 금과 같은 확실한 보증 없이 그냥 정부의 약속으로 찍어내는 돈이 된 것이다.

돈을 빌려서 실물 자산인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은 더 큰 돈을 벌게된다.

시간이 지나면 부동산 가격은 오르고 빚 가치는 떨어지게 마련이니 말이다.

이런게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이 생기면 ‘부의 이전’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부의 이전’이란 국민의 재산이 정부로 넘어간다는 뜻이다.

 

P.359

투자는 세상을 사는 지혜의 일부분이다. 인간 본성이 어떤지를 잘 알고 이를 활용해야 투자에도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P.400

잘살기 위해서는 노력과 재능도 중요하지만 줄을 잘 서야 한다. 개인도 국가도 마찬가지다. 줄을 잘 서려면 전략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먼저 글로벌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 부분을 알고 전체를 알고, 전체를 알고 부분을 알면 된다.

우리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적응할 수 있는 두뇌를 타고나지 않았다. 우리는 자꾸만 구석기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대다수 사람들은 본능대로 산다. 가난하게 사는 게 제일 쉬운 선택이기 때문이다.

본능대로만 살면 저절로 가난하게 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다수가 가난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다.

 

  • 깨달은 점

자본주의 시장은 과거에서 얻을 수 있는 정답이 많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경제학, 철학을 통해서 자본주의와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투자자가 투자를 통해서 부를 이루는 방정식 같은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에서 부분으로,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글로벌 흐름을 이해하니 지금의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왜 패권전쟁을 진행하려고 하며, 자산의 움직임이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일차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부동산, 주식에 대한 투자에 인간의 본성을 생각하며 본질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 생각들이 추후 투자에 적용할 때 보다 더 믿음으로 작용하여 기다림 시간동안 본능을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철학과 경제학에서는 인생을 배울 수 있고, 역사에는 지금까지의 투자시장이 이루어진 결과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에 집중하며 인생의 지혜로써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힐 수 있었습니다.

 

  • 적용할 점

한달에 한 권 철학책 읽기


댓글

백평이
26.04.03 17:55

큰빛님 꾸준한 독서 멋지십니다 빠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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