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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를 듣고나서 가장 크게 바뀐건 “집을 사도 되는 시기인가?” 라는 질문 자체 였던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항상 타이밍을 먼저 고민했던 것 같은데 이번 강의를 통해 중요한 건 시기가 아니라 내 상황에서 얼마나 좋은 집을 고르느냐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주택 시장이 정책이나 여러 이슈로 중간중간 흔들리긴 했지만 길게 보면 결국 우상향해왔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집은 안 좋다고 할 때 사는 게 유리하다 는 말이 더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또 하나 크게 달라진 부분은 대출에 대한 인식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대출을 최대한 피해야 하는 부담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활용하는 레버리지는 오히려 자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조건 위험한 게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독’이 아니라 ‘약’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막연한 두려움이나 타이밍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집에 대한 기준과 대출에 대한 생각이 한 단계 정리된 느낌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행동까지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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