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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벛꽃🌸동 투자1번지, 마스터 클래스 최강파이어] 돈의가격 독서후기 #2026.04-02

26.04.04

제목 : 돈의가격(부자들만 알고있는 돈의 작동원리)

읽은기간 : 2026년 4월

저자/출판사 : 롭딕스(신형승 옮김) / 인플루엔셜 

평점 : 9.0점

나에게 필요한 것 : 돈의 가치가 왜 더 빨리 하락하는지와 어떤 자산을 보유하면서 대응해야 되는지 알게되었음.(실물자산+달러자산)

 

책소개 : 우리는 지금 ‘돈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년 전 주머니에 넣어둔 1만 원권을 오늘 발견했다면 구매력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월급이 오른다 해도 물가 인상분만큼 오르지 않으면 실질소득은 줄어드는 기이한 현실.
투자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금융, 경제, 자산시장을 탐구하던 롭 딕스는 2020년 팬데믹 당시 정부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는 장면을 목격하며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돈을 이렇게 쉽게 찍어낼 수 있다면, 왜 우리는 세금을 내고 평생 일해야 하는가?” 그 답을 구하기 위해 그는 영국은행의 15년 치 회의록을 분석하고 수백 개의 경제 지표를 추적하며 돈의 작동 원리와 부의 구조를 파헤쳤다.
《돈의 가격》은 그 집요한 추적과 연구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등 우리의 재정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특히 금본위제 폐지 이후 제동장치가 사라진 화폐 시스템이 어떻게 우리의 저축을 잠식하고 자산 가격을 뒤흔드는지 그 민낯을 드러낸다. 돈의 작동 원리를 모르면 부를 축적할 수도, 지킬 수도 없다는 것이다.
독자를 경제 시스템의 ‘피해자’에서 구조를 읽는 ‘주체’로 재확립시킨 이 책은 영국에서 독립출판된 후 입소문만으로 14만 부를 돌파했고, 이후 정식 출간과 동시에 《선데이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경제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현실적인 돈의 교과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돈의 가격》은 투자 비법서는 아니지만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거센 흐름 속에서 부를 지켜낼 기준을 세워준다. 이 책에 담긴 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금융 사고력을 갖춘다면 독자들은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전문가. 영국의 Top 5 투자 팟캐스트 〈더 프로퍼티 팟캐스트The Property Podcast〉 공동 진행자이자, 《선데이타임스》 자산·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금융, 경제, 자산시장을 깊이 탐구해온 그는 복잡한 경제 개념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탁월한 해설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돈과 투자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걷어내고 실용적인 현실 통찰을 제공하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돈의 가격》은 그의 대표작으로 경제학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스스로 재정을 설계하고, 흔들리지 않는 금융 사고력을 갖추게 하는 경제 교양서다. 이 책은 영국에서 독립출판해 오직 입소문만으로 14만 부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정식 출간과 동시에 《선데이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돈의 작동 원리를 가장 현실적으로 설명하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통화 정책 등 돈의 작동 원리를 논리적이고 직관적으로 해설한 이 책은 정부와 중앙은행의 결정이 물가, 자산, 임금, 저축에 미치는 영향을 명쾌하게 이해시킨다. 나아가 독자들이 혼란스러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현명하게 부를 지키고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내용정리

 

챕터 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P39. 통화의 단기적인 변동은 너무 미미해서 통화가 완벽히 안정적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물가가 오르면 우리는 흔히 그것이 개별 상품의 특성때문이라고 생각한다.

P40. 특정 통화로 측정해보면 장기간에 걸쳐 거의 모든 것이 비싸졌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다. 이는 물건들의 가치가 변한 것이 아니라, 그 물건을 사는 돈 자체에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격이 하락해서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든다.

P49.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구매력 하락을 만회할만큼 은행에서 충분한 이자를 받는 일은 불가능하다. 즉 자산가치를 현상 유지라도 하려면 더 위험한 투자를 감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양적완화를 시행했고 돈의 유동성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챕터 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p 57. 우리는 인플레이션율을 모든 물가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고정된 수치처럼 생각하곤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경제 내 모든 재화와 서비스마다 각기 다른 인플레이션을 지닌다.

p 62. 전쟁은 비용이 많기 들기 때문에, 정부는 갑작스럽게 막대한 지출을 감당해야 한다. 그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수 있을까? 새로운 돈을 찍어내 무기와 군대에 자금을 대는 것이다. 통화량이 증가하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 결국 돈의 가치는 하락한다

->미,이란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등 최근에는 규모가 크고 세계에 많은 영향을 주는 전쟁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미국,이란 전쟁은 원유 등 원자재 가격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통화량 증가 뿐만 아니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더 심해질 수 있다./

p 65. 디플레이션이 실업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이라고 하는데, 정부가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런 상황이다. 그래서 정부는 디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간의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삼는다.

p 66.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나쁜 것 이지만, 빚을 진 사람들 즉 채무자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왜 그럴까?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왜 채무자에게 친절할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큰 채무자가 바로 정부 자신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다른 누구보다도 인플레이션의 혜택을 크게 누리는 존재다.

 

챕터 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p 89. 많은 사람이 아직도 파운드, 달러 또는 다른 국가 통화의 가치를 뒷받침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막연히 생각한다. 과거에 그랬으니 지금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거나 당연히 뭔가 있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1971년 그날 이후로 그런 전제 자체가 사라졌다. 원칙적으로 이는 정부가 원하는만큼 자국 통화를 발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아예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챕터 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p 111.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하나만으로 대출 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규모에 영향을 미치며, 결국 경제 전체 통화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만약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적절히 설정하면 은행은 적정한 양의 돈을 대출하도록 유도하며, 그 결과 중앙은행이 목표로 삼는 완만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낼 것이다.

p 113. 경제학의 고질적인 문제인데, 하나의 정책만 제외하고 나머지를 모두 동일하게 유지한 채 같은 기간을 다시 실험해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챕터 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p 121. 부채비율이 50퍼센트에서 60퍼센트로 증가했다면, 이는 생산량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빚이 증가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p 125. 기업부채와 마찬가지로 가계부채도 일정 수준을 넘는다고 해서 반드시 위험하다고 단정 지을수는 없다. 하지만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계속 높아진다는 것은 사람들이 동일한 수준의 소비를 유지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한국은행 통계를 보면 가계부채 비율이 계속 늘었다가 조금씩 감소 중. 2010년에는 70%였는데 2025에는 91%(그나마 조금 감소한 것)

p 129.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부유층과 빈곤층은 돈을 빌리는 목적이 다를 뿐만 아니라 적용되는 금리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빈곤층은 ‘담보’로 제공할 자산이 없기 때문에 돈을 빌릴 때 더 높은 금리를 감수해야 한다.

p 130. 부유층은 기본적으로 ‘리스크 프리미엄’이 적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하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다시 말해 금리 변화가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 

예를 들어, 기준금리가 4퍼센트일 때 부유층은 6퍼센트 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기준금리가 3퍼센트로 낮아지면 5퍼센트의 이자로 대출이 가능해진다. 계산해보면 기준금리 1퍼센트포인트 낮아짐으로써 그들의 차입 비용이 약16퍼센트(1퍼센트/6퍼센터=16퍼센트) 나 줄어든 셈이다. 앞서 살펴본 가난한 차입자의 경우 5퍼센트 감소한 것과 비교되는 수치다. 따라서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대출받아 가치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빈곤층에게는 기준금리 인하가 별다른 차이를 낳치 않는다. 이는 결과적으로 부의 불평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대출의 영향에 대해서 전혀 몰랐었는데 이 책에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 기준금리의 변동에 따른 영향력이 다르기 때문에 저금리가 될수록 부유층이 오히려 대출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p 134. GDP성장률이 저조했던 이유 중 하나는, 가계부채의 90퍼센트 이상이 ‘주택담보대출’이기 때문이다. 주택은 그 자체로 무언가를 생산하지 않는다. 따라서 가계부채의 대부분이 주택 구매에만 사용된다면 GDP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p 135. 사람은 ‘공포’와 ‘탐욕’같은 골칫덩어리 감정을 가진 존재이고, 이 감정들이 중앙은행의 계획을 수시로 망쳐놓는다. 금리가 일정하게 유지되더라도, 사람들은 미래가 얼마나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지에 따라 돈을 더 많이 혹은 덜 빌린다.

p 136. 우리는 개별적으로 행동하지만 집단의 정신 상태에서 비롯된느 ‘군중심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경기가 좋을 때는 가장 신중한 사람조차 주변의 낙관론에 영향을 받아 어느 정도 느슨해지고, 사람들이 너무 많은 부채를 지게 되면서 군중 전체가 과도한 부채를 짊어지게 된다. 상황이 걷잡을 수 없는 지점에 이르면 거품이 터지고 불황이 닥친다. 

 

챕터 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p 147. 금본위제가 종식되고 돈이 ‘실물’과 완전히 분리되면서 정부가 더 이상 재정 균형을 신경쓰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p 148. 새로운 복지 제도나 공공서비스를 도입하는 건 정치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지만, 다시 없애기는 매우 어렵다.

p 153. 기준금리를 인하해 전반적인 차입 비용이 저렴해지면 정부 역시 그 혜택을 받게 된다.

->트럼프가 계속 기준금리를 인하하라고 요구하는 이유 중에 하나.

 

챕터 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p 170. 정부는 ‘지금의 고통을 감수하자’라는 선택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현재 재정 상황에 불만을 품으면 다음 선거에서 정권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정부에서 전쟁으로 유가가 올라서 보조금과 지원금을 주려고 전쟁추경을 추진하는 이유.  

p 177. 대출금리와 마찬가지로 국채 가격은 다른 모든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즉 국채 가격이 오르면 그 여파로 부동산, 주식 등 다른 자산의 가격도 상승시키는 효과를 낸다.

p 181. 자산 가격을 높이는 것이 양적완화 매커니즘의 핵심이었다.

->이제는 위기가 될 것 같은 상황만 보여도 시장에서 연준을 쳐다보고 유동성이 확대되는 신호가 보이면 자산시장이 반응한다. 예전에는 위기라는데 왜 주식시장이 오르는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핵심은 QE 때문이었다.

 

챕터 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P 194. 양적완화의 목적은 간단히 말하면 자산가격을 상승시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과 가계의 대출을 더 저렴하고 쉽게 만들어 결국 경제 내 소비지출을 증가시키는 것이었다. 

P 204. 양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벽만 높여 놓았다.

->자산이 필요한 이유. 그래야 다음을 도모할 수 있다. 

P 205. 돈이 더 희소해지고 비싸지면서 피해를 보는 또 다른 집단은 자산보유자들이다. 지금까지는 금리가 떨어질수록 자산 가격이 상승했지만, 이제 금리가 오르면서 모든 자산군이 하락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P 207. 인플레이션이 고공행진하면 중앙은행의 정상적인 대응은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를 포함한 전 세계가 저금리에 중독된 상황에서 금리가 ‘적정’수준까지 상승하도록 내버려두면 인플레이션보다 훨씬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2022년 인플레이션으로 급격한 금리급등기를 맞이했고 많은 사람들이 견디지 못하고 자산을 팔았고 저소득층은 더 힘들어졌다. 

 

챕터 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P 215. 몇 개월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예측하고 그에 맞춰 투자를 조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게 하다가는 돈을 벌기는커녕 예측이 틀려서 돈을 잃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차라리 앞으로 10년 후 혹은 그 이후에 세상이 어떤 모습이 될지 예측하고 큰 그림이 맞으면 계속 그 투자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매일 시세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P 218. 인플레이션이 마구 치솟지 않아도 우리는 그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코로나 사태의 여부와 상관없이 나는 우리가 낮은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높은 인플레이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평균 2퍼센트의 인플레이션율을 다시 보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미국 물가가 3%까지는 금방 내려왔는데 1%가 안 내려가는 시기가 꽤 되고 있음. 그런데 이란 전쟁까지 터지면서 물가가 내려갈 요인 보다는 올라갈 요인이 많아졌음.

P 224. 수익 극대화라는 관점에서만 보자면, 현금을 최대한 적게 보유하는 것이 정답이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적정 수준의 현금은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하겠지만, 그 외의 돈은 은행에 잠자게 두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P 226. 대출을 받는다는 것은 정부와 같은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정부가 적정 수준의 인플레이션율을 유지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려는 이유는 국가부채의 실질가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점을 기억해보자. 그리고 이러한 조건은 당신의 부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P 228. 10년간 인플레이션이 평균 4퍼센트로 지속된다면 부채의 ‘실질가치’ 중 3분의 1이 줄어들게 된다. 20년 동안 지속된다면 절반 이상이 줄어든다. 이 모든 것은 인플레이션이 부채의 ’실질가치‘를 잠식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P 239. 장기적 관점을 취하고 과도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어쩔수 없이 매도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부동산을 꾸준히 보유하는 한, 주택 가치가 하락하는 동안에도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수입을 계속 얻을 수 있다.

P 242. 주식시장에 손을 대기 전에는 폭락장 때 놀라서 매도하지 않을 강인한 정신력을 갖춰야 하며, 적어도 5년 이상 투자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P 243. 나는 항상 자금의 어느 정도는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그 돈의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대가로 치르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버핏이 항상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지금의 현금보유가 아쉬울 수 있지만 세금 등 보유 리스크를 생각하면 오히려 괜찮은 선택일 듯(다음 투자를 위해서 돈을 불릴지 아니면 기회비용의 관점에서 홀딩할지는 저번 정부 종부세를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자) 

 

 

 

 


댓글

아이닌
26.04.04 13:29

명품 독서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돈의 가격 읽는 중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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