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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 로레니v] 독서후기_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26.04.0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2. 저자 및 출판사: 지미 송, 거인의 정원

3. 읽은 날짜: 2026.04

4. 총점 (10점 만점): 9점/10점

 

 

STEP2. 책 내용

 

1부. 법정화폐는 악이다

돈은 단순한 교환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노동과 시간을 저장하는 도구. 따라서 좋은 돈은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유지해야 하고, 그래야 사람은 미래를 계획하고 저축하며 장기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법정화폐는 이 역할을 하지 못함. 정부가 임의로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이 계속 늘어나고, 그 결과 돈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 물가 상승이 아니라 돈 자체의 가치 하락 구조.

** 캉티용 효과 : 새로 만들어진 돈은 모두에게 동시에 전달되지 않고, 정부와 금융기관, 자산 보유자에게 더 많은 돈이 갈 수밖에 없다. 법정화폐는 가치를 왜곡하고 부의 양극화를 심화시킨다.

 

2부. 개인의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개인의 가장 큰 변화는 저축에 대한 태도. 돈의 가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환경에서는 돈을 들고 있는 것이 손해. 과거에는 저축이 미덕이었다면, 현재는 가만히 있으면 손해 보는 구조.

이로 인해 사람들은 소비를 앞당긴다. 시간선호 상승으로 장기적인 계획보다 단기적인 만족을 선택하게 된다. 

부채에 대한 인식 변화. 미래의 돈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빚을 지는 것이 유리해 보이고, 결국 개인은 점점 더 부채에 의존.

투자 역시 왜곡된다 원래 투자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어야 하지만, 법정화폐 환경에서는 자산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형태로 변화. 즉, 좋은 사업이 아니라 가격이 오를 자산을 찾게 됨.

결국 개인은 저축하지 않고, 소비하고, 빚을 지고,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 낮은 시간 선호(저축) 대신 높은 시간 선호(즉각적 소비)를 부추기는 문화

건강: 싸고 질 낮은 가공식품이 득세하고 의료 시스템이 증상 완화에만 집중'

교육: 맞벌이 강요로 인한 가족 해체, 쓸모없는 학위 인플레이션과 학자금 대출의 늪

 

3부. 조직의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기업과 조직의 변화.

법정화폐 환경에서는 돈의 가치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 어렵고 그 결과 기업은 단기 성과에 집중하여 분기 실적과 주가가 중요한 지표가 됨.

기업의 수익 구조 변화. 과거에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돈을 벌었다면, 현재는 금융적 전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가 많다. 저금리 환경에서 레버리지를 활용하거나 자산 가격 상승을 이용하는 방식.

이 환경에서는 비효율적인 기업도 생존 가능하다. 자금이 계속 공급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퇴출되어야 할 기업도 유지되고, 좀비 기업이 증가함. 보상 체계 역시 단기 성과 중심으로 왜곡.

결국 조직은 고객 가치보다 금융 환경에 적응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 관료주의: 실질적인 가치 창출보다는 보고서와 규제 준수에만 매몰된 조직 문화.
  • 지대 추구(Rent-seeking): 혁신보다 정부 로비를 통해 보조금을 따내는 것이 더 이익이 되는 구조.

 

4부. 국가의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정부의 변화.

법정화폐 체제에서는 정부가 세금만으로 재정을 운영할 필요가 없다. 

부족한 재원은 통화 발행으로 보충 가능하니까 (그냥 돈을 찍어내면 됨..) 이로 인해 재정 규율 약화, 정부 지출은 점점 늘어나고, 부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나 그 부담은 즉각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정치적으로는 단기 인기 정책이 증가. 복지 확대, 지원금 정책 등이 대표적임. (지금처럼!) 이는 단기적으로는 지지를 얻지만 장기적으로 부담을 키울수 밖에..

중앙은행의 역할 확대. 금리와 유동성을 통해 경제를 통제하려하고 시장보다 정책 영향력 확대.

결국 국가는 책임보다 권한이 커지고, 장기보다 단기에 집중하는 구조로 변화..

  • 끝없는 전쟁: 세금을 올리지 않고도 화폐 발행으로 전쟁 비용을 충당할 수 있게 되어 전쟁이 장기화됨.
    • 당장의 표를 얻기 위해 미래 세대의 부를 끌어다 쓰는 무책임한 정치.
    • 모든 경제 권력이 중앙은행과 정부로 집중되며 지방 자치와 개인의 자유가 위축됨.

 

5부. 세계화의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글로벌 경제 구조의 왜곡. 달러 패권과 법정화폐 기반의 세계화가 가져온 폐해.

각국의 통화 정책 차이로 인해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이는 무역과 투자에 영향을 미침.

일부 국가는 돈을 찍어 소비하고, 다른 국가는 생산을 담당하는 구조 형성

유동성 공급이 계속되면서 자산 버블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버블이 붕괴되면서 금융위기가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자본은 점점 생산적인 영역보다 자산 시장으로 이동. 부동산, 주식 등 특정 자산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가격 왜곡 발생 .

결국 세계 경제는 불균형과 반복되는 위기 속에서 움직이게 됨.

  • 공급망의 취약성: 오직 비용 절감만을 위해 전 세계로 흩어져 취약해진 공급망
    • 부채 경제: 국가 간의 교역이 실질적인 가치 교환이 아닌 '부채 증서'의 교환으로 변질됨.
    • 신식민주의: 강대국들이 화폐 권력을 이용해 개발도상국의 자원을 약탈하는 구조.

 

 

6부. 법정화폐 체제의 종식

역사적으로 모든 법정화폐는 결국 붕괴해왔다. 이유는 단순하다. 발행을 제한할 수 없기 때문에. 과도한 통화 발행으로 신뢰가 무너진다. 

화폐는 신뢰 기반 시스템. 사람들이 가치를 믿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인데 그 신뢰가 무너지면 화폐는 기능을 잃는다.

저자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로 인해 현재 시스템 역시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이 모든 문제의 대안으로 희소성이 있고, 탈중앙화된 자산인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한다. 

법정화폐를 어떻게 파괴할 것인가 특권의식을 없애고, 지대 추구 행위를 제재해야한다. 

저자는 알트코인도 지대추구의 일환이라고 모두 비판하며 유일한 대안은 비트코인 뿐임을 강조한다. 

 

# 결론: 저자는 비트코인 표준(Bitcoin Standard)으로의 전환을 촉구.

  1. 가치 회복: 정직한 돈을 사용함으로써 다시 미래를 계획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
  2. 자기 주권: 은행이나 정부에 내 자산을 맡기지 않고, 개인 키를 통해 스스로 자산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3. 법정화폐가 만든 '모든 것이 망가진 세상'을 비트코인이라는 정직한 도구로 바로잡을 수 있다. 

 

 

[핵심내용 정리]

법정화폐는 인간의 ‘행동’을 바꾸는 시스템이다.

ㅁ 캉티용 효과 – 부는 공정하게 분배되지 않는다

돈은 모두에게 동시에 도달하지 않는다. 

돈이 만들어지는 중앙은행 → 금융기관 → 자산시장 → 일반 개인 순으로 흐른다. 이 과정에서 먼저 돈을 받은 사람은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자산을 살 수 있고, 나중에 받은 사람은 이미 오른 가격을 감당해야 한다.

결국 이 시스템에서는 노력이나 생산성이 아니라 ‘돈에 먼저 접근할 수 있는 위치’가 부를 결정한다

ㅁ 지대 추구 –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구조를 이용하는 게 더 빠르다.”

그 순간부터 사람은 생산자가 아니라 시스템을 이용하는 플레이어’로 바뀐다. 

좋은 사업을 고민하기보다 정책, 금융, 자산 가격 상승에 올라타려 한다

이것이 바로 지대 추구다.

결국 이 두 가지가 결합되면 돈은 특정 집단으로 먼저 흘러가고  

  • 사람들은 생산보다 투자와 투기에 집중
  • 기업은 가치보다 금융 전략에 집중
  • 국가는 책임 없이 돈을 쓰게 됨

결국 사회 전체가 장기적인 가치 창출이 아니라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STEP3. 책에서 느낀 점

각국 정부에서 미친듯이 돈을 찍어내면서 돈이 말그대로 폭발하고 있는 시대

통화량이 늘어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현금은 녹아내리고, 희소성이 있는 자산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는 것. 

캉티용 효과로 인해 부의 양극화는 점점 심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 

그 현상이 갈수록 더 빨라지고 있고, 되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무섭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여러가지 목적에 의해 정부가 통화량을 늘리고 있다는 것 까지는 알았어도, 그 근간에 깔린 이유 같은 것들은 유심히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에서는 이 모든 현상이 '법정화폐' 제도의 문제점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법정화폐가 개인, 기업, 국가, 그리고 세계화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구조 자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정말 스터디를 많이 했구나 알 수 있었음. 

저자는 법정화폐가 가진 모든 문제의 근원을 무제한 발행 가능성”에서 찾는다.

 

돈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캉티용 효과가 발생하고 지대 추구가 증가하며 결국 모든 인센티브가 왜곡된다. 

그리고 유일한 대안으로 발행을 통제할 수 있는 비트코인을 제시한다.

발행량이 2100만개로 고정, 누구도 임의로 추가 발행 불가, 중앙기관의 통제를 받지 않고 지대 추구의 유인이 발생하지 않는 자산. 

가치를 만들어야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모든 가치를 정상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비트코인이 인간을 다시 장기적이고 생산적인 존재로 만든다고 강조하고 있다. 

 

과연 비트코인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되려면, 아예 세계의 기본 구조 자체가 바뀌어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될 수 있을지는 사실 모르겠지만, 

법정화폐가 가진 문제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였다. 

그리고 지금 비트코인이 1억 이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도, 법정화폐의 한계를 느끼고 탈중앙화된 자산에 대한 수요와 가치에 대한 인정도

가격에 어느정도 반영되어 있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

가치가 미친듯이 오를수도 휴지조각이 될수도 있는 자산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변동성이 극악이기 때문에 최소 순자산 20억, 30억 이상 됐을때 이 돈은 없어도 된다는 컨셉으로 접근해볼 수 있을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ㅁ 자산에 대한 관점 확장하기, 여러 대안 자산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 비트코인을 포함한 희소성 기반 자산에 대해 편견 없이 공부해보기

ㅁ 가치있는 자산 지속적으로 쌓아나가기 (가격x, 양의 개념)  

 

 


댓글

요맘때
26.04.05 07:39

편견없이 공부하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레니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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