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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2기 3달만에 내집4조 꽃가루] 용맘님 2강 오프라인 강의 후기 🩵

26.04.05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월부 환경 안에서 꾸준히 반복하며 버티(버텨보려)는

행복한 투자자 꽃가루 ❤️ 입니다

 

1주차에는 개인 일정으로 오프 강의를 참석하지 못하여 아쉬웠는데

감사하게도 2주차 오프 강의를 초대해주셔서

용맘님의 강의를 직강할 수 있었습니다 :) 

 

저의 첫 독모 리딩해주신 튜터님이라 

혼자 내적 친밀감을 갖고요 ㅋㅋ

 

 

용맘님의 2강에서는 어떤 단지를 사야하는지 기준을 배워보았어요 ! 

 

월부를 알기 전의 나 (일반 사람들의 매수 기준) : 남에게 의존하거나, 익숙한 곳으로 선택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매수를 많이 하시죠 ???

“여기 괜찮다더라~”, “익숙하니까 괜찮겠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저 역시 첫 집을 그렇게 선택했었습니다.

다행히 첫 집은 선호도가 높은 지방 신축을 매수하면서 결과가 나쁘지 않았고,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어? 나 좀 하는데?’ 싶었습니다.ㅋㅋ

하지만 이후 갭에만 맞춰 매수했던 0호기는… 결과적으로 좋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기준 없이 숫자만 보고 들어간, 아주 교과서적인(?)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월부를 알고 난 이후의 나 (제대로 된 매수 기준) : 입지를 파악하고 가격을 비교해서 선택 

월부를 알고 난 이후에는 매수 기준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막연한 감이나 주변 의견이 아니라, 입지를 파악하고 가격을 비교하여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매수 기준을 알고나니 0호기를 왜 실패했는지 알겠더라구요 ? 
결국 “감으로 산 집”과 “기준으로 산 집”의 결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셈입니다.

조금 부끄럽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제대로 된 기준의 중요성을 확실히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PART1. 내집 마련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기준 

 

내 집 마련을 할 때는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이라는 4가지 입지 요소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이 요소들은 수도권과 지방에 따라 중요도가 다르게 작용한다는 점 !!!

또한 서울/수도권은 지하철 노선에 따른 선호도 역시 중요한 기준으로,
2호선 > 9호선 > 7·3호선·신분당선 > 수인분당선 > 5호선 > 4·8·6·1호선 순으로 

선호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꼭 외우기 …ㅋㅋ>

 

 

 PART2. 내집 마련할 때 수도권/지방 지역 정보 

 

수도권의 경우, 급지별 최근 실거래가와 호가를 통해 시장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용맘님께서 직접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을 진행하시며, 

급지에 따라 호가가 달라지고 매물의 수에 따라서도 

시장 흐름이 달라진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어떤 시장 구간에서 갈아타기 진입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1급지 – 다주택자 매물로 호가가 떨어진 매물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

2급지 – 거래가 활발하지 않는 상태, 하지만 급매는 또 줄서서 보는 현장

3급지 – 가격은 보합으로 거래 활발하지 않지만 항상 4군>3군으로 넘어올 대기 수요 존재

4급지 – 15억 이하로 여전히 거래. + 경기도와 비교해서 결정

5급지 – 저렴한 가격 + 매매수요 계속 있음 ( 단지별로 입지를 잘 비교해야함 )

 

 

지방의 경우에는 각 광역시 내에서도 선호도가 뚜렷하게 구분됩니다.

따라서 매수 시에는 신축 84㎡를 중심으로 살펴보되, 

선호도가 높은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파악한 뒤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 수영구 > 동래 > 남구 > 연제구 > 진구

대구 수성구 >>>>>>>>> 중구 신축 > 달서구.북구.동구 > 남구 > 서구.동구

대전 둔산동 중심 학원가 도보권 구축 가능 > 도안지구 중심 > 중구 신축

 

 

 

 PART3.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비교평가 사례 

 

단순히 서울과 경기도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단지의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결국 사람들이 더 살고 싶어 하는 단지가 높은 선호도를 가지며, 

이는 곧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3,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단지 내에서도 선호 구역이 나뉘기 때문에,
학교와의 거리, 공원 조망 등 장점을 가진 동·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방에서는 ‘신축이냐 학군이냐’와 같은 이분법적인 선택이 아니라,
종합적인 비교를 통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내집마련 절차 - 수도권

①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후보단지 리스트 채우기

② 후보단지 중 교통 ( 강남 접근성 ) 기준으로, 소거 ! 

③ 전고점 보조지표 참고

④ 비교평가를 통해 우선순위 결정

 

내집마련 절차 - 지방

①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후보단지 리스트 채우기

② 입지와 연식을 기준으로 하위단지 탈락

③ 전고점과 현재 가격 비교

④ 비교평가를 통해 우선순위 결정

 

 

 PART4. 내 집 마련 하기 위해 내가 해야할 것 

 

배우는 건 강의에서 해주지만, 결국 해내는 건 내가 해야 하는 거라는 것.

누가 대신 단지를 골라주는 것도 아니고,
누가 대신 비교해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내가 보고, 내가 판단하고, 내가 결정해야 한다는 것 !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하나씩 제대로 해보려고 한다.
이건 결국 내가 쌓아야 하는 힘.

 

그리고 또 하나.
내가 사는 집이 첫 집이거나 마지막 집이 아니라는 것.

예전에는 한 번에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 부담이 컸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 생각을 조금 내려놓게 됐다.

완벽한 선택을 하려고 하기보다,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최고의 집을 찾으려고 멈춰 있는 게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맞는 최선의 집을 찾으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게 더 맞는 방향인 것 같다.

 

 

 


댓글

용용맘맘맘creator badge
26.04.05 17:52

꽃가루님 만나뵈서 너무반가웠습니다~^^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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