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 투자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이번에 지투기 재수강을 한 직접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내가 살고 있는 대전에 대한 분석을 다뤄 준다고 하여 지투기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다.
살고 있는 지역의 성공 사례를 볼 때 마다 이것을 몰라서 흘려 보내면 얼마나 억울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대전은 공급물량 과잉 지역으로 투자 대상에서 제외 되어었던거 같은데, 내년을 마지막으로 공급 물량이 점차 줄어 들면서 서서히 투자 지역 후보로 급부상 되고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내가 보는 대전 말고 다른 사람들이 인식하는 대전, 특히나 투자 전문가의 고견은 어떨지가 너무 궁금 하였다.
역시나 내가 모르고 지나갔던 내용들을 일목요연 하게 잘 다루어 주셨다.
수강 하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저 동네는 저런 동네였지, 맞어 저 동네는 저런 부분의 입지가 탄탄한 지역이역이었지... 하면서 흥미롭게 수강 하였다. 약 1년 전 월부 첫 임장지가 대전이어서 그 때의 기억을 되살려 가며 수강을 하니 더욱 생생하게 와 닿았다.
내가 현재 살고 있는 구 지역의 특징은 무엇일까? 투자 지역으로서는 어떻게 인식이 될까? 하는 의문점도 가지면서 수강을 하였다.
지투기를 재수강 하면서도 느낀 점은 지방 투자가 까다로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 내용 중에서도 왜 그렇게 될까 하는 의문점도 종종 들었고, 투자의 기준이 수도권 투자에 비해 다소 명확 하지가 않아서 어렵게 느껴 졌던 것도 있었다.
‘올해가 투자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라는 문구도 와 닿았다. 이런저런 핑계로 잠시 월부도 떠나 있었고, 투자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결론을 제대로 맺지 못하고 끝냈었는데 이번 만큼은 조금 더 완벽에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대전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가질 수 있었던 소중한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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