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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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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데이원
3. 읽은 날짜: 2023.09.0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돈을 번다는 것은 다른 보통 사람들과의 게임이지 당신보다 크게 잘난 사람들과의 게임이 아니다. p35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라. 절대 회피하지 말라.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내라. 그게 바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제초제이다. p40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절망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그저 이 순간부터 당신의 미래 언젠가에 무슨 일인가가 새로 일어날 수 있도록 책을 읽고 지식을 축적하라. p57
뭘 배우든지 간에, 뭘 하든지 간에, 미친 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p58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하느라 바쁘다 p59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생에서 좋은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중략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 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 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p69
하루에 3시간 이상 자기를 위한 투자에 사용하라. 학벌이나 학력이 없어 성공하지 못한다는 말은 게으른 사람들의 핑계일 뿐이다.
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과 어리석게 일하는 사람 차이는 한 발자국이 아니다. 그것은 부자가 될 사람과 가난하게 살 사람의 차이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p144
성공한 자들은 어떤 일이 잘못되면 그 책임과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다. 절대 세상 속에서 핑계를 찾지 않는다는 말이다. p183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미래에 경제적 대가가 주어지는 지식을 얻는 데 사용되는 시간 역시 '돈이 되는 시간'에 해당된다. p262
소유를 더 하려면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부터 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말이다. p299
사람은 자신의 삶에 스스로 변화를 일으켜 그 어떤 분야에서든지 자신의 가치를 계속 증대시켜 나갈 때 행복을 맛볼 수 있다 p328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고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여 삶과 생할 속에서 실천할 때 언제나 나는 뿌듯함과 행복감에 충만하였다 p330
이 사회에서 대가를 더 받는 길은 일을 남들보다 더 잘하는 데 있음을 부모부터 모르고 있는 마당에 그 자녀들이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는나고 해서 가난에서 탈출 할 수 있을 것 같은가? p352
내가 부자가 된 것은 부자들에 대한 정보도 없었던 시절에 부자들을 따라 해서가 아니라 가난한 자들을 따라 하지 않으려고 기를 썼기 때문이다. p365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목돈이 만들어질 때까지는 내일 '피난'을 간다고 생각하고 살림 살이를 줄여서 갖추라. p685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피를 토하듯 하라는 것은 어느 한 분야에 정신을 계속 집중시키면서 두뇌를 계속 사용하라는 뜻인데,
직장에서 성과가 없는 것이 내가 일에 온 힘을 다해 몰입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성과가 없으니 당연히 성취감도 없고 그러므로 일에 대해 즐거움을 찾지 못하고 있던 상태였다.
고민이 어떤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고민을 중지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야 하는데 너무 쓸데없는 고민만 오랫동안 하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비춰진 내 모습에서 가난을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입으로는 부자, 성공을 외쳤지만 실력을 쌓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정작 쉬운길이 있다고 믿었던거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매일 독서 50p 집중하자.
- 고민이 되면 문제점을 찾아 글로 써보자
- 돈이 되는 시간을 확보하자. - 투자 관련 카페글, 어게글, 방송등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댓글
세배사랑님 두꺼운 책 읽고 이렇게 독서후기까지 작성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가난세습 부분에서 아이들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것 같아요. 101조 다같이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보아요^^
피를 토하듯 하라는 것은 모든 조원분들에게 모든 깨달음을 준 부분 같아요!! 저도 내가 피를 토하듯 하고 있나 반성했거든요 ㅎㅎ 후기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