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수입니다.
저도 드디어.. 작년부터 받고 싶었던 투자코칭을 받고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광클은 탈락했지만.. 굉장히 신기하게도 나중에 결재 문자를 받았답니다!
무튼.. 설레는 마음을 다잡고 각설하자면,
코칭을 결심하게된 계기
우선 저는 질문이 굉장히 어려운 사람입니다 ㅠㅠ
사실 코칭을 신청하고 나서도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감이 잘 안잡혔는데요.
그동안 강의를 꾸준히 수강 하면서도 놀이터에서도 항상 옵저버(..)로 존재하며
다른 분들이 어떻게 질문하는지 보고
튜터님들이 답변해주는 댓글로 대리만족(?)하며 수많은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려 먹었습니다…
저의 문제는 정작 나같은 싱글투자자의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최선일까? 궁금증이 생겼고
누군가 핏하게 내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가이드를 주었으면 좋겠다는 니즈가 생겼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부터 해결해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코칭 후 느낀점
저의 가장 큰 이슈는 투자 vs 내집마련이었습니다.
1호기를 하고 싶은데 갈팡질팡하는 마음 저변에
안정적이지 않은 주거문제가 섞여 있어 계속 마음에 걸림돌이 되었고
이게 과연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깊게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멘토님께서는 저의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시고
현재 제가 가진 종잣돈과 저축액을 바탕으로
내가 가진 앞마당에서 할 수 있는 물건의 범위와 투자의 방향성을 진단해 주셨고
실거주를 선택했을 때 대처해야 하는 깊은 상황까지 시뮬레이션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제가 단순하게 집사면 되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한 이면에
투자 후 발생할 수 있는 가족의 상황까지 심도있게 고민하여 말씀해 주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앞으로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과 다른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기에
저에게 너무나 뜻깊고 유용한 말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임장이 어렵고 힘든 저에게 해주신 말씀도 인상 깊었는데요.
제가 못하는만큼 할 수 있는 다른 것들에 집중하고
조원분들께 불편함을 드리는 것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마음이 편한 선택을 하셔도 될 것 같다는 말씀도 참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ㅠㅠ
아쉬웠던점
2. 녹음이 전화로 끊긴 것을 인지하지 못한 것 (이거 진짜 다음에 코칭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앞으로 해야할 일
2. 모르고 어려운것은 월부닷컴에 답변해주려는 선배들이 수두룩빽빽이니 그분들의 인사이트를 활용한다
3. 2026년도 상반기 안에 반드시 수도권에 등기친다
정말 뜻깊고 마음 따뜻한 시간이었고
혹시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까라는 갈림길에서 훌륭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열정을 담아 코칭해주신 마스터 멘토님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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