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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도계획중인데 매수자가 후순위대출 동의를 받는 경우

26.04.06 (수정됨)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송파구에 작은 아파트가 하나 있는데 매도 계획중입니다

여러 부동산에 내놓았는데 오늘 중개사한테 매수자가 후순위 대출 받는것에 동의하냐고 문자가 왔습니다

 

좀 알아보니까 대출을 두개 끼겠다는것 같고 담보설정을 위해 저에게 물어본것 같은데 제가 동의해도 제게 리스크가 없을까요?

후순위대출이 안 나오면 잔금 못 치는 구조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은데, 이런 케이스에서 선배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또, 어느 정도 조건이면 안전하다고 판단해도 될까요? (주담대 승인, 자기자본 비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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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징기스타
26.04.06 13:19

안녕하세요? 쉽게 말해 매수인이 매도인의 담보를 바탕으로 후순위를 "잔금전" = "등기 전"에 진행하려다보니, 매도인의 협조 없이 불가능하기에 문의가 들어갔고, - 거절해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 혹 어떤 이유로든 협조 해줘야 하시면,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하샤야 합니다. -> 잔금 날 모든 것이 진행되면서, 돈도 매수인에게 직접 송금하는 형식으로 진행해야 리스크가 최소화된다 보시면 됩니다. 즉, 후순위 관련 - 대출 실행 당일 은행 법무사 잔금 현장 방문 - 매도인 계좌로 잔금 즉시 입금 - "소유권 이전 + 근저당 설정 동시 접수" 애초부터 굳이 협조해야하나 싶고요, 이 조건들을 거부하거나 다른 조건을 달면 굳이 해야하나 싶습습니다.

함께하는가치
26.04.06 13:45

안녕하세요 한진형님 :) 일반적으로 매매시 대출은 잔금일에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실행되는데 매수자가 일반 시중은행이 아닌 2금융권 등에서 후순위 대출을 미리 확정짓거나, 잔금 전 담보설정을 해야할때 매도인의 동의가 필요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한진형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후순위 대출까지 끌어 잔금을 치뤄야하는 매수자라면 자금이 매우 타이트한 상황인것같습니다. 혹여나 대출이 거절된다면 잔금일이 미뤄지거나 계약 파기의 위험까지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게다가 잔금을 다 받기 전에 매수인의 대출을 위해 서류를 써주거나 담보 설정에 협조하게 되면 소유권은 그대로 부모님한테 있는데 집에 복잡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절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이고 굳이 리스크를 안고 후순위 대출 동의라는 특수한 조건을 들어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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