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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로 33억 모아 1낼4람들_달의여신] 지방갈 때는 뇌를 비워라!

26.04.07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투자 방법 - 지방투자 기초반

 

50대 투자자 달의여신입니다. 

권유디 튜터님께서 1강 서두에 하신 말씀 중 귀에 쏙 박혔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투자는 사지 말아야 할 것을 사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현재 사지 말아야 할 것을 사게 되면 어떤 후폭풍이 오는지 온 몸으로 체득하고 있기에 

다시 한번 투자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강 대전, 특히 서구는 첫 실전 때 다녀왔던 곳이라 유독 더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고, 관심있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게다가 권유디 튜터님께서 대전이 아직 덜 올랐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24년 7월 다녀온 이후 매매가가 크게 변동이 없는 거로 보아 정말 덜 올랐음을 실감했고, 또 시장 상황이 월부 강사님들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흘러 가는 것을 보면서 수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기초반 강의를 들으며 첫 강의를 들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하려고 했습니다. 

우선적으로 강의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들으니, 더 잘 들리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 물론 우리의 권유디님께서 워낙 강의를 잘해 주기도 하셨구요^^ 

 

지방 다니며 가장 어려운 부분이 모두 다 좋아 보이는 마법이 문제였습니다. 

서울 수도권보다 동간 간격이 넓고 조경도 잘되어 반듯반듯, 주변 환경도 산업단지를 제외하고는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고…. 사람 헷갈리게 하는 부분이 있어 어려웠는데, 

 

이번에 유디님께서 하신 말씀 중 

부동산은 사람 마음이 들어간다. 

상황에 따라서 행동하지 않음 좋겠다. 

지방은 어디에 사는지가 중요하다. 

지방갈 때는 뇌를 비워라. 

지방은 감정적으로 요동치는 곳이 좋은 곳이다. 

눈으로 보이기에 좋은 단지가 좋은 것이다. 

지방은 수도권과 다르게 눈으로 보는게 중요하다. 임장할 때는 휴대폰보다는 앞을 봐라…. 

 

가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 가보는 지역이다 보니 놀러 온 사람마냥 뚤레뚤레 거리기 일쑤였는데,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의 모습은 아니였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또한 선입견 때문에 내가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지방은 오래 기다려야 하니, 공급이 많다는데 물리는거 아냐, 

정년도 얼마 안남았는데 투자금 회수 못하는 어쩌지…. 

이런 편견과 기우로 인해 오히려 투자의 기회를 놓치고 있지는 않았는지 나를 돌아보는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디님께서 마지막으로 부동산 사장님들의 단골 레퍼토리 중 하나, 

‘에구 일찍 좀 오지, 이미 늦었어’……. 

이런 말 듣고 있다면 투자자에겐 ‘기회’구나 생각하라고. 

그리고 버티는 구간이 있으니 잘 버텨야 가치를 찾아갈 때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마지막으로 비단 ‘늦었어’와 ‘버티기’가 아파트 투자에만 국한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비전보드의 목표 또한 수없이 늦었어와 버티기가 반복될 때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강의는 물론 근래 무기력증에 빠진 제게 귀한 가르침 주신 권유디 튜터님~~ 

진심 감사합니다. 

 

정신 차리며 이번 달 마무리할 때까지 집중 또 집중하겠습니다. 

 

 


댓글

구르르
26.04.10 01:41

뇌를 비워라 너무 강력한 한마디네요ㅋㅋㅋ 지방갈 때는 핸드폰보다 앞을 더 많이 보라는 말 기억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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