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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이] #19 독서후기 불변의 법칙

26.04.07 (수정됨)

 

책 제목 : 불변의 법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하우절/서삼독

읽은 날짜 : 26.04.04

 

STEP1 책에서 본 것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 세상사가 생각지도 못한 작은 것들에 의해 얼마나 크게 좌우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세상 모든 일은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혼합되고 그 결과가 증폭되기 때문이다.

-하나는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이 책의 전제이기도 하다. 앞으로 50년 후에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때도 여전히 사람들이 탐욕과 두려움에 지배당하고, 기회와 리스크, 불확실성, 집단 소속감, 사회적 설득에 반응할 것이라는 사실은 장담 할 수 있다.

- 내가 기억하려 애쓰는 또 다른 하나는 열린 상상력을 지녀야 한다는 점이다. 즉 현재 상황을 뛰어넘어 늘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언제나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리스크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므로 아무도 대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혀 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 리스크가 현실이 됐을 때 피해가 엄청나기 마련이다. 

-호황 뒤에 불황이 온다는 것은 거의 경제법칙에 가깝다. 역사를 들여다보라. 1920년대, 1990년대말. 2000년대 초의 호황 이후 경기침체가 찾아온 것은 당연해 보인다. 불가피한 현상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기대치와 현실] 

-기대치가 현재의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는 것이다. 객관적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며 대개는 자신의 주변사람들과 비교하기 마련이다. 그것은 내가 삶에서 무엇을 얻을 자격이 있는지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기대치는 할리우드 스타를 비참한 기분에 빠지게도 하고 가난한 가족에게 만족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놀랍고 묘한 일이다.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극단적으로 탁월한 사람의 특징을 압축적으로 잘 보여주는 것 같다. 당연히 그들은 비정상적인 성격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바로 그래서 성공하는 것이다. 

-어떤 한가지에서 비정상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다른 어떤 것에서는 비정상적으로 형편 없는 경향이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그런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마치 그들의 뇌는 지식과 감정을 수용하는 용량이 제한되어있어서 한 부분에서 비정상적으로 뛰어난 능력이 발휘되는 대신 성격의 대부분이 희생되는 것 같다.

-감정과 호르몬에 지배 당하는 인간의 행동을 수학 공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려 하기 때문에 뜻밖의 결과 앞에서 당황하는 일이 그토록 많은 것이다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안정과 번영이 계속되리라는 믿음은 결국 우리를 불안정과 혼돈으로 데리고 간다. 마치 물리학 법칙처럼 말이다. 자산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고 자산이 민감해진 상태는 풍전등화와 같다. 아주 작은 사건이나 변화로도 시장이 무너질수 있다. 아이러니는 시장이 절대 폭락하지 않을 것 같을 때 폭락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이다.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중요한 변화와 혁신은 근심 걱정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끔찍한 일이 진행중 일때나 비극적 사건이 터진 후에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이 충격과 불안에 휩싸였을 때 신속하게 행동하지 않을 경우 너무 고통스러운 결과가 예상될 때 그때 혁신은 일어난다.  

 

[희망 그리고 절망.]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한다. 최고의 재정전략은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는 것이다.

-스톡데일은 상황이 나아지고 성공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지니는 동시에 가혹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그 균형이 중요하다.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 고통을 피해갈 쉬운 해결책이나 지름길부터 찾기보다는 필요한 때에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말이다. 모두가 지름길을 원한다. 우리는 빠르고 쉬운길에 혹하기 쉽다. 고생하지않고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하지만 실제로 그런 길은 거의 없다.

-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 중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모든 것에는 비용이 따르며 대개 그 비용은 잠재적 보상의 크기와 비례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게 나쁜 것을 어느 정도 수용하는 것이 완벽하게 없애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있음을 안다.

-장기적 성공과 발전의 연료가 되는 것은 인내심이다.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묵묵히 견디는 것은 결점이 아닌 걱정한 수준의 불편함을 받아들일 줄 아는 장점이다. 

 

[인센티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 인센티브가 객관성을 방해하는 현상은 다른 많은 영역에서도 나타난다. 특히 고객이 돈을 지불하고 전문가의 견해를 얻는 서비스 산업에서 그렇다. 적절한 행동을 아는 것과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조언을 제공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다른 문제일 수 있다.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1. 가장 큰 리스크 가장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는 사건은 늘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다.
  2. 중요한 것 현실에 대한 우리의 관점과 지식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3. 오늘날 달라진 점은 글로벌 경제의 규모다. 글로벌 경제의 규모가 커지면 믿기지 않는 사건이 일어 날 수 있는 표본의 규모가 커진다. 80억 명이 상호작용 하는 세상에서는 어느 날에는 어떤 사기꾼이나 천재, 테러리스트, 멍청이, 석학, 악당 또는 비전가가 나타나 상황을 크게 변화 시킬 확률이 대단히 높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리스크가 항상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대응할 준비를 해야 한다. 내가 철저히 계산한 리스크나 예측 불가능한 리스크는 항상 존재한다. 리스크는 언제고 반드시 온다. 나는 완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예측이 아니라 준비성에 투자하자.  
  2.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해서 과다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저축하고 절약하도록 하자.
  3. 세상은 연결되어있다. 그래서 리스크도 크고 기회도 있는 것 같다는 것을 깨닫자.
  4. 최고의 수익률 보다 최선의 수익률을 내도록 노력하자.
  5. 합리적 낙관론자가 되자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3  앞으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나는 사실 이 두 번째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변하지 않는 것은 중요하다 그것을 알면 확신을 갖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이조스는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을 원하는 아마존 고객들의 욕구가 사라진 미래는 상상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발제문 : 부동산에서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P 24 당신이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 리스크다. 리스크의 정확한 정의가 아닐수 없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위험에 대비한 후에 남는 것 리스크는 보이지 않는다

 

발제문 : 내가 리스크를 대비했는데 예측하지 못하고 닥친 리스크는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나의 반응과 대응했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P27 상상할 수 있는 리스크만 대비하면 상상하지 못한 리스크는 준비되지 않은 채로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니 개인 재정을 관리 할때는 너무 많다 싶은 액수가 적절한 저축액이라고 생각하라 저축액은 과하다고 느껴질 정도가 돼야 한다. 

 

P34 남들이 가진것과 내가 못가진 것을 비교하는 것은 거의 모든 인간이 가진 피할 수 없는 특성이다. 더불어 이 사실은 행복해지고 싶다면 기대치를 관리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상기시킨다. 

 

P36 행복한 삶을 위한 제 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입니다. 비현실적인 기대치를 갖고 있으면 평생 괴로워집니다. 합리적인 기대치를 갖고, 당신이 맞이할 결과가 좋든 나쁘든 평정심을 갖고 받아들이십시오 

 

P45 때로는 발생가능성이 높은 일이 발생하지 않고 때로는 발생가능성이 낮은 일이 발생한다. 이는 세상사의 가장 중요하고도 혼란스러운 현상 중 하나다. 

 

P66 측정 할수 없는 것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P74 충분함의 미학을 깨닫자. 사인펠트처럼 생각하자 . 투자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는 누군가가 최고 수익을 내는 방법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 “ 나는 연간 수익률이 15퍼센트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그렇게 50년이 쌓이면 엄청난 수익이 될테 니까요”

 

P78 모든 일에는 적절한 규모와 속도가 있다. 그 선을 넘으면 문제가 생긴다. 투자기간을 압축할수록 투자자는 운에 더 의존하게 되고 실패하기 쉽다. 역사 속의 투자 실패 사례들을 훑어보아라 그중 자그마치 90퍼센트가 이 자연스럽고 가장 알맞은 투자 기간을 짧게 압축하려 한 탓에 일어난다. 

 

P81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대할 때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택하는 접근법 두 가지는 뭘까? 더 빨리하려는 것 더 큐모를 키우려는 것이다. 언제나 그게 문제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P85 비극은 우리에게 고통과 괴로움 충격 슬픔 혐오감을 안겨준다. 그러나 마법 같은 변화를 초래하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 

 

P89 모든 것이 만족스러울 때 즉 부가 넘치고 미래 전망이 밝으며 책임질 일이 별로 없고 위험 요소가 사라진 듯 보일 때, 때로 인간은 가장 어리석게 행동하고 최악의 결정을 내리며 생산적이지 않게 행동한다. 성공한 이들은 대부분 불안과 스트레스를 늘 달고 살지만 그것이 생산성을 위한 동력이 된다. 아무런 걱정도 고통도 스트레스도 없는 삶이 행복할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삶에는 동기부여도 발전도 없다. 역경을 두 팔 벌려 환영 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창의적 문제해결과 혁신의 가장 강력한 연료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발 제 문 :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고통과 스트레스는 무엇인가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고 발전의 연료로 삼을지 이야기해봅시다. 

 

P101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하면 최고 수익률을 달성할까? 가 아니라 내가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인 작은 변화가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낸다. 늘 그래왔다

 

P106 합리적 낙관론자는 인간의 현실이 언제나 문제와 절망과 실패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런 장애물도 결국엔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믿으며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P107 큰 수익을 내는 것보다 재정적 파산을 겪지 않고 버티는 힘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 힘을 키우면 가장 큰 수익을 얻게 된다. 복리 효과가 기적을 일으킬 만큼 오랫동안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P117 효율적으로 돌아간다면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힘든길이 옮은길입니다. 우리는 성공에 비용이 따른다는 당연한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P125 제자리라도 지키려면? 계속 달려야 하는 것 그것이 진화의 원리다. 계속 달려라 이미 거둔 성공에 마음 놓고 안주해도 될 만큼 확실한 경쟁 우위란 없다.  

 

P142 사실은 아무것도 하지마라가 가장 적절한 조언인데도 뭔가를 하라고 조언하는 것은 직업적 인센티브가 작동한 결과다. 

 

P 152 장거리 달리기는 당신이 견뎌야 하는 단거리 달리기의 집합이다. 투자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재앙과 비극을 경험하기 마련이다.

 

P 158 재정영역에서는 버는 것보다 적게 쓰고 차액은 저축하고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성공적인 돈 관리를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의 거의 90퍼센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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