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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으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열중반 처음 수강하게 된 엘리 96입니다.
저는 열중반 수강 전 실전투자반과 지방투자 기초반을 수강을 했습니다.
그리고 열기반, 열중반, 서기반중 고민을 하다가 열중반의 커리큘럼을 보고
열중반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실준반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 온몸에 전율이 일면서 지금까지 뭘 하며 산 거지?라는
자책과 얼른 배워서 투자를 하고 싶다는 열망이 너무나 커졌습니다.
그리고 지기반을 듣고, 임장을 하고 보니 1호기에 대한 기대가 점점 더 커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열망만 높을뿐 제대로 된 앞마당도 하나 없는 부린이로서 방랑미쉘님의
수도권과 지방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나와 맞는 것인지에 대해서 듣고 나니 조급함이
조금은 누그러지는것 같았습니다.
사실 마음만은 어서빨리 서울,수도권에 대해서 배우고 ,임장하고, 투자하고 싶었거든요.
투자의 첫번째는 나의 투자상황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자본금은 얼마인지, 일 년 동안 모을 수 있는 돈은 얼마인지, 투자공부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은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나의 최종 자산목표는 얼마인지를 내 스스로 정확하게 아는것이
첫번째라는 것을요.
그래서 저도 저의 상황을 적어보니 나의 자본금과 투자가능지역이 어디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방투자는 광역시와 중소도시 투자시 실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지방투자시 투자금의 규모, 리스크관리등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셨구요.
사실 매매가가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전세가가 낮아서 투자 가능지역이 제 눈에는 잘 안보이는데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알려주시니 보기가 편했습니다. 거저 얻어먹는 느낌? ^^
시실 강의를 두번씩 들어도 들을때마다 새로워서 걱정이긴 합니다.
이걸 다 이해하려면 열줌반을 얼마나 더 들어야 하는걸까? 하는 생각에요....
그래도 미쉘님 강의를 듵고 나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수도권투자에 대해서도 얇게라도 알게되어서
다음번 강의는 좀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방랑미쉘님 강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월부인이 되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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