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내마기62기 28조 퇴직요정] 시기보다 중요한 것은 '가치'와 '생존'이다

26.04.07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이번 강의를 통해 부동산 매수 시 우리가 흔히 빠지기 쉬운 '조급함'이라는 함정을 경계하고, 

나만의 명확한 대출 및 매수 기준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1. 나를 지키는 대출의 원칙: "감당 가능한가?"

단순히 대출이 얼마까지 나오느냐가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도 내 가정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가이드라인을 설정했습니다.

  • 현금흐름의 안전성: 월 대출 상환액이 월 저축액의 2/3를 넘지 않도록 설정하여, 대출을 갚으면서도 자산을 계속 축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 보수적인 시뮬레이션: * 금리 리스크: 현재 금리보다 2%높은 6% 금리 상황에서도 상환이 가능한가?
    • 자산 하락 리스크: 매수 후 즉시 -20%하락하는 하락장을 맞이하더라도 심리적으로 버틸 수 있는가

       

      이 두 가지 질문에 당당히 "Yes"라고 답할 수 있을 때가 비로소 나의 매수 적기임을 깨달았습니다.

       

2. '언제'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많은 사람이 "지금 사도 될까요?"라는 타이밍에만 집착하지만, 

강의를 통해 본질은 가치 있는 집을 싼 가격에 사는 것에 있음을 배웠습니다.

  • 조급함 버리기: 이번 기회를 놓치면 끝이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다음 기회를 위해 실력을 쌓는 것이 먼저입니다.
  • 저평가의 지표: **PIR(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과 전세가율을 통해 객관적으로 비싸지 않은 가격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역발상 투자: 대중의 분위기가 좋지 않고 시장이 냉랭할 때, 오히려 가치 있는 물건을 좋은 가격에 잡을 수 있는 '진짜 기회'가 옵니다.

3. 향후 다짐

결국 부동산 투자는 조급함과의 싸움이며, 숫자로 증명된 안전망 안에서 움직이는 게임입니다. 시기에 매몰되지 않고, 하락장에서도 견딜 수 있는 체력을 먼저 기르겠습니다. 이번에 사지 못한다면 더 좋은 것을 살 기회를 준비하며 다음을 기약하는 여유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댓글

퇴직요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