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뛰는 부자 위의 나는 부자 난다부입니다!
본격적인 실준반 강의 시작 전 챕터 1,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 후기 올립니다.
투자 관련된 세부 내용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투자 마인드에 대한 내용이 와닿았어요.
"투자는 조급함이나 두려움과 같은 감정으로 하는게 아니다.
기준을 갖고 잃지 않으면서 미래를 바꿔나갈 수 있는
선택을 하나 하나 해 나가는 것이다"
=> 24년 1호기가 목표인 마음에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병아리면서
얼른 하고 싶다! 라는 조급함을 내려놓는게
올해의 과제 중 하나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미래를 바꿀 선택을 하나 하나 해나가는 것이라는 말씀도 너무 와닿았어요.
조급해서 한 번에 두 걸음, 세 걸음 나가지 않고
두려워서 한 발자국도 못나가는게 아니라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24년을 만들고 싶습니다. 🔥
가정의 경제적 성공 또는 실패가 자신의 책임이라는 생각은 경제적 성공과 관련이 있다.
즉, 자신이 재무 관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다고 보는 사람들은
정부나 금융시장 같은 다른 요인들이 경제적 성공에 더 큰 역할을 한다고 믿는 사람들보다 순재산이 많다.
이는 '통제소재' 라는 심리학 개념과 유사하다.
통제력이 외부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자기 삶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제하거나
영향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통제력이 내부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성공과 실패의 궁극적인 원천은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자기통제는 비유동성 자산과 유동성 자산의 보유 뿐만 아니라
순자산과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 구절을 읽어주실 때, 쇼생크 탈출 포스터의 문구가 생각났어요.
"두려움은 너를 죄수로 가두고, 희망은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내가 삶에 대한 결정권을 온전히 가질 수 있도록,
완전하게 자유로울 수 있도록
두려움을 비우고 희망을 채워 나가도록 할께요! 😎
댓글
난다부님! 쇼생크탈출을 아시다니!! 연세가... ㅋㅋㅋㅋ 완전한 자유 도달하시면 너무 좋겠네요!! 응원할게요!
두려움은 비우고 희망은 채우는 병아리가 되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