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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돌고래] 격려와 위로가 한가득! 마스터 멘토님과의 2번째 투자코칭 후기💛

26.04.08

 

이제 막 월부 3년 차에 접어드는 시기에

마스터 멘토님과의 2번째 투자 코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부 9개월 차에 투코 받을 땐 1호기 찾아 헤매는 부린이였는데

이젠 코칭해주신 대로 1호기도 했고

이후 방향성을 고민하는 투자자로 찾아뵙게 되어

감회가 좀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마스터님께 가져갔던 질문은 크게 아래 4가지였습니다.

  1. 1) re 자산 재배치 및 2호기 방향성

  2. 2) 업무와 투자의 밸런스

  3. 3) 1호기 전세 재계약 과정에 대한 복기

  4. 4) 투자와 인생의 목적의식을 연결하는 방법

 

 

 

 

[re 자산 재배치 및 2호기 방향성]

 

1번째 투자코칭의 1번째 질문과 사실 같은 질문이었습니다.

1호기를 하기 전과 후가 다를 뿐…

 

다시 한 번 자산 재배치를 하고 2호기 투자에 보태면 어떨까?

하는 고민이었습니다.

 

마스터 멘토님께서는 현재 대출 규제가 고강도로 나오고 있는 만큼

2주택자가 되었을 때 타격이 없을지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하셨습니다.

 

즉 자산 재배치는 괜찮지만, 

그 시기는 6-7월 세제개편안이 나온 뒤 다시 고민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싱글투자자이고 다시 자산재배치를 해서 투자하는 만큼

현재 1호기 보유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장기적으로 운용에 유리하고 안전한

비규제 수도권 지역 역시 손 놓고 있지 말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n개월 내에 광역시 투자를 하라는 답변을 들을 줄 알았는데

다소 의외의 답변이어서 조금 놀랐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1호기 보유 리스크에 대한 부분을 내가 좀 놓친 건 아닐까 하는 생각

‘기다린다는 결정 또한 투자다’ 라는 말이 번뜩 생각나는 모먼트였습니다.

 

 

BM> 공격적인 매수와 기다리는 선택, 어떤 것이 ‘잃지 않는 투자’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업무와 투자의 밸런스]

 

사실 가장 고민이 컸던 질문이 바로 이 업무&투자 밸런스였습니다.

 

현재 커리어적 성장이 기대되는 시점이기에(스스로 욕심도 나고)

업무와 투자 사이에서 어떻게 원씽을 잡아야할지 혼란스러웠습니다.

 

마스터 멘토님은 "질문에서 벌써 주먹을 불끈 쥔 의지가 느껴졌다”며🤣🤣🤣

이 정도로 업무에 의지가 있다면 거기에 몰입하는 것이 맞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업무적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해야하는 연령대인 만큼

반드시 투자에만 포커싱이 맞춰질 필요는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투자와 업무 모두 고강도로 병행할 수는 없다고 하시며

현재의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그 동안 돈을 모아서(ㅋㅋㅋㅋ)

이후에 더 좋은 것을 매수하는 방향으로 고민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놓지 말아야할 것은

앞마당 시세 트래킹과 전임을 통한 체크(특히 비규제 수도권)

시간이 난다면 앞마당 내 미진했던 매물 임장

 

투자자로서, 한 사람으로서 더 앞서 걸었던 어른의 조언으로

현재의 원씽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BM>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는 없다

BM> 최소한 앞마당 시세 트래킹과 전임을 통한 체크(+매임)는 지속한다

 

 

 

 

[1호기 전세 재계약 과정에 대한 복기]

 

1호기 전세 재계약이 투자 1년 만에 되돌아오면서

전세 세입자를 다시 구하게 되었고(가계약 완료)

그 과정에서 ‘내가 너무 적게 올려받았나?’

‘좀 더 득과 실을 냉정하게 따져봤어야 했나?’ 하는

여러 고민이 교차하는 시기였습니다.

 

지나간 일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배울 건 없을까 싶어

멘토님께 전세 재계약 과정을 상세히 설명드렸으나…

 

결론은 물건 운용은 조/삼/모/사 라는 것

 

많이 올려 받으면 결국 돌려주고, 높게 전세가 책정하면 매도 시 회수되는 돈도 적다.

적게 올려 받으면 리스크 대비에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매도 시 회수되는 돈이 크다.

 

그렇기에 ‘내가 혹시 손해는 본 건 아닐까?’라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것!

 

+

추가 질문으로 

현재 세입자가 신규 전세 계약이 되면 전세금 10%를 선지급해달라고 한 상황이어서

계약서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은 내용인데 주의할 점이 무엇일까 여쭤봤습니다.

(현재 세입자도 본인 명의의 다른 집에 세입자가 있었는데 전세금을 돌려줘야하는 상황)

 

사실 이 상황은 임대인이 지켜야하는 의무는 아니고 관례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현금 세입자냐, 전세 대출을 받은 세입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데…

전세 대출을 받은 경우라면 은행권과 소통해서 선지급해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현금 세입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문자로 <보증금 OOO원 중 OOO원 계좌 XXX로 입금했습니다> 남겨두고

세입자 퇴거일에 잔금을 치르면 끝!

 

강의에서는 배우지 못했던 현장의 관례였는데

다행히 마스터 멘토님의 조언 덕에 마음 편히 전세 계약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BM> 전세를 많이 혹은 적게 올려받던 조/삼/모/사

 

 

 

 

 

[투자와 인생의 목적의식을 연결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멘토님께 드렸던 질문이었습니다.

 

투자가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느껴지는데… 

인생의 상위 목표와 투자를 어떻게 연결 지으면 좋을지 궁금하다고 여쭤보았습니다.

 

부린이 시절부터 언제나 해결되지 않는 문제 중 하나였고

답이 나오지 않는 참으로 심오한 인생의 문제이기도 했습니다(절레절레)

 

잠시 고민하시던 마스터 멘토님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고 입을 떼셨습니다.

 

 

현재 투자의 원리 자체를 배우고 있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힘든데도 불구하고 임장지로 향하는 길 위에서 배우는 부분도 있어요.

 

투자를 잘하려고 갈고 닦으면서 껍질을 깨고 나오는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얻게 되는 경험으로

나라는 사람을 새로운 길로 이끌어줄 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상위 개념과 투자가 연결되는 것은 짧은 시간 안에 끝나는 문제가 아니고,

이 여정 안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무엇을 느끼냐에 따라 달라질 거예요.

 

투자는 겉으로 보면 그냥 투자를 한 것이지만,

사실 그 안에는 본인이 모험을 즐길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리스크, 해결하기 위해 끙끙대는 나 자신 등등

이게 쌓이고 쌓여서 민초님의 삶을 다채롭게 만들어줄 거예요.

 

아직은 너무 희미하고 그 선조차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쓱- 선이 하나 보였다가 또렷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부디 그 여정을 잘 즐기길 바랍니다.

 

 

(다시 멘토님 말을 옮겨적으면서 또 울컥…🥹 주책이야 증말)

 

 

 

 

고민 고민했던 마지막 질문이었는데

역시 질문을 하길 정말 잘했다...

 

인생 속에 투자가 들어왔고

어느새 인생의 한 축이 되었고

많은 시간을 투자에 할애하고 있지만

‘왜 나는 이러고 있을까?’

‘인생의 무엇을 위해 이러고 있는 걸까?’

하는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멘토님이 해주신 말씀을 되새겨야겠다 다짐하며

마스터 멘토님과의 소중했던 2번째 투코가 종료되었습니다😌

 

 

 

(두번째 코칭이라고 멘토님께서 선물해주신 책💛 감사히 잘 읽겠씁니다🥹)

 

 

 

첫 번째 투자코칭에서 투자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면

두 번째 투자코칭에서는 인생에 대한 격려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세요’

라는 멘토님의 응원을 오늘도 마음에 새기며

투자코칭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댓글

우리들세상
26.04.08 10:28

민초님 반가워요!!😊 함께 임장 다니던 그때나 지금이나 늘 긍정적이고 부지런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지금 그대로 목표 이뤄나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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