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기9기 통장 4수 3매경 민초돌고래] 1주차 강의 후기
사회 초년생 시절 재테크를 알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알려주는 사람이 딱히 없었습니다. 다행히 저축의 필요성은 알았기에 예적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돈을 모아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돈이 모이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통장에 넣어두자니… 이율도 낮고 화폐 가치는 나날이 떨어지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런 고민이 이어지던 중 월부

[지투기29기 6성구 뽀개버리조 민초돌고래] 안 할 이유가 없다 지방투자!
역시 이번에도 시작부터 투자 욕구 뿜뿜하게 만들어주는 자모님의 강의♡ 아낌 없이 나눠주는 강의에 감사하며 후기 작성해봅니다! #1. 입주장 그 이후의 사이클 수도권과 지방의 가장 큰 차이 중 하나는 공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라 생각합니다. 공급이 사이클 자체를 움직이기도 하는 바, 과거 공급이 많았던 광역시가 공급이 해소되며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배우며 앞

[지투기29기 6성구 뽀개버리조 민초돌고래] 얇고 뾰족한 수요여도 괜찮아
잔쟈니 튜터님의 2강! 강의로는 튜터님을 처음 뵙게 되었지만, 사실 작년 첫 열기반 선배와의 대화에서 뵌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정말 칼같이 조언해주시는 모습에 반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도 너무나 딥한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배울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뾰족하고 얇은 지방의 수요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수도권과 다른 지방의 수요에

[지투기29기 6성구 뽀개버리조 민초돌고래] 수도권과 달라도 너무 다른 지방투자
그동안 수도권만 누비고 다녔던 저로서는 지방과 수도권이 투자에 대한 관점이 다름을 너무나 뼈져리게 실감한 1강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도권과 다른 지방투자의 특성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내겐 너무 어려운 투자 범위 투자에 있어 수도권과 지방의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수도권은, 특히 서울은 저가치 단지가 (거의)없다는 것! 반면 지방에는 저가치, 즉 향후 가격이

[민초돌고래] 우당탕탕 1호기 투자 자랑대회 / 자모님과의 만남 후기
다녀왔습니다! ★우당탕탕 1호기 투자 자랑대회 오프 모임★ 1호기를 투자하게 된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었는데 복기글이 우수 경험담으로 뽑혀서(갬동 한바가지) ‘내가 이런 행운을 누려도 되나’ 하는 생각으로 자모님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소녀 성덕이 되었사옵니다) 🐬 사실 자모님과의 만남 전에 제 머릿속은 그 어느 때보다도 카오스 그 잡채였습니다. 1호기

[열기87기 5늘부터 자산 4모으조 민초돌고래] 내가 책임지는 나의 투자
우리들의 투자 이해도 급상승을 위해 이번에도 인사이트 잔뜩 나누어주신 자모님의 4강♥ 이게 정말 열기반 수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심화된 내용까지 있어 재수강생으로서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1. 부동산의 사이클 – 봄, 여름, 가을, 겨울 부동산의 사이클에 대해서는 많이 듣기야 했지만, 지난 1년 간 시장 속에서 흐름을 직접 체감하고 나니 봄, 여름,

[열기87기 5늘부터 자산 4모으조 민초돌고래] 배운 대로 하고 있는가
#1. 10년 뒤 나의 수익은? 3강의 주된 내용은 최대의 수익률을 낼 투자에 관한 것이었다. 짧게 요약하자면… 결국 어떤 아파트를 사느냐에 따라 10년 뒤 내가 얻을 수익 혹은 수익률이 달라진다. 비전보드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 10~20%의 수익률 달성이 필요했다. 그렇다면 아파트를 선정할 때에도 연 수익률이 상당히 중요해지는 것. 같은

[민초돌고래] 가는 길은 험난했지만 찾고 나니 쉬웠던 1호기(수도권 4급지 아파트 투자 후기)
24년 3월 월부에 입성한지 어언 1년 3개월 드디어 남들만 하는 것 같던 그 1호기! 저도 했습니다! 가는 길은 참 험난했던 것 같은데... 막상 1호기가 될 물건을 찾고 나니 후루룩 쉽게 끝나버린 것 같아 후련하기도 하고, 실감이 안 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오늘 따끈따끈하게 받은 등기 권리증을 바라보며 1호기 복기 들어가봅니다! 🐬 #1. ing+n

[열반스쿨기초반 87기 54조 민초돌고래]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수익률 분석 보고
✅아파트명 마포래미안푸르지오 (2014, 3885^)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마포구 직장 등급 : A (종사자수 279,788명) 사업체수도 5.6만 정도로 규모가 꽤 큰 편임 서울 내에서는 강남, 도심, 여의도 3대 업무지구와 마곡 업무지구 다음으로 규모가 큼 2. 교통 강남 58분 (환승 없이 2호선으로 접근 가능) 여의도 21분 (환승 없

[열기87기 5늘부터 자산 4모으조 민초돌고래] 자본주의라는 바다에서 파도를 타는 법
#1. 물가와의 전쟁 얼마 전 단골 돈까스 집을 갔는데 모든 메뉴의 값이 올랐더랬다. 사장님도 갑자기 금액을 올리는 것이 미안하고 부담스러웠는지 그 이유에 대해 구구절절하게 써놓았더랬다. 물가. 월급은 안 올라도 오르는 징글징글한 물가. 물가는 통화량의 증가에 따라 계속 오를 것이고 우리의 월급은 그에 발맞춰가긴 어려울 것이다. 물가 연동이 아니기 때문에.

[열기87기 5늘부터 자산 4모으조 민초돌고래] 나는 얼마나 적용하고 있는가?
지난 5월 30일 너바나님의 열기 1강을 오프로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후기 올려서 부끄럽…//)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그날 1호기 본계약 날이라 강의의 일부만 보고 먼저 나오게 되었는데… 다시 한 번 온라인으로 현장의 열기를 느끼며 초심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1년 3개월 만에 열반스쿨 기초반! 1강을 들으며 스스로에게 던졌던

[민초돌고래] 5월 복기 & 6월 목표
2025년 5월 복기 & 2025년 6월 목표 ️ ️ ☑️ 투자 31일간 197시간 달성 (누적 2,355시간) 목표에 가깝게 달성! 열심히 했다!!!! 목실감, 시세 루틴 잘 지킨 편. 독서는 아예 손도 못 댔다. 전임과 매임 목표를 높게 잡았었는데, 그래도 많이 한 편! 전임 54회, 매임 34회. 여러 번 컨택한 부동산들도 있었기에 딥하고 찐하게 많이

[서기 24기 서대문구 너 1로와 앞마당으로 3아줄라니까 민초돌고래] 야 너두 할 수 있어! 수도권 소액투자😉
대망의 서투기 4강! 수도권 소액투자에 대한 강의라는 걸 알았을 때부터 상당히 두근두근 기대되었습니다. 서울 수도권에 소액 투자가 가능한가? 언제나 의심으로 품고 있던 생각이었습니다. 강사님들 투자하실 때나 가능한 거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막상 임장을 하다보니 그런 지역이 보이더라고요? (이왜진…?) 강의에 나온 A지역은 저의

[서기 24기 서대문구 너 1로와 앞마당으로 3아줄라니까 민초돌고래] house가 아닌 home의 관점으로(feat. 전세가)
투자 매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전세가에 대한 디테일한 강의가 인상 깊었던 3강이었습니다! 서울 수도권 시장은 유주택자들의 시장 좋은 단지들을 하도 많이 보다 보니 눈만 높아진(?) 스스로에게 다시 한 번 경각심을 준 말이었습니다. 오늘 할 투자를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더 좋은 자산을 갖고 싶다면, 일단 작더라도 자산이 있어야 함

[서기 24기 서대문구 너 1로와 앞마당으로 3아줄라니까 민초돌고래] 투자자는 손 놓고 있지 않는다!
1강에서 서울수도권 투자 기준이 달라진 것에 혼란한 가운데 1호기 투자 물건을 찾아다니기 시작한 시점에 지금 제게 너무나 필요했던 양파링 멘토님의 2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좋은 자산을 산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실제 지역 사례를 통해 세세하게 뜯어보고 비교해볼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내가 살 수 있는 물건의 수준을 낮추지 않는다

[서기 24기 서대문구 너 1로와 앞마당으로 3아줄라니까 민초돌고래] 결국 한 끗 차이! 할 수 있다!
두근두근 8개월 만에 듣는 서투기 1강 과거와는 달라진 서울 시장의 모습처럼 투자 기준부터 달라져서 처음부터 가슴이 뛰었습니다. '이거 늦어버린 건가?'하는 생각이 찰나 스쳤지만 이내 ‘이제 진짜 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전고점 대비 하락율을 따지기 보다는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단지를 선택해야하는 시점. 1호기를 투자하겠다

[실준68기 아파트4러 8로팔로미 민초돌고래] 4강 수강후기 : 왼팔과 오른팔
4주차 시작부터 정신 못차리고 있던 나를 띵- 하고 때려준 명불허전 자모님의 강의 앞마당 늘리기와 실전투자, 그리고 새로운 조장 역할까지 한 번에 3가지를 시도하려던 4월이었기에 그 어떤 것도 잘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루틴마저 무너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했고 그 불편한 마음 때문에 몰입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이 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