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천하제일명랑 천명입니다!!
이번 2주차에서는 투자 계약에 관한 모든 것을 배웠는데
예전에 한번 들었던 내용이라 이번에는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복기하면서 한번 더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진짜… 머리를 쥐어박으면서 그래그래!! 내가 그랬었지~~ 으이그~~~ 하면서 들었다면
지금은 약간 T같은 사람이 된 것처럼(?)
차분한 마음을 다지며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하;;
아쉽게도 저번 들었을 때와 이번 강의 사이에 새로 이루어진 투자는 없었지만
중간에 동생 실거주 집 마련을 도와주면서 또한번 반성하게 되었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대출이 무섭다고 그냥 넘겨버리지 않기.
제가 작년 여름 트래킹 하면서 본 단지가 갑자기 초초초급매가 나왔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부사님께서 은행 대출 + 신용카드 대출 + 지인 대출이 있는데 그 중에 신용카드 대출때문에 급하게 경매 나갈까봐 무서워서 내놓은 집이라고 생각보다 안전하다고 하셨는데
놓친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제 집이 아니라서 동생 집이라 선택 못한 것이 가장 크긴 했지만
아마 그때 초급매로 샀으면 8천 정도는 이미 수익이 났을 것 같아요 ㅎㅎ
누가 샀나 너무 궁금해서 봤지만 다행히(?) 신용카드 대출을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
아무도 안 사고 그 매물은 그대로 들어가버렸더라구요.
배아플뻔했습니다 ㅋㅋㅋ
항상 꾸준히 트래킹 하다 보면 진짜 이런 매물들이 바로 그 자리에서 안전마진이 몇천은 되는 그런 매물들이 튀어나온다는 걸 배웠던 사례였습니다.
+대출잔액증명서 꼭 기억하기!!!
그리고 목표 전세가는 옆 단지나 현재 시세만 확인하고 넘어갔었는데 이제는 kb시세까지도 꼼꼼히 체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완전 놓치고 있었던 부분인데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전세빼고 나중에 수리 부분에서도 무조건 들어주거나 무조건 거절하는 것이 아닌
세입자의 입장에서 서로 간에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약 관련 부분은 에전에도 진짜 많이 머리를 쥐어박은 부분인데
좋은 게 좋은 거라는 그런 안일한 사고방식 떄문에 현재에도 전세입자 내보낼 때 조금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갱신권을 안 쓴 세입자를 실거주한다고 하고 내보내고 팔아야 하는 상황인데
순리대로 너무 무리하지 않게 최대한 원만하게 협의 해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실전반 상황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서울 수도권은 전세를 못 물어보니 재미가 없고 슬펐는데
지금은 찐 투자자 느낌이라 너무 재밌습니다 허허
다음 지투실에서도 재이리튜터님의 강의를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이번 강의는 꼭 두번 들어서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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