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치를 아는 현명한 투자자,
프리메라입니다.
이번 지방투자실전반 2강은
‘재이리’ 튜터님이
‘지방투자 계약 프로세스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해 주셨는데요.
제목처럼
매수부터 매도, 전세 계약까지
‘계약 프로세스’와 관련된 모든 내용이 담겨 있고,
각 계약 성격에 맞게 특약도 하나 하나 짚어주셨고,
체크리스트까지 남겨주셔서
낮선 계약이라고 당황하거나 놓치는 부분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또 재이리 튜터님의 매수, 매도, 전세 경험담도
함께 풀어주셔서 ‘아, 남의 일이 아니겠구나’ 싶었는데요.
그럼, 그 내용 속으로 들어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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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내 계약서에는 ‘이 특약’이 없잖아
이번 강의가 흥미로웠던 이유는 튜터님이 ‘꼭’ 넣으라고 한 ‘특약’이 제 계약서에 그대로 잘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면서 들었기 때문인데요.
튜터님이 강조하신 ‘그’ 특약이 제 계약서에는 없었습니다. ‘배액배상’ 관련 문구였는데요.
다행히 잔금까지 무사히 치뤘기 때문에 지금은 잘 넘어갔지만, 재이리 튜터님이 법원 판례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을 해주신 터라, ‘아, 이 특약이 중요한데, 놓쳤구나. 다음에는 꼭 챙겨야지’ 했습니다.
제가 경험도 부족하고 매도자의 매도 가격을 잘 깎아놓으신 부동산 사장님이었기에, 너무 많이 의지했구나 싶었습니다.
이번 재이리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서 절실히 느낀 건,
내 자산과 내 결정을 지켜주는 것은 부동산 사장님이 아니라,
내가 꼼꼼히 넣고 그것을 바탕으로 관련된 사람들과 소통하는 계약서 문구라는 사실입니다.
그 문구들이 계약을 엎으려는 매도자로부터 계약을 지켜주고,
대출이 안 되서 잔금 일주일 전에 전세 계약을 파기하려 한 세입자의 결정을 보류시켜주었습니다.
‘이 특약 넣어주세요’라는 말이 쉽게 나오지는 않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의 후폭풍을 생각하면 ‘좋은 게 좋은 건 아니다’라는 튜터님의 말씀이 절대적으로 옳은 듯합니다.
#전략이 있어야 하는 전세가
지금까지 전세가 설정은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해 왔는데요.
그런데 지금 시장의 분위기와 이번 강의를 통해서 매매가도, 전세가도 모두 시장 정책에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와 KB 매매시세를 파악해서 전세가의 상한선을 설정해야 하는데요. 이때 ‘시장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전세가를 설정’하고 투자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해 주셔서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제가 받고 있는 전세가와 일반 평균가도 확인하며 계산해 보았는데요. 이를 통해 좀 더 시장 친화적인, 세입자 친화적인 느낌도 들었습니다. ^^
현재 시장은 대출 규제의 영향력이 커서 매매든, 전세든 가격 상한을 이렇게 정책을 통해 인식하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제대로 된 투자 방향을 가르는 데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대출 안 나와요
지방에 투자자로 전임을 하면 부동산 사장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요.
전세대출 안 나와요.
저는 ‘지방도 그렇구나’하며 사장님 말씀을 전적으로 믿었는데요.
이번 재이리 튜터님 강의를 통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것도 놀라웠지만,
“왜 부사님의 말씀을 완전히 믿었을까? 스스로 더 알아보지 않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래서 세낀 매물만 찾는 방향’이 아니라 여전히 지방은 전세 대출이 가능하므로 대응의 영역’임을 알고 행동하는 게 필요하다는 사실인데요.
주체적이고 독립된 투자자의 마인드를 좀 더 장착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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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 프로세스의 모든 것’ 강의를 통해서
직접 제 계약과 비교해 보며
무엇이 빠져 있고 제대로 되어 있는지,
제 전세가는 세입자에게
어느 선의 부담이나 편안함이 있는지,
앞으로 지방 투자할 때
좀 더 독립된 마인드를 가져야 함을 깨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오차도 없도록
한 땀 한 땀 알려주신,
재이리 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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