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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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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밥 파는 CEO
저자: 김승호
출판사: 황금사자
핵심 POINT
1. 진정한 열정은 꿈을 현실로 만든다.
2. 시스템을 팔아라
3. 육체적인 건강이 정신적인 건강을 다시 세울 수 있다.
P90
“내게 어떤 꿈이나 목표가 선명히 존재하고 그걸 이루고 싶다는 열망을 입 밖으로 100번씩 100일 동안 말할 수 있다면 그 일은 분명 내가 원하는 일이다. 역설적으로 소리 내어 말한다는 것은, 내가 가진 꿈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를 알아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 정말 원한다면 이룰 수 있다. 하루에 100번 100일동한 말하라. 확언을 하루에 한번씩 하는것도 힘든 일이다. 하루에 100번 원하는 것을 말한다? 쉽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열정이 그 꿈을 향하여 내딛을 수 있는 레드카펫을 깔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p17
“결국 모든거래는, 시간이 많은 자가 이기게 되어 있다. 흔히 거래나 흥정은, 돈이 많거나 힘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것으로 알지만, 사실은 시간 많은 사람이 항상 이기는 게임이다. … 주식시장에서 가장 힘이 강한 돈이란,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인 돈이다. 그런 돈은 시간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 공감이 참 많이 되었다. 이건 모든 수요와 공급에서 아주 당연하게 우리가 겪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잘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곧 거래에 우위에 있으려면, 사려는 쪽은 당장 급하게 사는 것이 아닌 지금사도 그만 내년에 사도 그만이어야 하고, 파는 쪽은 여유를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하며 자기 물건에 대한 명확한 메타인지를 갖고 판매해야 할 것이다.
p32-33
“이런 비즈니스 업계에서 항상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음반회사나 에이전트들이다. … 이런 음반회사나 에이전트는 더 이상 음악이나 스포츠를 파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파는 것이다. … 나는 즉시 성공적으로 김밥 매출을 올렸던 경험을 체계화하고 여러 매장을 운영하면서 얻은 정보를 데이터화했다. 이러한 데이터 덕분에 나는 각 매장과 각기 다른 고객들의 성향에 따라 변화하는 매출의 변동폭을 찾아낼 수 있었다. 운영기법 역시 모든 것을 체계화했다. 덕분에 회사는 이제 김밥이 아닌 시스템을 팔고 있다."
- 시스템을 판다는 말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로부터 가장 먼저 습득하여 막연한 개념은 아닌 듯 하다. (그 책에서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파이프 라인을 만들어라라는 표현을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저자가 말하는 시스템은 사실 아직은 막연하다. 다만 내가 여기서 배울 수 있었던 부분은 바로 데이터화일 것이다. 투자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내 좋고 나빴던 데이터를 계속해서 쌓아 나가고 구축하면 각이 잡히지 않을까 한다. 다만 좀 더 체계화를 시킬 필요가 있겠다.
p49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급격히 건강을 잃고, 파탄에 이른 마음일지라도 몸을 건강하게 만들면 자신감이 회복된다는 것을 알았다. … 자연히 모든 것에 자신감이 붙고 실패를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도 갖추게 되었다."
- 이 부분은 처음 접하는 말이 아니다. 정신이 다 빠지고 무너져 가는 것을 그대로 놓아주지 말고 정신은 빠진 채로 놓고 반드시 규칙적으로 살기 위해 운동하라는 말을 본 적이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우선 틀어진 몸을 다잡고 원기를 회복하게 한다. 그러면서 정신 상태가 서서히 돌아오는 방향으로 말하는 것인데, 사실 실제로 경험한 적은 없지만, 운동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사람으로써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정신이 무너졌다면? 반드시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 (새벽에 일어나서 뛴다)
p61
“의사는 진료를 파는 것이 아니라 위로를 팔고, 변호사는 법률지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보호받을 권리를 팔며, 공무원은 행정 서비스를 파는 것이 아니라 애국심을 팔며, 정치가는 정책을 파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팔며, 자동차 회사는 기동성이 아니라 휴식을 팔며 노래방은 우정을, 전화 회사는 이해를, 음식점은 가족애나 전통을, 찜질방은 안도를 팔려고 노력해야 한다. … 친절과 배려는 어떤 사업가나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도 얼마든지 공짜로 만들어 팔 수 있는, 가장 이익이 많이 남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 판매라는 것의 본질을 말한다. 내가 어떤 것을 팔면 그 파는 상품 자체만 생각하지 말자. 내가 매도한다고 생각해보자. 그 상품(집)을 사는 사람은 거주할 공간을 사는 것이다. 인생에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이란 상품을 그 어떤 재화나 자산보다 더 비싸게 주고 산다. 그렇게 난 한 사람이 평생동안 치를 재화나 자산의 값 중 가장 비싼 것 중의 하나를 판매하는 것이며, 그 사람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안식처를 판매하는 셈이다. 그것을 명심하고 판매하자. 그리고 매사에 친절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
p133
“두려움을 느끼더라도 공포심을 갖지는 말아야 한다. … 두려움이 생기면 상황을 냉정하게 인식하고 그 두려움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어떤 부분에서 두려움을 느끼며 산다. …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우리에게 다가올 위험을 대비하고 몸의 긴장상태를 유지시켜 활동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 사실은 아직까지 저자가 느꼈던 그 만큼의 두려움을 느껴본 적은 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있는 내가 헤쳐나가기 어렵다고 판단한 문제들이 조금은 있었는데 그 때에 닥쳤던 두려움이 이 구절에 손톱만큼 비슷하려나 싶다. 저자는 그 두려움에 잠식되지 않고 무엇이라도 하면서 극복하려 했던 것 같다. 두려움이 업습하여 나를 뒤덮는다면 사실 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이라도 하고 이 두려움에 다시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나를 더욱 채찍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p232
“더러는 게으름을 즐기며 밤하늘의 별도 보고 죽음 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가져보라. 이왕에 한 번 태어나 평생 성실하게 쉬지 않고 걸었다는 자부심만으로 살다 죽기엔 인생이 너무 아쉽다. 바위에 앉아도 보고 꽃도 쳐다보고 개울에 발도 담그며 쉬엄쉬엄 걸어보자. 남을 조금만 더 믿어주고 조금만 더 나눠가지면 그리 어려운 일도 분명 아니다."
- 사실 아직은 내겐 좀 딜레마인 문구이기도 하다. 내 목표를 이루려면 아직 많은 굴곡과 험한 골짜기가 남아있음을 안다. 아직 많이 남았다. 그럼에도 ‘즐김’해도 되는 것일까? 뭐 사실 말은 이렇게 해도 개인적으로 나름대로 충분히 즐기면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변을 돌아보고 가족을 챙겨가며 말이다. 아직은 이게 낫니 저게 낫니 말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단계이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 딜라마로 인지하고 생각하고 간다는 사실 자체가 사실은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깊이 생각하고 칼을 뽑을 때는 과감하게 뽑자.
p241
“남이 가져다 준 정보를 사색 없이 무조건 받아들이면 결코 진실을 가려낼 수가 없다. 이를 가볍게 여기면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독립인으로 살아갈 기회를 상실하게 되고 그로 인한 피해는 결국 내 것이 되고 만다. 끊임없이 새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책을 읽고 조용히 앉아 사색하길 권한다."
- AI로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정보를 솎아 나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해주는 AI시대. 이런 시대를 이제 살아가게 될 우리는 더욱 더 사색 이라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빠를수록 느리게, 얕을수록 더욱 깊게 말이다.
1. 시간이 많은 사람이 거래에 우위에 있다. 이번에 다시 한번 제대로 인지하고 가게되는 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미리 정돈하고 거래에 임하는 사람과 코너에 몰려 어쩔 수 없이 거래에 임하는 사람. 답은 정해져 있지만 스스로도 잘 인지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여유로운 거래를 유지할 수 있을까? 여기서도 느림의 미학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밑천을 다지며 가는 사람이 빠르게 가는 사람보다 훨씬 더 여유로운 거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잘 다지며 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판다는 것에 대해 다시 정의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판매할 때, 그 판매 자체에 의의를 두기 보다는, 더욱 큰 범위에서 판매를 재 정의해보는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친절과 배려 또한 그런 큰 범위의 것이라 생각하며 잘 되지 않지만 항상 친절함과 배려를 뼈에 새기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멈출까라는 생각이 들면 아니지, 끝까지 챙겨주고 해줘야지, 끝 맺음 해줘야지라는 마음가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3. 아직 멘탈이 전부다 빠져 나가버려 몸이 피폐해지는 경험을 하진 못했습니다. 다만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전달되는 것은 반드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인 피폐함를 극복하기 위해선 몸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아직 정신적인 break-down을 거치지 못했는데, 반드시 인지하고 준비하여 몸부터 바로 세우자는 인식을 머리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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