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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2기 29조_ 베리베리링] 내집마련의 기준 속 시원하게 딱 정해주는 용맘님의 사이다2강 후기🍹

26.04.10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개인 만족도 vs 자산으로서의 가치

 

용맘님께서는 이번 강의에서 오랫동안 효자노릇할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좋을 내집을 찾는 기준에 대해

시원하게 정리해 주셨다.

 

개인의 만족도로 집을 선택할 것이냐,

개인의 만족도는 조금 내려놓고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빛낼 집을 선택할 것이냐.

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을 어떻게 아시고

딱 그 부분을 짚어 주셨다.

 

강의에서는 지방신축에서 첫 스타트를 시작 했을때,

자산가치 판단이 어려울 수 있음을 지적해 주셨다.

저의 얘기신가요..?😭

0호기에 살고 있었을 때 내가 생각났다.

수도권 변두리 신축에 살면서

이 신축이 내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던 .

내가 가진돈은 이정도 밖에 없으니

이 정도의 예산엔 이곳이 합당하다고 생각했고,

이정도면 여유롭고 풍족하고 만족스럽다고 생각했다.

서울 집값이 쭉쭉 오르는 것을 보면서도 그런 곳은 돈 있는 사람들이나 사는 거지

나에겐 기회가 없겠다 생각했던 내가 떠올랐다.

 

그래도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용기를 내 0호기를 내 피땀노력으로 1호기로 갈아태우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내가 서울에, 이 가격의 아파트를 살 수 있었구나..

지난 시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이번 용맘님께서 개인의 선호도보다는

자산가치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말과 

그 기준에 깊이 공감했다.

 

 

 

구축이라도 다 같은 구축일까?

 

 

집의 가치를 보려면 좀 더 세심한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용맘님께서 그 고민을 덜어 주시려 시원한 기준을 제시해 주셨다.

직장,교통, 환경, 학군.

이중에서 서울,수도권에서의 우선순위를 알려주셨고,

지방에서의 또 다른 우선순위를 알려주셨다.

 

지방임장을 아직 가보지 못한 나에게는

지방 이야기가 재밌게 느껴졌다.

서울, 수도권과는 또 다른 사람의 욕망이 모여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부동산은 사람의 욕망의 반영인 것 같다.

과시욕도 섞여있고, 조금이라도 편해지고 싶은 마음도 섞여있고,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망도 섞여있고.

 

그 욕망을 네가지 가치결정 요소로

정리해서 보니 지역과 단지의 선호도가 

더 명료해 졌다.

 

이렇게 뭣이 중헌지 또 한 번 알아가는 강의였다.

소거법, 무엇을 포기할 것이냐를 지혜롭게 고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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