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이리 튜터님의 계약 프로세스 강의를 1월에 듣고
이번이 두번째다. 부끄럽게도 지난 강의에서 들은 꿀팁들을
정리하겠다고 해놓고서는 3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다.
(이번에는 꼭 휴대폰에 특약사항 체크리스트들을 정리해보겠다!)
재이리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면 이해도 쉽고 들으면서 간결하게 정리된다.
이번에 재수강하면서 들으니 다시 한번 머릿속에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다.
매수 과정에서 가계약-본계약 프로세스,
전세 계약과 임대인이 알아야 할 전세 세팅 관련 지식들,
그리고 보유하면서 임차인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들,
지방에서 매도할 때 상승장과 하락장에 따라 달라지는 적정 매도가 설정 등
모든 과정이 안 중요한 것이 없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들을 때는
‘그렇지, 그렇게 해야지..’ 라고 쉽게 생각이 들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 과정 하나하나가 쉽게 흘러가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더 미리 꼼꼼하게 정리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것을
알지만 또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뒤로 미루게 되는..
강의에서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은 전세 계약 프로세스인 듯 하다.
희미하게 알고 있었던 법인 임차인과 일반 임차인의 차이
보증보험 가입이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하는 것,
(보증보험 수수료가 생각보다 많아서 깜놀)
전세권 설정의 장단점을 이번에는 좀 더 명확하게 정리되었다.
반면, 매번 바뀌는 대출관련 문제들은 아직도 다소 어렵다.
대출총량규제로 인한 지방의 전세 세팅시 어려운 점을
잠시 설명해주셨는데,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매월 하반기인 11월, 12월은 전세입자를 맞추기가 어렵겠다 싶고,
그럼 하반기는 일단 배제해야하나.. 겁도 나고..
이런 부분은 튜터링 질문을 통해 명확한 답변을 얻어야겠다.
아직은 모든 과정들이 지식의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나의 계획 상 1년 후 매도 단계에서 지금 배운 것들을
차곡히 정리해서 잘 써먹어봐야겠다.
그리고 필히, 매도 후 매수!
기분 좋게 더 가치가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하면서
교안의 내용을 적극 활용해보겠다.
목표한 그날까지 오늘도 달려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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