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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돈의 가격)

26.04.11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가격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68 그래서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라. 그것이야말로 예상치 못한 세상의 충격에도 살아남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 56 <랜덤하우스 웹스터 대사전>: 인플레이션은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그 결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

p 58 인플레이션 측정 지수: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법한 대표 품목을 모아 물가지수를 산출하는 것 : CPI

 

p94 돈이 강치는 시장에서 형성된다. 하지만 그 질서를 정하는 힘은 언제나 권에게 있다. 역사는 단 하나의 진실을 반복한다. 돈을 통제할 권력을 가진자는 언제나 그 유혹을 받아들인다. 왕들은 동전의 은 함량을 줄였고 정부는 금 보유량을 초과해 지폐를 찍었다. 이것은 인간 본성의 패턴이다. 그리고 1971년 돈은 금과의 마지막 연결마저 끊고 순수한 약속(법정화폐)이 되었다. 이제 돈의 팽창을 막을 제약은 없다.

 

p182 양적완화는 단발성 충격으로 경기 회복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다. 심지어 일회성 위기 대책이 아니라 일종의 관행처럼 자리 잡은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p 208 이제 우리는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한 수단인 ‘값싸고 쉬운 돈’이 그 자체로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에 도달한 듯하다. 결과적으로 중앙은행은 사실상 무력해졌다. 중앙은행이 시행하고자 하는 정책에는 금리 인상과 양적완화 축소가 포함되겠지만, 값싼 돈에 중독된 세계 자산시장은 이런 조치에 살아남지 못할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이다. 

 

p215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1. 금리는 비교적 낮게 유지될 것이다.
  2.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3. 높은 인플레이션, 낮은 금리

P223-P246 돈을 잘 활용하는 방법

원칙1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원칙2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원칙3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원칙4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

 1. 원자재 

 1) 원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예: 석유 탐사 회사, 구리 채굴업체)의 주식을 매수한다.

 -원자재 가격을 추종하는 ETF나 펀드에 투자한다.(구체적인 예: ‘L&G ALL Commodities UCITS ETF’ 천연가스, 석유, 콩 가축 등을 포함한 원자재 묶음 가격을 추종한다.)

 2) 부동산

 3) 인프라

원칙5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 뱅가드 사의 FISE ALL-World ETF: 49개국의 3,767개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삼는 펀드

 

P278-P269 

원칙1 정부에 의존하지 마라

원칙2 뉴스의 ‘서사’에 휘둘리지 말고‘사건’을 따라가라

원칙3 명목가치가 아닌 실질가치를 생각하라

원칙4 통제할 자신이 없다면 분산하라

 1) 통제할 수 있는 투자에 집중하라

 2) 통제할 수 없다면 가능한 광범위하게 투자하라(예: 주시의 ETF)

원칙5 ‘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라

 -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는 양적완화에 대해 “실제로 효과가 있는데, 이론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는 한미디로 ‘작동할지 확신은 없었지만, 일단 해봤다“는 의미다.

원칙6 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하라(P266-P268)

원칙7 당신의 가치를 깨달아라(P268-P269)

 

 

p 259 원칙1 정부에 의존하지 마라

개인연금을 착실하게 쌓아온 사람이라면, 정부가 법을 마꿔 그 일부를 가져가려는 유혹을 참아낼 수 있을 거라고 믿는가? 정부의 소득 지원을 받고 있다면, 그 지원 수준이 계속 유지될 거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인플레이션을 이용해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지원 규모를 차츰 줄이게 될까?

 정부가 우리의 삶을 영원히 지탱해 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현실과 거리가 먼 이상주의다. 우리는 정부가 언젠가는 신뢰를 저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새겨야 한다. 

 

원칙6 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하라

p 266 나는 최근에 체육관, 사무실, 그리고 붐비는 기차역에서 화재 경보가 울리는 사태를 경험했다. 소리를 끄고 지켜보고 있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각 실제로 불타고 있지 않는 한 경보가 거짓이라고 가정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 심리에 내재된 정상성 편향의 작용이다. 곧 닥쳐올 위험에 대해 경고를 받아도, 이를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경향 말이다. 이 편향은 역사적으로도 반복되어 왔다. 폼페이 주민들이 몇 시간 동안 베수비오 화산이 분화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음에도 대피하지 않았던 이유와 예상되는 홍수나 폭풍에 대비하도록 사람들을 설득하는 일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설명해준다. 

 전반적으로 나는 정상적 편향이 나쁘가도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성향은 발생확률은 적지만 영향력은 거대한 사건이 실제로 발생할 때 우리를 무방비 상태로 만든다. 

 위험이 조금이라도 감지되면 무조건 비상구로 뛰어나가는 말이 아니다. 현재의 경제적 현상이 유지되는 동안에만 작동하는 투자 전략은 따르지 않느 ㄴ것이 합리적이다. 많은 사람이 주식시장 포트폴리오에 저렴한 레버리지를 과도하게 사용해 더 많은 주식을 구매했다. 이는 14년 동안 금리가 거의 제로였을 때는 좋은 생각이었다. 

p 268 언젠가 달러는 붕괴할 것이다. 주요 정부가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질 것이다. 은행계좌에서 자산을 몰수하는 법안이 통과될 것이다. 그런 일이 오늘 일어날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고 어차피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이러한 극한의 사건에 자신을 더 많이 노출시켜선 안된다. 그래서 나는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라. 그것이야말로 예상치 못한 세상의 충격에도 살아남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p 254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언젠가는 결국 지금의 빚더미 경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것이며, 그 순간 지금의 화폐시대는 막을 내리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나는 이 문제로 잠을 설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의 완전한 붕괴’가 큰일처럼 보이고 실제로 큰 문제이긴 하지만, 당신은 그 일을 통제할 수 없으며 언제 그런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p255 무슨 일이 있던 간에 사람들이 항상 필요로 하는 것과 관련된 자산, 즉 식량, 에너지, 주택 등의 형태로 자산을 쌓아두고 싶을 것이다. 

 

 

 원칙7 당신의 가치를 깨달아라

p 268 돈은 기본적으로 모두가 믿기로 선택한 허구라는 것이다. 돈의 목적은 가치를 표시하는 것이지 그 자체에 내재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돈을 소유할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나중에 교환할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 때문이다.

p 269 세월이 흐르면서 금융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은 계속 변할 것이다. 그러나 절대 변하지 않을 한 가지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서로 재화와 서비시를 교환해 모두가 이익을 얻으려는 욕구다. 어떤 금융시스템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핵심 조건은 결국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더 큰 가치를 증명하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면 된다.

 

이 책은 국가부채가 늘어나고 있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달러 자산도 붕괴하고, 정부가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지고 은행계좌에서 자산을 몰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언제 일어날지 모르고 어차피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이를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매우 드라이하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책에서 잘 말하지 않는 달러붕괴, 국의 채무불이행, 개인 재산 몰수 같은 어찌 보면 쉽게 말하기 어려운 부분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화폐의 역사를 보면 분명 가능한 이야기이다. 경제대공항 때에는 국가에서 모든 금을 강제로 싸게 매수했다. 영원할 것 같던 파운드화는 그 지위를 달러에게 내어줬다. 그런데 이 책은 오히려 이런 것을 걱정하기보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라고 실제적인 안내를 하고 있다. 

 저자는 분산투자로 앞으로 국가 부채가 크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금리보다 높을 것이므로 예금,채권보다는 실물자산인 원자재(석유,구리,식량등), 부동산, 인프라, 글로벌 인덱스펀드를 10년 이상의 바라보고 투자하라고 이야기하고 있고다.(단, 비상상황을 대비한 현금을 보유할 것도 이야기한다.) 실제로 저자는 부동산, 현금, 글로벌 인덱스펀드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10년 이상을 바라보고 투자할 것
  2. 비상상황을 위한 현금을 보유할 것
  3. 부동산, 글로벌인덱스펀(또는 미국ETF)를 보유할 것
  4.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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