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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1반 육육이] 4월 독서후기 #1. 워런 버핏 삶의 원칙

26.04.13

 

 

1. 가장 인상 깊었던 챕터

 

[1장]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 중 002 스노볼

 

“질투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공에 걸맞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라는 말은 찰리 멍거(Charles Munger)가 자주 쓰던 구절이다. 성공이란 단지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결같이 애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자기 곁으로 끌어당길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성공을 지지해 줄 이들이 기꺼이 따를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 성공을 거두려면 한마디로 성공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이와 같은 이야기를 버핏은 ‘눈덩이’로 표현했다.

“뭉치기 좋은 눈이 있으면 눈덩이는 틀림없이 커진다. 돈을 복리로 불리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어떤 친구를 만들 것인가도 마찬가지다.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눈을 잘 뭉치려면 절로 달라붙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느낀 점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원런 버핏의 투자 원칙과 투자 경험에 대한 부분에 집중이 됐고 인상 깊었던 부분도 투자에 관련된 부분이었다. 그런데 재독을 하니 투자자로서의 워런 버핏보다 사람으로서의 워런 버핏에 대해 나와 있는 부분이 더 와닿았다. 그래서 그런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도 스노볼에 비유하여 성공의 조건에 대해 말한 부분이었는데, 단지 투자자로서의 실력을 넘어서 성공하기 위해 걸맞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부분이 어떻게 보면 우리가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 실력을 키우는 것은 투자에 대한 이론을 공부하고 현장에 많이 나가서 경험하면 충분할 수 있다. 그런데 ‘성공’이라는 길로 가기 위해서는 단지 실력적인 부분만이 아닌 나의 내면, 가치관, 생각, 그릇이 그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물론 나 역시 아직까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글로는 이해가 되지만 정확히는 성공에 걸맞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모르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모든 일들이 아마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겪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막연한 느낌이 아닐까 싶다. 또 그렇게 나아가려고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지 않을까 한다.

 

 인상 깊었던 부분 또 하나는 워런 버핏의 첫 투자 경험이 나온 부분이었다.

 

이 첫 투자 경험은 버핏에게 중요한 3가지 교훈을 남겼다.

 

1. 얼마에 매수했느냐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2. 주가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며 조급해지면 안 된다.

3. 다른 사람의 돈으로 투자해서는 안 된다.

 

이 3가지 교훈은 이후에도 버핏이 투자에서 철저히 지키는 원칙들이 되었다. 책으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투자하지 않으면 절대 얻을 수 없는 깨달음이었다.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적은 금액이어도 좋으니 투자하세요. 책만 읽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책을 통해 길을 찾고 사고를 정리하지만, 진짜 배움은 경험에서 온다. 그는 첫 주식 투자를 통해 이를 깨달았다.

 

 나는 아직 초보 투자자 단계이기에 첫 투자 경험을 통해 얻은 버핏의 교훈이 더욱 인상 깊게 느껴진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첫 번째 교훈이 인상적이었다. 1호기 경험에서 단 몇백을 깎기 위해 아등바등했었는데, 매도할 때가 되니 단지 싸게 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물론 싸게 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투자는 가치와 가격을 모두 고려해야 함을 1호기 매수 후 2년 만에 느끼고 있기에 이 교훈이 크게 다가왔다. 

 

3. 적용할 점

 

58p. 그래서 그레이엄과 똑같은 주식을 사서 이득을 보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레이엄은 신경 쓰기는커녕 더 많은 사람에게 가르쳐주고 그들의 모범이 되는 것을 좋아했다. 버핏도 오마하의 네브래스카 대학 등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투자의 지혜는 가르쳤지만 자신이 투자로 거둔 성공에 관해서는 밝히려 하지 않았다.

“저는 벤에게 많은 것을 배웠지만, 이 점(좋은 투자처를 공유하는)만은 물려받지 않았습니다.” 이 점이 그레이엄과 버핏의 확연한 차이다.

→ 에이스반을 하면서 다음 달에 튜터링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번 달 튜터링에 바로 들어가신 반원분들을 보면서 내가 만날 분들에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방향성으로 다가가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 많이 생긴다. 사실 이 부분도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고 나 역시 고민하는 과정에 있지만 결과보다는 과정, 어떤 답을 내려주기보다는 스스로 결정하고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내가 먼저 배우고 익힌 것을 나누는 것이 의미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부분이다.

 

4.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1장]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 중 “눈을 잘 뭉치려면 절로 달라붙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질투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공에 걸맞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라는 말은 찰리 멍거(Charles Munger)가 자주 쓰던 구절이다. 성공이란 단지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결같이 애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자기 곁으로 끌어당길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성공을 지지해 줄 이들이 기꺼이 따를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 성공을 거두려면 한마디로 성공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이와 같은 이야기를 버핏은 ‘눈덩이’로 표현했다.

“뭉치기 좋은 눈이 있으면 눈덩이는 틀림없이 커진다. 돈을 복리로 불리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어떤 친구를 만들 것인가도 마찬가지다.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눈을 잘 뭉치려면 절로 달라붙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이 챕터에서 성공을 위해서는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한 노력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는데요. 우리 모두 투자를 배우며 많은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간 투자자로 살아오면서 자신이 타인과의 관계를 위해 했던 노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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