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교통, 학군, 환경
아번 강의는 입지의 4가지 기준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기초부터 배울 수 있던 강의였습니다.
이전에는 ‘집을 살 때의 기준’이라 하면 막연히 ‘나’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춰 생각을 했었는데요.
('나'의 직장, ‘나’의 본가, ‘내'가 좋아하는 환경..)
그렇다보니 학군이나 내 직장과 거리가 먼 업무지구(광화문이나 여의도)에 대해서는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막연히 배제해놓고서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용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나’에 대한 초점을 ‘사람들’로 옮길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차피 내가 이 집을 사서 평생 살 게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갈아탈 시기가 올 것이기 때문에
내가 좋은 집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남들이 좋아할 만한 집의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였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뒤통수를 맞은 듯 가장 크게 깨달았던 부분이었습니다 ㅎㅎ
이외에도 10개의 단지를 직접 뽑고, 네가지 입지 기준에 맞춰 비교하는 방법을
무척이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운대로 후보 단지들을 추려내고, 차근차근 비교해보려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