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일요일 지투실전 28기 튜터님이신 ‘워렌부핏’ 튜터님과의 튜터링 데이가 있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어진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소통하며 투자자로써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글로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많은 배움을 얻고, 적용해야 할 점을 배웠습니다.
간략히 아래와 같이 요약해봅니다.
발표를 통해 보완점을 찾다
튜터링데이는 단순히 과제를 발표하고 피드백받는 시간을 넘어, 제가 어떤 부분을 잘하고 있고 앞으로 무엇을 더 보완해야 하는지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조원들과 함께 사전임장보고서를 돌아가며 발표했고, 잘한 부분과 보완하면 좋을 부분들을 피드백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지역을 보고도 조원들마다 해석과 관점이 달라서, 다른 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배우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발표를 통해 얻은 자신감과 벤치마킹 포인트
특히 저는 튜터님께서 제 사임에서 한 페이지 안에 핵심을 잘 정리했고, 초반 지역 개요와 입지 정리가 벤치마킹 포인트라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참 감사하고 오래 남았습니다. 제가 정리한 방식의 강점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동시에 다른 조원들의 장점도 함께 보면서 어떤 부분은 제 것으로 가져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발표를 통해 잘한 점은 자신감으로, 부족한 점은 다음 과제로 연결할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습니다.
많이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본질’
이번 튜터링데이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보고서를 많이 쓰는 것보다 투자에 필요한 본질을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동안은 더 많이 조사하고 더 많이 적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투자자로서 무엇을 보고 어떤 판단을 내릴 것인가’라는 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열심히 정리하는 것을 넘어, 투자 판단으로 연결되는 보고서를 만드는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비교 분임, A지역과 B지역의 차이를 몸으로 느끼다
오후에는 이번 달 A지역 임장을 진행한 것과 연결해서, B지역과 비교하는 분위기 임장을 하며 두 지역의 차이를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입지의 결이 어떻게 다른지, 주거지의 분위기와 거주민들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현장에서 체감해보니 책상 앞에서 자료만 볼 때와는 전혀 다른 배움이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알던 차이가 아니라, 실제로 걸으며 보고 느끼면서 ‘투자적인 시선으로 비교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과의 밀도 있는 대화 속에서 배운 점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조원들끼리 2~3인씩 나누어 튜터님과 함께 걸으며 훨씬 더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평소 궁금했던 부분, 임장 중 새롭게 생긴 궁금증,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바로바로 여쭤볼 수 있었고, 단순히 지역에 대한 질문을 넘어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지, 업무와 투자활동의 온오프를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지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묻고 바로 답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더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함께한 저녁식사, 투자 그 이상의 연결
마지막에는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투자 외에도 각자의 상황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까지 이어져서, 더 따뜻하고 오래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임장과 피드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과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더 의미 있었습니다. 투자도 결국 사람과 함께 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해준 순간이었습니다.
튜터링데이를 마치며
이번 튜터링데이는 단순히 ‘열심히 했다’로 끝나는 하루가 아니라, 잘한 점은 자신감으로, 부족한 점은 다음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보고, 듣고, 걷고, 질문하며 배운 것들을 잘 정리해서 다음 임장과 투자 판단에 꼭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어제 하루는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한 시간이자, 투자자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다시 다잡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끝으로, 튜터링 데이를 이끌어주신 튜터님과, 일정 조율 해주시고 진행해주신 조장님, 튜터링 장소 섭외 및 식사, 총무 역할 해주신 열정님, 튜터링 데이 사진 찍어주신 햇살님과 화목님, 앞장서서 길잡이 역할 해주신 세대주님, 오전 일정 소화하고 합류해주신 뽀또님, 함께 걸으면 많은 이야기 나눠준 온유님, 별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빈님!! 정말 임보 보면서 도움 많이 됐습니다! 빈님 덕분에 임보에 뭘 넣고 뭘 덜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ㅎㅎ 이틀동안 같이 임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도 함께 화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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