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시절입니다
이번 3주차에는 험블 튜터님과 함께하는 튜터링데이를 가졌습니다.
저는 아쉽게 직접 임장지에는 가지 못했지만
줌으로 사임 발표시간은 함께 했고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튜터님께서 따로 시간을 내주셔서
튜터링데이에 참여하지 못한 저와 동료 한 분과 같이 식사 시간 가져주셨습니다.
임장을 함께 하지 못했는데도
알려주신것, 비엠하고 싶은 것들이 차고 넘쳐서
솔직히 아쉬움이 생각보단 적었다고도 말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제가 아무래도 인복이 좀 있는게 확실한 듯 합니다^^
복기가 투자의 반 이상, 투자 후기 작성하기
튜터님께서는 매도한 매물 마저도 지금까지 시세트레킹을 하시고
매도 시기에 매도를 안했다면 가져갔을 이익과 편익
매도 했을 때 얻는 이익과 편익을 계산해 보고 예전의 그 때 내가 한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직접 비교해본다고 하셨습니다.
매일 앞마당 시세스캐닝도 하시더라고요... 이 역시 복기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전,,,매수 후기도 안쓰는 복기랑은 아예 담쌓은 사람인데요
1호기 후보군들의 현재 가격도 뭔가 무서워서 시세를 일부러 안보고 있는 형국입니다...
튜터님께서 지금 같이 주택수 무작정 늘리는 것 보다 우선 정부의 방향성을 보고 움직여야 하는 시기는
내가 투자한 물건을 돌아보기에 아주 적절한 때 라고 말씀주시기도 해서 저는 최임 작성 후 1호기 매수 후기를 작성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투자 후보였던 단지들의 현재 상황과 현재 투자 단지의 상황을 알고 다음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매일 10분 시세스캐닝 통해 단지 가격흐름 익히고 또 그 다음 10분동안 가격 흐름 정리해 앞마당의 선명함 이어가겠습니다.
가늘고 얇게라도 지속하면, 안하는 것 보다 훨씬 낫다
해야할게 많을 때 원씽에 나온 것 처럼 이리 저리 왔다갔다하며 하는게 사실 정상이고 베스트다.
다만 스위치가 빠르게 안된다면 중간에 완충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아주 작은 것들을 해보자.
예를 들어 팸데이 가기 전에 감사일기 쓰기 팸데이 끝나고 독서하기 등등 10분 내외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 다음에 해야할 일을 전환할 때 거부감이 훨씬 덜 하다!
예전에 진담튜터님께서도 얇게라도 지속하면 나중에 언제든 본격적으로 시작할수 있단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험블 튜터님께선 가족 챙기고 회사 챙기고 건강 챙기고 하면서 성장하면 더 느리게 성장하는 거 같겠지만 사실 그게 제일 빠른 길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무엇 하나가 구멍이 나서 그거를 메우려고 하면 그게 오히려 그게 더 멈춤이 길어질 수 있다. 무엇이든 순리를 따라야 하는 것처럼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건강 직장 그 다음이 투자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나아가야 한다"고요.
연식별, 입지별 단지 특징과 가격 흐름을 기억하고
다음 임장지에 또는 제 투자 물건에 적용하겠습니다.
제대로 된 앞마당으로 다음 임장지와 투자에 적용하기
튜터님 께서는 현재 왜 이 임장지에 우리가 왔는지
여기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 임장지를 가는 것은
이 임장지를 통해 다음 임장지를 바라보기 위해서
이 임장지에서 배운 것을 다음 임장지에 적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결코 의미없는 임장지는 없어요."
"앞마당을 빨리 만드는 것보다 천천히라도 제대로 만드는게
훨씬 더 중요하고 투자에도 도움이 됩니다."
갈아타기 위해 상급지 임장지를 늘려야 하는데...라는 마음으로
불안해 하는제게 현재 제가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됐습니다.
날카롭게 임장지를 보는 눈을 키운는게 결국
다음 투자에 도움이 안될수 없죠!
이를 위해 사임발표시간에 비엠 할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많네요^^
- 입지분석 원페이지
- 시세그루핑 직접하며 내 생각 넣기> 이 과정 통해서 매임때 해결할 궁금증 적어두기
- 지방에서 시세지도 라벨링 가격별로 하기
- 아실 탑10 아파트 특징 쓰기
- 매임 전 질문 정리
- 가격별 투자 우선순위 정리
- 소도시 가격과 비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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