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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해보자] AI시대 롱런하는 법(대체되지 않는 사람, #26-05)

26.04.14
유튜브를 보다보면 퇴사한이형님은 T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AI가 화두가 된 지 오래지만,

나에게 AI는 여전히

친숙하면서도 낯선 존재다.

 

다 안다고 생각하다가도

문득 그 한계를

가늠할 수 없어

아득해지곤 한다.

 

내가 AI라는 존재를

피부로 느끼기 시작한 건

2016년,

이세돌과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경기였다.

 

체스에서는 이미 인간이

무릎을 꿇었다지만,

경우의 수가 무한에 가까운

바둑만큼은 난공불락의

영역이라 생각했다.

 

전문가들조차

AI가 인간을 이기기엔

아직 시기상조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결과는

내가 생각했던것과 달랐다.

 

다전제에서 무력하게 밀리는

인간 대표를 보며

느꼈던 그 서늘한 충격을

잊지 못한다.

 

단 한판, '신의 한수'라고

불린 78수가 아니었다면

전패했을 그 경기는

영화 속 가상현실이

우리 턱 끝까지 차올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그로부터 몇년이 지난 지금,

멀게만 느껴졌던 AI는

이제 내 일상의 가장

가까운 동료가 되었다.

 

업무를 할 때는

메일의 오타를 잡아내고

기획안의 허점을 짚어주는

든든한 비서가 되어주고,

 

투자자로서는

복잡한 자산 상황 점검이나

아파트 단지간의 시세 비교를

순식간에 해치워주는

유능한 동료의 역할을 한다.

 

5년 전의 막연한 경외심이

지금은 실질적인 편리함으로

바뀌었지만,

그 편리함 뒤에는

묘한 공포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들려오는 소식들은

그 공포를 더 부추긴다.

수년의 고시공부를 거쳐야 하는

회계사 같은 전문직조차

AI로 인해

신입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뉴스.

 

그 소식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

 

 

회계사분들의 시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사무직은 과연 안전한가?

 

내가 하는 일이 언제든,

그리고 아주 쉽게 대체될 수 있다는 예감

그런 예감을 가지고

이준희님의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사람,

아니 AI를 도구로 쓰며

나만의 가치를 지니는 사람은

대체 무엇이 다른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대기업 최연소

인사총괄책임자를 거쳐

현재는 스타트업의 대표이자,

수많은 직장인의 커리어 멘토인

유튜버 '퇴사한이형'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이번 책에서

자신의 화려한 경력과

수만명의 주니어, 시니어들을

상담하면서 쌓은 데이터를 압축해 보여준다.

 

흥미로운 점은

AI 시대에 '대체되지 않는 법'을

설명하기 위해

그가 꺼내든 카드가

최신 기술 트렌드가 아닌,

시대를 초월한 세권의 고전이라는 점이다.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할수록

오히려 변하지 않는

인간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는 역설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피터 드러커를 통해

저자는 우선순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정보가 범람하고

모든 프로세스가 효율화되는

AI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일을 하는 능력이 아니다.

 

오히려 '어떤 것을 먼저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판단력이다.

AI는 주어진 과업을 누구보다 빠르게 수행하지만,

무엇이 지금 우리 조직과 내 삶에

가장 중요한가를 스스로 결정하진 못한다.

 

저자는 우선순위를 정할 때

단순히 업무의 중요도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완수하기 위해

투입되어야할 '시간'의 양까지

사전에 설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즉, 대체되지 않는 사람은

단순히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이 가진 유한한 시간을

어디에 집중시켜야 가장 날카로운 결과를

낼 수 있는지 알고,

그 시간을 확보할 줄 아는 사람이다.

 

업무 메일의 오타를 잡는 일은

AI에게 맡기더라도,

그 메일이 담고 있는 전략적 방향과

우선순위만큼은

인간의 영역으로 남겨두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어지는 장에서

저자는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인용하며,

대체되지 않는 사람의

두번째 조건으로 관계를 꼽는다.

 

모든 것이 자동화되는

AI시대에 역설적으로 협업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의문이 들었다.

"AI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면,

굳이 피곤하게 사람들과 부딪히며

협업할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AI는 완벽한 결과물을 내놓을 순 있지만,

그 결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의

신뢰와 온기까지 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누구나 AI를 도구로 써서

비슷한 수준의 업무 능력을

갖추게 되는 세상이다.

 

그렇다면 결국 마지막 한 끗 차이를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의 인성과 인품이다.

이 대목에서

지난주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동료들과 모여 앉아

회사의 이런저런 사정과

주변사람들에 대해

가벼운 불평을 늘어놓았던 순간들.

그런 뒷담화가 당장은 유대감을

주는 듯해도, 결국 장기적으로는

나 자신의 가치를

갉아먹는 행위임을 다시금 확인했다.

 

실제로 직장 생활의 연차가

쌓일수록 느낀다.

부족한 업무 능력은

AI나 다른 도구로 보완할 수 있지만,

한번 무너진 신뢰나 관계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타인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에너지를 만드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AI가 감히 넘볼 수 없는

롱런하는 직장인의 모습이 아닐까.

저자가 마지막으로 소환한 현인은

일본의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다.

 

그의 저서 <왜 일하는가>는

삼성 등 유수의 기업에서

신입사원 필독서로 꼽힐만큼

정평이 나 있는 책이다.

 

나 역시 이미 읽어본 적이 있는 책이지만,

대체 불가능성이라는 키워드로 다시 마주하니

그 무게감이 사뭇 달랐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말하는 핵심은

결국 주도성이다.

그는 일을 단순히 생계 수단으로 여기지 말고,

자신의 천직으로 삼으라고 강조한다.

 

사실 처음부터 자신의 일이 천직인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이 일이 내 천직이라 믿고,

성과를 내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질 때

비로소 자아실현의 문이 열린다고.

 

어떻게 보면

'라떼는 말이야' 식의 뻔한 조언처럼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오래된 진리가

여전히 최고의 커리어 멘토에 의해

인용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책상 앞에 앉느냐가

그 사람의 아우라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 동안 나는 AI에게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불안해하며 관성적으로 일해온 것은 아닐까

만약 내가 단순히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단계를 넘어,

이 일을 진심으로 즐기며

주도적으로 판을 짜는 사람이라면

어떨까?

 

회사의 성장을 나의 성장으로 연결하고,

AI를 그 과정을 돕는 영리한 도구로

부릴 줄 아는 주도적인 마인드를 갖춘다면?

 

그때 비로소 나는

대체될까봐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아닌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을 것 같다.

 

■ 마인드 ■ 자본주의·경제
■ 부동산 ■ 자기계발
* 재독 여부 : 0회차
* 2026 누적/목표 : 
 13권/36권
정리일자2026.04.13(월) 
   
1. 책의 개요
책제목대체되지 않는 사람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 출판사이준희 / 얼라이브커뮤니티과거 ELAND그룹 인사부문 총괄책임자. 현재는 유튜버이자 (주)얼라이브커뮤니티 대표. 미디어 컨텐츠와 시스템을 통해 취업 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와 성장에 도전하도록 만드는 일을 하고 있음
출간일2025-5-19
쪽수236
   
2. 나의 한 줄 평
핵심 키워드#자기계발 #시간관리 #존중 #창의성
나의 한 줄 평AI시대라고 해서 대체되지 않는 사람의 특성이 확 바뀌는 것은 아니었다. 알고 있는 내용이 많았지만 실제로 내가 실천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책 내용과
투자 연결 짓기
소중한 투자금 마련처 직장. 직장에서도 오랜기간 다니고 승승장구하고 싶다. 
책을 읽고
하고 싶은 질문?
 
점수 (10점)8점
3. 책갈피
페이지본 것
깨달은것
결국 대체되지 않는 사람은 지성을 넘어 영성을 갖춘 사람이다.
Keyword : 영성
 기계는 계산하고, 인간은 의미를 묻는다. 우리는 단지 지능이 아니라, 지성과 영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중요한 건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생각하는가'이고, 결국 대체되지 않는 사람은 지성을 넘어 영성을 갖춘 사람이다. 
단순히 똑똑한 것을 넘어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만 AI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지식보다는 지능, 현명함 그리고 인성까지 챙겨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패를 최종 결과가 아니라, 다음 성공으로 가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이 태도가 바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가장 큰 차이다.
Keyword : 과정
 무언가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아마추어는 '역시 나는 안 되는구나'라고 스스로를 한계 짓는다. 반면, 프로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렇게 하니까 안되는구나? 그럼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보자.' 즉, 프로는 인풋값을 계속 바꾸며 피드백을 반복한다. 실패를 최종 결과가 아니라, 다음 성공으로 가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이 태도가 바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가장 큰 차이다. 
여러번 읽지만 읽을때마다 아 맞다 그랬었지 하는 부분. 실패는 과정이다. 그리고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발판이다. 이런 삶의 자세를 가지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읽을때마다 되내이고 반복하다보면 어느순간 체득화하지 않았을까.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이것 모두. 
시간을 기획하고, 시간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내려는 노력을 한다
Keyword : 시간
 일을 잘하는 사람은 계획을 세울 때 무엇을 할 것인지부터 정하지 않는다. 일의 순서나 방식을 고민하는 일반적인 기획 방식과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그들은 가장 먼저 시간을 계획한다. 어디에 얼마나 시간을 써야 할지 파악하고, 시간관리를 통해 비생산적인 요소들을 제거해 나간다. 즉, 일잘러는 시간을 기획하고, 시간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내려는 노력을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가성비가 생각났다. 밥을 먹을때나 물건을 살 때 가성비를 그렇게 따지면서 생각해보니 나는 시간에 있어서 가성비는 거의 따져보진 않은 것 같다. 어느 작업에 얼만큼의 시간을 배분할지도 생각해보자. 
우선순위에 시간을 집중적으로 배정하고, 그 시간을 활용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바로 지식 근로자이자 프로페셔널이다.
Keyword : 지식 근로자
 회사에서 당신의 업무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그 업무의 우선순위를 의도적으로 시간에 배정하고, 그 시간의 밀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순위에 시간을 집중적으로 배정하고, 그 시간을 활용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바로 지식 근로자이자 프로페셔널이다. 
이것도 매번 아는 내용이지만 막상 실천하려고보니 까먹는다. 중요하고 & 급한거 우선 처리하기. 집중할 수 있는 통시간 확보하기. 나는 아침에 집중이 잘 된다. 아침시간에 핵심적이고 시급한 일을 처리해야겟다는 생각을 한다. 요즘은 그래도 조금은 지키는 것 같다. 
공헌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은 해결책을 제안하고 변화에 집중한다.
Keyword : 공헌
 진짜 공헌하려는 사람은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인다. 그들은 계속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바꿔보자.", "이 그림이 완성되면 우리 조직이 진짜 바뀌지 않을까?"이처럼 공헌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은 해결책을 제안하고 변화에 집중한다. 그들의 대화는 건설적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갖고 있다. 
나도 일하다보면 진짜 일을 하는 사람과 하는 척을 하는 사람이 구분되어 진다. 사실 질문이나 태도만 봐도 알 수 있다. 조금 더 주인의식을 가지고 파고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점은 일과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열쇠다
Keyword : 강점
 강점을 활용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근본적으로 바뀌게 된다. 자신의 강점을 명확하게 알게 되면 전략을 개발할 수 있고, 일하는 시간도 줄어든다. 일 자체가 더 재밌어지며, 성과를 내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더 나아가 리더십까지 개발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강점은 일과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열쇠다. 
이부분은 읽고서도 조금 생각해보게 된다. 약점을 보완하는 것보다는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맞나? 맞겠지? 이전에 읽었떤 신수정님의 책에서도 강점을 극대화하되, 약점이 너무 떨어지지 않게끔만 관리하라고 했었다. 
기존 방식으로는 도저히 그 시간 내에 결과물을 낼 수 없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계속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Keyword : 개선
 나는 우선순위를 정해 일을 계획할 때 의도적으로 시간을 절반으로 깎는다. 더 쪼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어떤 효과가 있느냐?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게 된다. 기존 방식으로는 도저히 그 시간 내에 결과물을 낼 수 없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계속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는것. 이것이 인상적이었고 나한테도 적용하면 좋을 것 같았다. 우직하게 같은 방법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 기존 방법만 고수하는 것은 효율성 측면에선 좋지 않은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내가 주도적으로 시간과 업무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Keyword : 주도
 중요한 것은 내가 주도적으로 시간과 업무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이 방식이야말로 내가 주도권을 쥐고, 여유를 가지면서도 성과를 내는 비결이다. 중요한 것은 주도권이다. 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가 나를 결정해 주는 것이다. 내가 더 빨라버리면 내가 다른 사람의 속도를 결정할 수 있다 .
내 일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기. 그럴려면 그만큼 일에 대한 관심 그리고 준비가 되어있어야겠지. 이 일을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더 많이해야겠다. 
비판은 상대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행위일 뿐이다.
Keyword : 비판
 비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애초에 비판은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상대방의 허점을 지적하며 깎아내리는 비판은 관계를 악화시키고, 목표 달성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국, 비판은 상대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행위일 뿐이다. 
이 부분도 동감이 되었다. 건설적인 비판이라고 하지만 사실 건설적인 결과를 얻은 적은 많지 않고, 감정만 상해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비판을 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자. 
눈빛에서 영혼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대단한 말이나 행동 없이도 그 감정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Keyword : 눈빛 
 사람은 본능적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상대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어떻게 느끼냐고 묻는다면, 바로 눈빛에서 느낀다. 눈빛을 정확히 어떻게 규정해야할지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무리 무뚝뚝하거나 차가운 사람이라도, 눈을 마주치는 순간 그들이 나를 향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눈빛에서 영혼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대단한 말이나 행동 없이도 그 감정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신뢰감, 믿을만한 사람은 눈빛이 투명하다. 예전 한 수학선생님의 영상에서도 봤었다. 눈빛이 다라고. 눈뜨는 연습을 한다고 좋아지진 않겠지, 평상시 생각 행동가지 등을 점검하는게 맞겠지. 어쨌건 생각보다 눈이 말해주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배워간다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하기 전에, 내가 먼저 스스로를 비난하고 잘못을 수용하는 것이 핵심
Keyword : 수용
 어쩌면 이것이 바로 셀프디스의 능력인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하기 전에, 내가 먼저 스스로를 비난하고 잘못을 수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단순히 겸손을 넘어서, 성숙한 태도와 수용력이 관계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무조건적인 자기잘못 수용은 자기비하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서 핵심은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것이 나의 잘못이고 내가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먼저 해당부분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 그런 사람들을 회사에서 좋아한다는 것. 
스스로를 증명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저 자신의 결정을 조용히 실행하면 된다
Keyword : 실행
 뭔가를 증명하려고 애쓰지 말라. 어차피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냥 그 사람의 의견이 있다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증명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저 자신의 결정을 조용히 실행하면 된다. 상대방의 의견은 "저런 생각도 있구나"하고 참고하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충분하다. 
이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본인이 떳떳하고 확실하다면 굳이 나의 결정을 남에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시간에 내 생각을 증명해보자. 더 노력해보자. 
차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 일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다
Keyword : 태도, 관점 
 차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 일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다. 맡은 일이 처음부터 나와 완벽히 맞을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일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나만의 가치를 더하려는 노력이다. 이러한 태도를 가질 때, 우리는 결국 그 일을 사랑하게 되고, 나아가 그 일이 주는 성취와 보람을 경험할 수 있다. 
처음부터 좋아하는 일을 맡는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태도로 그 업에 임하느냐다. 그렇게 되면 처음에 맞지 않아보였던 일도 나중에는 천직이 될 수 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발전하고 싶다. 
결국, 일의 의미를 찾는 여정은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본질적인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다
Keyword : 의미
 결국, 일의 의미를 찾는 여정은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본질적인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다. "왜 일하는 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히 커리어나 성공의 방향성을 넘어, 당신이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다. 일이 단순히 생계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나의 가치와 열정을 담아내는 삶의 일부가 될 때, 우리는 진정한 성취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일을 단순히 투자금을 모으는 "수단"으로 바라보는 나에게 관점을 바꿔야겠다 생각하게 만들어준 문장. 일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일이 나에게 주는 의미가 확 달라질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사소한 변화에도 기쁨과 감동을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는 태도다
Keyword : 감동
 성취란 무엇인가? 성취는 거창하거나 엄청난 변화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성취는 작은 변화에서 오는 기쁨이다. 예를 들어,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풀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작은 성공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처럼 작은 변화에서 오는 기쁨이 쌓이면, 그것은 결국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 중요한 것은 사소한 변화에도 기쁨과 감동을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는 태도다. 이러한 태도가 바로 내 일을 사랑하게 만드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이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예전 행복은 크기가 아닌 빈도수에 달려 있다는 문장이 생각났다. 관점을 바꾸고,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겸손한 삶을 살면, 주변도 내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것을 느낀다. 
성공이나 실패를 규정하는 과정에서 문서화와 정리는 필수적이다.
Keyword : 문서화, 정리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정답이란 것이 없다. 유튜브 운영이나 사업도 마찬가지다. 정답은 실시간으로 계속 바뀐다. 어떨 때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반대로 예상치 못한 성공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왜 잘 됐는지, 왜 안됐는지를 규정하는 과정이다. 성공이나 실패를 규정하는 과정에서 문서화와 정리는 필수적이다. 이것이 곧 내 의도를 반영하는 실력이자 방향성이 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투자자로서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투자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일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했던 것은 잘 안되고 생각지 못한 곳에서 성과를 낼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때그때 마다 기록하는 것. 그기록을 통해 분석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는 것. 현재 잘 기록은 하고 있지만 방향설정이나 질적인 측면에서의 기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다. 
두려움 대신, 실패를 시도와 배움의 과정으로 보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
Keyword : 게임
 일을 게임처럼 하라. 계속해서 자신의 레벨업을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며 도전하라. 그렇게 일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결국 일에서 성장도 경험하게 된다. 게임을 할 때처럼 실패를 가볍게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거 실패하면 큰일난다"라는 두려움 대신, 실패를 시도와 배움의 과정으로 보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 
실패를 조금 더 가볍게 생각할 것. 이것을 통해 더 나아지려는 마음가짐을 가질 것. 
내가 정의하고, 내가 의미를 부여하며, 내가 설계하는 하루하루의 작은 기획물이다
Keyword : 정의, 의미, 설계
 기억하자. 우리는 대체되지 않기 위해 더 바쁘게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더 본질적으로 살아야 한다. 그저 하루를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하루를 '기획'하는 사람. 지시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사람. 결과만 내는 사람이 아니라 공헌의 가치를 남기는 사람. 이제, 나의 일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내가 정의하고, 내가 의미를 부여하며, 내가 설계하는 하루하루의 작은 기획물이다. 
대체되지 않기 위해서는 더 주도적으로 살아야 한다. 내가 회사에 왜 필요한지, 회사에 무엇을 남겨줄 수 있는지 더 나아가서 우리 회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생존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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