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2.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
247. 은행에 돈을 넣은 순간 구매력은 인플레이션에게 도난당한다.
49.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구매력 하락을 만회할 만큼 은행에서 충분한 이자를 받는일은 불가능하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6%의 이자로 아이와 내 통장으로 적금을 넣어서 만기 후 예금을 예치해두면서 이자의 기쁨을 맛보았는 것 같다.
66. 채무자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대출로 인해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이 줄어든다 말은 가장 충격적이었다. 뭐할려고 중도금 상환 수수료까지 물면서 대출을 갚았는지 어리석은 선택임을 깨닫게 되었다.
110.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중은행의 대출 비용이 증가한다.
114. 지난 50년 동안 경제를 급격히 변화시킨 또 다른 요소가 바로 부채의 역할이다.
-부채의 역할을 몰랐다. 부채가 많으면 망한다. 잘못된 부채에 대한 인식으로 부채를 잘 이용하지 못했다.
129. 가장 가난한 하위 10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은 총부채가 전체 자산의 3배가 넘는다. 빈곤층은 '담보'로 제공할 자산이 없기 때문에 돈을 빌릴때 더 높은 금리를 감수해야 한다.
-은행은 왜 부자를 더 좋아하는 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도 저금리로 서로 빌려주려고 하는지도 그래서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진다는 말도 이해가 되었다.
현재 부채가 없기는 하지만 나의 금리는 얼마나 될까 궁금해졌다. 그리고 부채가 없다는 말은 자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39. 경제 신회가 바닥나 있을 때는 돈값이 저렴해도 사람들이 돈을 빌리려고 하지 않는다.
-공포에서는 나도 돈을 빌리려고 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진정한 기회는 이때임을 기억해야 할 것 같다.
140. 부채는 부유층에게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다.
152. 정부가 국채 발행을 통해 개인이나 기관에 돈을 빌리는 경우 돈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뿐 돈이 창출되지는 않는다.
153. 반면 개인이나 기업이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릴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
212.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
-이 책에서 가장 나를 찌르는 부분 같았다. 난 돈의 노예가 되어서 '돈돈돈' 하면서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47. 은행에 돈을 넣은 순간 구매력은 인플레이션에게 도난당한다. 우리 앞에 놓인 선택은 분명하다. 녹아내리는 현근을 움겨질 것인가 실물자산이라는 반주에 올라탈 것인가.
-충격 녹아내리는 현금을 어떻게 할 것인가??은행 예금 이자에 집착하면서 살아온 나에게 또 한번의 충격을 주었다.
주식을 투자해서 마이너스 50% 수익률과 다름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손실 50%는 견디지 못하는데 은행의 넣어 놓은 10년 동안 예적금한 나의 현금이 결국 마이너스의 수익률을 가진 것이라는 정말 엄청난 충격을 안겨 주었다.
239. 부동산을 꾸준히 보유하는 한, 주택 가치가 하락하는 동안에도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수입을 계속 얻을 수 있다.
-내가 가진 아파트가 보잘 것 없어 보여도 그래도 은행이자 보다 낫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61. 오늘의 돈이 어제의 돈과 다르다는 건 쉽게 받아들인다. 그런데 내일의 돈이 오늘의 돈과 다른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지 못한다.
-처음에는 이 문장이 이해가 안되었다. 내일의 돈이 오늘의 돈과 다르다는 점. 과거는 지나온 것이라 알 수 있지만 미래의 돈은 내가 맞이해야 하는 일이라 쉽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결국 오늘의 돈과 내일의 돈의 가격이 다르다는 것을 이 책에서 하고 싶었든 이야기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엇다.
261. 사람들은 지금의 생활비를 기준으로 은퇴 자금을 계산하고, 목표 금액을 세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그 금액이 실제로는 훨씬 적은 가치를 지니게 된다.
-예를 들어 지금보다 10년 후에 통화량이 2배가 된다면 현재 300만원으로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했다면 10년후에는 600만원이 필요하다는 가정을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지금 50세 300만원, 60세 600만원, 70세 900만원, 80세 1200만원....지금 수준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금액이라면~후
그렇다. 물론 노령기에 접어들면 돌봐야 하는 자녀들도 없고 소비도 덜 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대신 병원비라든지 건강보험, 세금 같은 문제들도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물론 내가 세운 가설이 맞지 않겠지만 그래도 10년 후에 맞이하는 내일의 돈은 분명히 달라져 있을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 같다.
처음 워킹맘으로 시작할때니깐 약 20년전 나의 노후에 월 200만원 세팅을 위해 국민연금, 개인연금, 월세, 이자와 배당수익에 포커스를 맞추었는데 그때는 내가 60세까지 일한다는 가정하에 맞추었으나 일도 못하는 상태가 되고 월200만원은 2인 가족이 살아가기에는 부족하고 월급을 받아서 아무리 아껴도 예전보다 더 힘들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돈의 가격'을 읽고 나서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단순히 모든 물가가 너무 올라서 월급을 받아도 더 가볍다고만 생각했다. 돈의 가격이 달라졌다라는 생각을 전혀하지 못했다.
돈의 가격은 부자들은 알고 있었다. 내가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내가 돈의 노예가 되어서 돈돈돈 해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명품백은 없지만 그 대신 기념일이면 금을 선물해주거나 금을 선물 해달라고 했다. 돈의 가격을 읽고 나서야 금이 인플레이션을 헷지 할 수 있는 투자처인지 알게 되었다. 사치라고 생각한 것이 현명한 투자처가 될지 몰랐다. 금을 사는 것은 엄마 덕분인 것 같다. 엄마는 졸업식이나 특별한 일이 있으면 금으로 선물을 해주셨다.
그리고 국민연금을 받지 못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국민연금을 못 받을 수도 있겠지만 아니면 축소되어 받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처음하게 되었다.
다행이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서 돈의 가격을 알고 내가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을~
-현금 보유를 최소화
-감당가능한 주거용 부동산 매입(대출도 이용)
-현물 금 보유 및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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