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장은 날씨도, 분위기도 참 따뜻했던 시간이었어요🌸
벚꽃이 피어있는 길을 걸으면서 ‘아 이런 날에도 임장을 하고 있구나’ 싶어서 괜히 더 기억에 남는 하루였던 것 같아요.
함께한 울 채너리 튜터님은 꼼꼼하면서도 따뜻하고, 또 진중한데 재미까지 있으신 분이셨어요.
무엇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심으로 보시고,
각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더 마음에 남았던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제가 체력적으로 부족해서 힘들어하던 부분에 대해
“그럼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채울 수 있어요”라고 말씀해주시면서
대안을 같이 고민해주셨던 순간이에요.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동료를 만드는 일도 생각해보게 해주셨지요.
그냥 “더 해보세요”가 아니라, 이미 그 길을 먼저 걸어보신 선배의 입장에서
지금 나에게 맞는 방법을 같이 찾아주신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 말이 오래 남더라구요🥹
사실 임장을 하다 보면 체력적으로도, 멘탈적으로도 지칠 때가 있는데
이렇게 방향을 잡아주는 한마디가 다시 걸어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임장을 통해 단순히 보는 방법을 배운 것 이상으로,
‘이 길을 어떻게 오래 갈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얻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동료, 좋은 선배를 만난다는 게
이렇게 큰 힘이 되는 거구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쉽지 않은 순간들이 분명 있겠지만,
이날을 떠올리면 “그래도 나는 혼자가 아니었지” 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뜻한 봄날에,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했던 임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앞장서서 모든 조원분들을 챙기고 계셨던 순수 청년 백평이 조장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엉뚱한 모습도 이번에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그 덕분에 힘든 임장 길 너무 재미있게 웃으며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조원마다 놓치는 일들이 있으면 표도 같이 구해주시고 맛집도 찾아주시고 몰랐던 임장 효율 아이템들도 나눠주신 갓벽 비마이셀프님 감사합니다. 혼자 실패한 밥집에서 셀프님과 함께 한 모든 음식들이 기억 났답니다.
항상 웃고 있는 얼굴로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으셨던 사오정 트리오 멤버 보나행님 감사합니다.
모든 대화 속에서 긍정의 대화로 흘러가는 걸 느끼면서 나행님과의 대화는 항상 기분 좋았어요.
현장에서 보지 못한 많은 지혜들을 나눠주신 사오정 트리오 멤버 한꾸꾸님 감사합니다.
제 엉뚱함 제일 많이 보여드린 것 같은데ㅋㅋㅋ 당황하지 않고 편한 대화들 많이 나눌 수 있어 감사했어요.
찐지역주민만 볼 수 있는 시야를 임장 하면서 많이 나눠주신 반타블루님 감사합니다.
모든 장소 섭외하고 준비해주신 수고 정말 잊지 못해요! 서울수도권 오시면 도움 드릴 수 있는 동료가 되겠습니다.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셔서 저희들의 아침을 챙겨주신 따수운 짱형님 감사합니다.
잊지못할 발가락 귀요미 단체 양말도 선물해주셔서 행복 담은 발걸음으로 임장 다같이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은 미소로 함께 튜터링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노력해주신 정예부님 감사합니다.
동료로써 멋진 행동과 마인드를 배우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게 주셨어요.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지만 아픈 상황에서도 튜터링데이 시간 내주셔서 투자경험담도 나눠주신 세린님 감사합니다. 우리 오래 동료로 함께 해야 하니까 무리하지 않고 올바른 길 서로 응원하며 힘내보아요.
소중한 우리 썸즈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힘이 되어 응원해줄 수 있는 동료로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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