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망설임 끝에 23년 마지막을 그냥 보낼수 없어 결재한 강의
카톡방에 숫자가 너무 부담스럽고 이렇게 많은 사람의 열정이 부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2024년은 나도 이들과 함께 열정을 불태우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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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너나위, 자음과모음
댓글
아보카도님 ~! 우리 함께 열쩡 불태워요!!
너나위
24.11.21
24,790
226
월동여지도
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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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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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1,368
73
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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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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